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눈인데 조금 이르다 싶지만 펑펑 꽃송이처럼 터지는 함박눈에 설레는 머피입니다. (물론... 퇴근은....죽었습니다ㅠㅠ) 머피는 하루에도 전화, 대면, 카톡 상담으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있는데요. 상..
등록일자 : 2024-11-27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머피와 한번이라도 상담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머피는 고객님이시든 아니든, 늘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순간부터! 진심을 가득 담아드리는데요. 근데 머피 고객님이시면 얼~~마나 더 ..
등록일자 : 2024-11-22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올해는 캐나다 규정 소식만 주구장창 안내드리느라 머피에게는 비자, 노미니, 영주권 승인 소식이 꾸준히 있었는데도 후기를 자주 들려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최근 주정부나 연방 이만을 통해 진행되는 케이스들의 승..
등록일자 : 2024-11-18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머피에게 수속의뢰를 주시는 분들의 국적은 해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민수속의 경우 여러 국적의 고객님들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초청이민의 경우, 몇 년 사이 다국적 비율이 눈에 띄게 다양해..
등록일자 : 2024-08-13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작년에는 연방이민이든 주정부이민이든 수속이 원활하지 않았었는데요. 수속기간도 대체적으로 늘어나고 &n..
등록일자 : 2024-05-28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최근들어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프렌치스피커들에 대한 수혜를 늘리고 있죠. 무슨 불어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바로 캐나다이민 Express Entry 이야기입니다.&n..
등록일자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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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첫 정착지 ..
등록일자 : 2023-11-30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캐나다 첫 정착지 BC주 밴쿠버 ..
등록일자 : 2023-11-27
머피칼럼 > 이민유학사례
* 머피고객님들 중에서는 처음엔 자녀무상이 수월한 지역으로 가셨다가, 결국은 캐나다 정착을 위해서 다시 학업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이번 후기의 주인공 역시, 몬트리올에 거주하셨다가 캐나다이민으로 계획을 바꾸신 후, 머피와 함..
등록일자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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