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별그래, 너뷰트, 블로그 등을 보면 가장 인기가 많은 게시물은

00에서 아이와 한달 살기와 같은 컨텐츠들인데요.

실제 00에서 살아보기가 여전히 유행이구나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계획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자녀와 함께 있다면 교육적인 것도 배제할 수 없으니 더더욱 고민을 하시게 될테구요.

이러한 모든 니즈 충족을 할 수 있는 곳이 다름아닌  미국의 WISE Summer STEAM 캠프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어 머피가 선택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바로 커리큐럼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샅샅이 비교해보고 확인해보면서  WISE Summer STEAM 캠프가 좋은 10가지 이유를 찾아보았는데요.

머피가 생각하는 WISE Summer STEAM 캠프의 10가지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제학생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캠프가 아닙니다! 로컬학생들이 실제 참여하는 캠프에 국제학생도 참여를 합니다.

>>  WISE Summer STEAM 캠프는 국제학생에게 유치하기 위해 설계된 캠프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은 로컬친구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지내다 오는 것이 아닌!

찐 로컬라이프를 즐기고 온 다는 것에 밑 줄 하나! 동그라미 촥~ 별표 3개!!

2. 실제 북미내 STEM 특화 고등학교에서 캠프가 진행되어 이론과 실험 둘 다 전문적으로 운영됩니다.

3.이론 후, 그에 맞춘 필드 트립을 통해, 창의력과 호기심을 증폭시킵니다.

>>  Indoor 캠프가 운영되는 학교는 미국에서 STEM 특화학교로 인정이 된 학교입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의 전문지식은 물로, 학교 시설이나 실험교구들 모두! 일반 학교보다 전문적인 과학교육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날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박물관, 발전소, 미술관 등과 같은 곳을 견학하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더 증진됩니다!

4. 실제 STEM전공 대학생들이 함께 in/out door 캠프에 참여하여 도움을 주고, 

로컬학생들도 함께 캠프에 참여하기 때문에 활동 기간 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인솔자 선생님들을 제외한 도우미 선생님들은 모두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 로컬 학생입니다. 

따라서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도우미 선생님들을 통해서 학습능력을 따라 잡을 수 있고, 

캠프수업 외 시간에도 도우미선생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계속 노출이 됩니다!

5. 제 2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시애틀 내 글로벌 STEM기업들(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및 관공서, 대학들 견학하며, 

캠프에서 배운 지식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줍니다.

>> 캠프를 보냈을 뿐인데 미국내 지역 두 곳을 모두 여행할 수 있는 장점! 그냥 놀이만을 위한 여행이 아닌,

글로벌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부터 가장 미국스러운 곳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부심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6. 북미 가정 홈스테이를 통한 북미 경험은 물론, 독립심 및 글로벌사회성을 길러줍니다.

>> 일반 홈스테이가 아닌, 엄선하여 선택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미국내 중산층을 중심으로 홈스테이를 받기 때문에 실제 호스트 패밀리들의 생활 수준이나 교육 수준이 높습니다.

호스트패밀리들들과 함께 거주하며, 캠프 장소까지 안전하게 픽/드랍을 도맡아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서포트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들입니다!

7.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글로벌체험학습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습니다.

>> 실제 수업시간과 동일한 시간으로 캠프기간 내 아이들이 어떤 수업을 받는 지 투명하게 알 수 있다는 점도

부모님들이 만족할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8. 재단과 학교의 엄격한 규율로 아이들을 통솔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뢰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캠프를 오래 진행해온 만큼, 부모님과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돌발상황이나 아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일들에 대한 대처능력도 탁월합니다! 

9. 실제 로컬학생들이 등하교하는 방식으로 캠프장소에 등하교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북미 학교 스타일을 익힐 수 있어, 

조기유학 전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 지난 캠프 현장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바로 아이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고, 

실제 미국 초/중/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에서 똑같이 생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WISE Summer STEAM 캠프를 선택하는 분들 중에는 조기유학을 결정하고 맛보기로 다녀오는 친구들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러한 캠프를 보면서 머피는 어쩌면,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맞지 않거나 조금 소극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캠프를 통해서 많은 걸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하는

세심한 부모님들의 배려로 선택한 친구들도 있고, 또 그 친구들에게도 좋은 기회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친구들이 캠프를 다녀온 후, 교육시스템이나 환경이 마음에 들거나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발견하고

직접! 유학을 결정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너무 드는 캠프였습니다!

아이들의 자립심과 자존감 그리고 주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은 반드시 커지겠다.. 라는 확신이 듭니다.

실제 캠프를 운영하는 재단은 학교를 관리하기 때문에 유학을 이어서 관리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머피가 선택한 이유입니다!

10. 3주 캠프기간 내, 단 하루도! 쉴 틈 없습니다. 자면서도 아이들의 언어능력을 물론,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