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2년만에 캐나다 학사 학위 받고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 신청할 수 있는 비법! (ECE보육교사 주정부 후기)
올해는 캐나다 규정 소식만 주구장창 안내드리느라 머피에게는 비자, 노미니, 영주권 승인 소식이 꾸준히 있었는데도 후기를 자주 들려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최근 주정부나 연방 이만을 통해 진행되는 케이스들의 승..
등록일자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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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초청후기] 제 3 국으로 행복을 찾아 온 국제커플의 우여곡절 커먼로 초청이민 - 네버엔딩 보완요청 그러나 초스피드 승인!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머피에게 수속의뢰를 주시는 분들의 국적은 해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민수속의 경우 여러 국적의 고객님들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초청이민의 경우, 몇 년 사이 다국적 비율이 눈에 띄게 다양해..
등록일자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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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서류 제출 후 19일 만에 MPNP 노미니 받은 후기!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작년에는 연방이민이든 주정부이민이든 수속이 원활하지 않았었는데요. 수속기간도 대체적으로 늘어나고 &n..
등록일자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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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불어 능력자, EE정복하다! (Express Entry - French Speaker선발)
최근들어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프렌치스피커들에 대한 수혜를 늘리고 있죠. 무슨 불어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바로 캐나다이민 Express Entry 이야기입니다.&n..
등록일자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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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지역별! 직업별! 성공한 머피의 유학후이민 성공사례 시리즈 - NB주정부/직종 Cook
캐나다 첫 정착지 ..
등록일자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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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지역별! 직업별! 성공한 머피의 유학후이민 성공사례 시리즈 -비씨석사 2
캐나다 첫 정착지 BC주 밴쿠버 ..
등록일자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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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고객님 후기] 몬트리올 VS 위니펙 주 이동 하신 고객님의 생생한 찐 후기 [Feat. 자녀와 함께 RRC 유학생]
* 머피고객님들 중에서는 처음엔 자녀무상이 수월한 지역으로 가셨다가, 결국은 캐나다 정착을 위해서 다시 학업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이번 후기의 주인공 역시, 몬트리올에 거주하셨다가 캐나다이민으로 계획을 바꾸신 후, 머피와 함..
등록일자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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