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보건관련 전공은 캐나다이민에선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분야가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방식으로 선발되고 있는 Express Entry선발을 보면 명확하게! 직종을 나눠 선발을 하고 있고, 오늘 발표한 PGWP가능..
등록일자 : 2025-06-26
캐나다유학 > 캐나다컬리지
오타와, 2025년 6월 25일 2024년 국제학생 프로그램 변경의 일환으로 새로운 요건이 도입되었습니다. 졸업 후 취업 허가(PGWP)를 받기 위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제외한 비학위 과정의 국제학생은 Express Entry에서 우선시 ..
등록일자 : 2025-06-26
머피칼럼 > 머피칼럼
미국 유학 또는 교환 프로그램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미국 국무부가 그동안 중단되었던F/M/J 비자 인터뷰 절차를 공식적으로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집권이후 일부 국가 및 특정비자 카테고리에 대한 발급을 제한하면서 특히 최근 ..
등록일자 : 2025-06-24
머피칼럼 > 머피칼럼
한국인 김씨는 캐나다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 후, 배우자 초청 이민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배우자와 같이 있고 싶어서 eTA (전자여행허가)로 캐나다에 입국하려 했습니다. 입국목적은 단순한 “배우자 방문”이었는데, 벤쿠버공항 도착후 입..
등록일자 : 2025-06-20
캐나다이민 > 초청이민
2025년 7월 2일부터 OINP 고요주포탈이 새롭게 론칭됩니다. 새로운 고용주 포탈은 기존 페이퍼 기반의 고용주 폼을 대체하여 안전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공됩니다. ..
등록일자 : 2025-06-16
캐나다이민 > 주정부이민(ON)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어학 + 캐나다문화 +여행/체험 = 스펙한줄!까지 챙기고 싶은 대학생! 캐나다 필요 직종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침입(?)하여 캐나다에 정착하고 싶은 워홀러! 라면 강력 추천 드리고 싶은 프로그램! ..
등록일자 : 2025-06-12
캐나다유학 > 캐나다컬리지
최근 캐나다 임시체류비자 및 영주권수속의 지연으로 인해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 일주일이면 넉넉하다 싶었던 학생비자(한국에서 신청시)를 필두로, 캐나다 내에서의 비자연장 및 영주권까지, 대부분의 카테고..
등록일자 : 2025-06-11
머피칼럼 > 머피칼럼
마사지치료학과는 머피도 잊어버릴만….하면 그 기억을 부여잡아 거듭! 소개 드리고 있는 학과로, 캐나다에서는 전문직종으로 헬스/보건 직종에 빠지지 않는 필수 직종이자 고연봉 직종입니다. 마사지치료학과는 이름에서도 확인 가능하듯, ..
등록일자 : 2025-06-11
캐나다유학 > 캐나다컬리지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레드리버 컬리지에서 파격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6월 한달! 원서비 면제!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 레드리버 컬리지 수속 감히 머피가 최초이자 전문이라고 ..
등록일자 : 2025-06-10
캐나다유학 > 캐나다컬리지
온주 주정부 이민 선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RCIP와 REID로 눈 길을 돌리시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온주 주정부 선발에서도 보면, 주정부 이민자 할당량이 줄어든 만큼, 지역별로 직..
등록일자 : 2025-06-09
캐나다유학 > 캐나다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