[캐나다이민] 2020년을 한 달 남겨두고 - 머피가 정리해주는 2020 캐나다 이민 총정리!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이민] 2020년을 한 달 남겨두고 - 머피가 정리해주는 2020 캐나다 이민 총정리!

등록일 : 2020.12.04조회 : 852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설마설마했던 2020년 끝까지

코로나에 대한 얘기로 인사를 나누게 됐고,

우려했던 겨울철 코로나 확진자 증가는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사다난하고 혼란의 도가니였던 2020년을 정리하면서

2021년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머피는 매 연말, 한 해 동안의 캐나다 이민상황을 총정리 해드리면서

새해에 다가올 유학이나 캐나다 이민의 상황을

예측해보고 정리해드리는 컨텐츠를 업로드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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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를 정리하는 컨텐츠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머피의 마음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희망찬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아직은 우려와 걱정 그리고 불안의 목소리가

새어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머피는 2021년,

위험하고 힘들었던 순간들을 딛고

다시 준비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남은 한달 동안

새해에 캐나다로 입성을 위한 전략을 짜볼까 합니다.

 

앓는 소리로 시작하긴 했지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백신 임상성공과 함께

곧 도입 및 배송이 시작된다는 소식은

전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는데요.

캐나다 역시, 백신 물량 확보를 성공하며

캐나다 국민은 물론, 유학생 및 이민자들의 불안감도

해소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는 최대한 많은 코로나 백신 물량 확보를 한 국가 중 하나이지요.

 

 

캐나다 백신.JPG

 

이러한 모습은 코로나 상황에 대한 빠른 대처를 보여주며,

캐나다가 국가 재정의 건전성 바탕을 기반으로

코로나 대처를 잘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는데요.

이와 더불어 Post-Covid시대 준비 역시 꼼꼼하게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Lets Go Naacp GIF by BET 

 

, 그렇다면 한달여 남은 기간 동안

새해 목표인 캐나다 유학과 이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준비를 하며 남들과는 다른 출발선 상에 있어야 할까요?

 

 

1. 2021년 9월학기 자리 확보 치열

 

그리하여 지난 11월초부터 20219월학기를 지원을 오픈을 하면서

2021년 이민을 위한 유학이든, 미뤘던 학업이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들썩이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국제학생 입국이 허용되면서 2021년에는

온라인 수업이라도 무조건 입국 먼저 하겠다는

일명 입국파분들의 볼륨이 커지면서

2021년 유학의 첫 열쇠는 자리확보가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209월학기와 20211월학기

본과입학 예정자들이 대거 연기를 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학교들마다 학과 지원 오픈시기를 다르게 해서 오픈 하면서

자리 확보의 유동성을 주려는 학교들도 있고,

아예 가능한 자리를 알려주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어학점수가 마련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서둘러 준비를 해주셔야 하고요.

 

어학 점수가 없는 분들이라면, 어학부터 진행하셔야 하나,

시간이 많이 않다는 점을 꼭 유의하시고

듀오링고 혹은 아이엘츠 점수를 미리 보유하셔서

5월에 어학과정 한텀을 듣고 9월본과 자리 확보를 하실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반드시!!! 이뤄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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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022년 자리도 이미 오픈한 곳들이 있지요.

마니토바의 레드리버 컬리지의 경우 2022년 학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2022년 요리학과나 제빵학과의 경우 이미 마감된 학과들도 있고요.

인기 학과 중 하나인 ECE의 경우,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09월 입학, 특히 레드리버 컬리지 입학을 염두하시는 분들이라면

어학수준의 상관없이, 조건부로 입학을 하시는 것이

자리 확보하실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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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press Entry 겁내지 마세요.

 

캐나다 밖에서 영주권 딸 수 있었음 좋겠다라고 많이 생각하시지요.

캐나다 밖에서도 전문인력 카테고리로

EE점수만 되시면 지원을 해 볼 수 있는데요.

사실상 캐나다 내 학력과 경력 없이는, 이제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선발점수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9년 중반기부터 460점대로 오르더니,

내려올 줄 모르고 고공행진 하더니 470점대로 거의 안착을 해버렸지요.

470점대는 캐나다 내에서 학력이나 경력이 있으신 분들도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점수는 아니라서,

그 동안 이민이 더 어려워지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냐, 는 등의

우려가 많이 있으셨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대 미만인 분들은 반드시!

한 번쯤은 꼭 시뮬레이션을 해보셔야하는 필수 프로그램인 것은

지금도 변함은 없지요.

 

그렇게 쭉 달려오던 점수가 코로나 상황을 맞이하면서

카테고리별로 나눠 선발이 되어 잠시 450점대 밑으로 웃도는

점수까지도 하락했었지요?

 

아마, 이쯤 높은 점수로 선발이 계속 안되다가

덜컥! 선발이 되어 웃으신 분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듭니다.

 

기쁨도 잠시, 다시 예전처럼 선발을 하면서

점수가 470점 후반대까지 올라갔었지요.

머피도 탄식을 했던 점수였었는데요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469점으로 약 10점 가까이 떨어지면서

다시 안심하는 목소리와 함께 기대감도 상승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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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25일 선발 이후로,

12월 첫 선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만약 12월 선발도 460점대 혹은 470점초반으로 된다면

EE역시 고무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460점대의 점수도 그리 낮은 점수는 아니기 때문에

준비는 단단히 해주셔야 하는데요.

 

캐나다 밖에서 준비하는 분들은 여전히 범접하기 어려운 점수대이겠지만,

캐나다 내에서 학력과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460점대는 해 볼만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40대가 넘으신 분이라면….

아무리 캐나다 내에서 학력과 경력이 있는 분이라고 할 지라도

어려우실 수 있다는 점…. 또 한번 슬프지만 담담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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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이민국에서 발표한2021-2023 이민계획 발표 에서

이민자를 더 많이 수용하겠다는 발표가 있어서

2021년 첫 EE선발 점수가 기대되는데요.

물론 450점 전후로 파격적인 행보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캐나다 필요로 하는 인력의 조건에 맞춰

점수 변동에 유동성이 보일 것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어학과 경력, 기술적인 부분을 꼭 챙겨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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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처음 선택한 지역의 주정부 이민법을 공략하라!

 

올해 유난히 많이 받은 문의지요.

지역이동을 하고싶다는 질문인데요.

사실 첫 출발부터 잘 준비해도 중간에 변수가 생기는 법인데,

대부분 졸업을 앞두고.. 그제서야 발 동동 구르시면서 연락을 주십니다.

머피도 그럴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어느 주는 어렵고 어느 주는 쉽더라 라는 것이

이민 준비의 첫 단계가 되서는 절대 안 되는 말인데요.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도시들을 품고 있는 주는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플랜 B를 두고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하여, 얼마전 온주 주정부 카테고리 중,

국제학생 카테고리의 오픈 소식 (1126)이 있었는데,

불발되었지요?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 더 오픈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그렇다면 정말 2020년 마지막 선발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내년부터는 점수제로 선발조건이 바뀐다고 하니,

업데이트 되는 사항을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머피가 빨리빨리 업데이트 해드릴게용!!)

 

머피가 짐작컨대, 2020년 마지막 오픈이 아닐까하는 생각드는데요.

시스템 문제로 예정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지만,

12월내 재 오픈 소식을 기다리시면서 자격 증빙에 대한 서류들을

재정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온주 외에도 코로나 상황에도 각 주별로 이민자 선발은 꾸준하게 되고 있지요?

머피가 전 지역에 대한 선발 업로드를 해드리고 있지는 않지만,

BC주와 온주, 마니토바와 알버타 주의 선발은

소식이 있는 즉시, 업로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BC주는 정규PNP프로그램은 물론,

Tech Program까지 약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선발을 하고 있고요.

특히, Tech Program의 경우, 내년 6월까지 연장이 되서

끝나기 전에 기회를 얻으시려는 분들과

수속을 진행하려는 분들의 문의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마니토바 역시 빼 놓을 수 있겠지요.

마니토바도 한 달에  두 번씩  꼭꼭 선발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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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사례를 빗대어 추가적인 정보를 드리면

뉴브런즈윅과 노바스코샤 주정부 이민도 꾸준하게 진행을 하고 있고요.

뉴펀들랜드 주정부 승인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속 상황으로 보면, 코로나 상황에도

주정부 노미니를 받는 기간은 정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노미니를 받고 연방 접수 후, 파일번호 생성이나

연방 수속이 지연되고 있으니 비자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은

이 부분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2021년에도 주정부 이민을 주목해야하는 점은

단연 코로나 상황의 여파가 되겠지요?

2020년 계획된 이민자의 수를 채우지 못한 것은

연방 계획 뿐만 아니라, 주정부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각 주에서는 필요에 의해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주정부 발전에 필요한 이민자들을 선발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따라서 각 지역의 필요한 직군 또는 부족한 인력을 바탕으로

2020년 채우지 못한 이민자의 수를 채우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조건이 낮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민자 수는 꾸준히 늘리고 있는 연방과 주정부의 이민 정책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최소한의 자격요건까지는

준비해 놓으시면서 2021년 이민 흐름의 가닥을 잡아 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캐나다가 선호하는 이민자는

나이가 어리고 영어를 잘하고 기술이나

캐나다에서 꼭 필요로 하지만 인력난이 심한 직종에서

기꺼이 근무를 하며 정착할 지원자일 텐데요.

 

따라서 어느 주를 선택을 하시든

캐나다로 가려는 첫 목적이 무엇인지 따지시되,

조금이라도 영주권에 대한 미련 혹은 도전의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첫마음과 함께 꼼꼼하게 주마다 비교해보고 결정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민의 첫 자격이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첫 단추를 잘 채우셔야 주 이동이나 영주권이 멀어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없애실 수 있고, 혹여라도 주 이동의 결정을 하실 때도

새롭게 구축한 플랜 B로 한방에! 영주권을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선택한 지역의 정보나 이민법, 수속 및 승인 사례와 함께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에서 꼼꼼한 자격요건을 따져 보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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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자 초청 및 경제이민(자영이민) 살펴보기

 

코로나 상황에도 영주권 수속은 멈추지 않는데요.

비자 프로세스와 EE와 주정부 이민 프로세스는

캐나다내 코로나 상황이 심해지면서

대사관이나 이민국의 재택근무나 직원 감축으로 인해서

수속이 많이 지연되고 있었지요.

특히, 학생비자나 워크퍼밋의 경우에는 올스탑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분들을 애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기다림이 지속 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비자승인이 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요즘이지요.

 

초청이민의 경우,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수속이 많이 늘었던 카테고리였는데요.

아무래도 불안한 상황이 겹치면서 가족과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서

수속을 더 서두르신 감이 없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수속 상황으로 보면

초청이민 코로나 상황에 타격을 받은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10월이후 수속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요.

머피 고객님들 사례로도 기다리시던 최종 승인을 받고 계십니다.

 

자영이민 역시, 코로나 상황에서도

문의나 수속의뢰가 끊이지 않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민관의 주관적인 심사로 이뤄지는 유일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펜데믹이 길어지면서

그 동안 못했던 자료들을 모아서 기회를 잡으시려는 성향들이 보였습니다.

 

자영이민은 캐나다에서 지정해둔 경제이민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조건 중 하나인데요.

경제이민은 매년 승인 쿼터 수를 지정해서 승인이 되는데,

매년 약 500개의 자리가 있고, 그 승인의 상당 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영이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예상한 21-23년 이민예상발표를 보면,

200개 늘어난 700개로 뽑는다는 전망이 보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자영이민의 경우,

경제이민 및 캐나다 이민 모든 카테고리를 통 털어서

이민관의 주관적인 심사로 이뤄지는 유일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민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격요건이 되신다면,

2021년이 기회가 될 수 있을가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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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0년 결산 및 2021년 캐나다 이민에 대한 예상을 해드렸는데요.

짧게 키워드 몇 개로 다시 정리해드리면....

 

2021년에도 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계획, 처음 선택한 주, 영어, 그리고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는 캐나다에 사신다면 정말 뺄 수 없는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캐나다 이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영어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주시면

유학부터 이민까지 가장 빠르게 결정 하실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 입니다. 

 

자... 정리해드리는 동안 머피도 그동안의 11개월의 지난 날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버틸 수 있었고,

여러분들 덕분에 힘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 말 솔직하게는 

아주 가끔은...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들기도

마음을 다치기도 했고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머피는 정말 아무런 대가 없이 여러분들에게

정확하고 현실 가능성이 있는 정보와 플랜으로

안내를 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비단, 머피와 수속하고 있지 않은 분들일지라도요.

그리고 한번도 머피와 수속하지 않으신 분들이라고 해서

차별을 두거나 머피가 도움을 드리지 않아도 되는 분들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머피에게 정말 가끔

아주 가~~~끔 힘든 요구사항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늘어난 2020년이었던 것 같아서,

여러분들 덕분에 웃고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지만

또 한편으로는 힘이 든 한 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피는 내년에도 여러분들이 도움이 필요하고

또 깔끔한 수속이 필요하다고 머피를 찾아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고 안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Spongebob Squarepants Good Luck GIF 

 

남은 2020, 머피와 함께 캐나다 이민이랑 유학 총정리 해보시고!

2021년에는 캐나다로 떠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머피가 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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