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6-07-02 / 조회 : 154
하루에도 수 십번 같은 질문을 주시지만
머피는 한 번도 같은 답변을 드린 적이 없는데요.
유학,이민 상담은 일관된 답변을 절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해도 되나…하셔도
머피에게는 늘 다른 질문으로 다가온답니다.
지난번 공유드린 상담 내용은PGWP가 문의가 참 많았었는데요,
최근에는PGWP및1학기가 끝나면서 또 다른 중복 문의를 계속 주고 계시답니다.
또,공유한번 해봐드릴게요!

1.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주정부이민 규정 (MB주, ON주)
연방 외 각 주정부들도 이민 신청 규정을 업데이트 하면서
해당 주에서 이미 체류하고 계신 분들이나
해당 지역을 결정하신 분들이 계획 변경을 고민하게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은
마니토바와 온주인데요..
하필이면!!이제 막 졸업생들이PGWP를 신청한 시점에
하필이면!!취업을 막 결정짓는 시기에 주정부 이민법이 업데이트 되면서
혼돈의 시간을 잠시 겪으셨습니다.
우선 바뀐 규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마니토바에서 유학을 한 학생들도 이제6개월 경력이 반드시 있어야만
MPNP신청 자격이 된다는 것인데요.
이미 선발을 기다리시는 동안6개월 경력을 채운 분들은
새로 프로필 업데이트를 통해서 선발을 기다리셔야 하고,
이제 졸업하신 분들은 6개월 경력 후에 프로필을 등록해야 하는 상황이 되셨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졸업생분들 중에는
6개월 경력을 쌓는 동안 영어성적이 만료되시는 분들도 많으셨기 때문에,
영어성적 준비도 다시 해 주셔야 함을 안내렸고요,
이제 막 학교를 입학하시려고 준비하시거나
마지막 학기를 앞둔 분들도 플랜B를 준비하시고자 하십니다.
상대적으로1년과정 진학을 선호하던 마니토바답게,
가장 먼저 문의를 주시는 플랜은
영주권 선발에 용이한 학과,
즉 헬스/보건 계열로 전과를 하려는 움직임이나
1년 과정을 추가하는 방법을 모색하시는 방법으로 연락을 주고 계시는데요.

현재까지 흐름으로 보면
마니토바 주정부 역시 직종타겟을 통해 선발을 해오던 추세인데,
이때 가장 많은 선발 직종에 포함된 것이 바로 헬스/보건계열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건/헬스 쪽으로 결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편,이미 학업을 하고 계신 분들도
1년과정을 더 추가하시는 방법을 문의주시는데요.
이미 학업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가족단위로 입국을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바뀐 규정으로는 1년의 PGWP로는 영주권까지의 체류신분이
불안정하다고 판단하시기 때문에 추가학업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다행스럽게도RRC가MITT랑 합병이 되면서
인기있는 학과들이 신설되거나 인기학과들도 증설되었고,
또사우스 캠퍼스 덕분에 자리확보도 유연한 상황이라
문의하신 시점에 맞춰서 적합한 안내를 드리고 있는데요.
현재RRC는 사우스캠퍼스는26년9월학기,
전 캠퍼스는27년1월/9월학기까지 오픈을 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으로는 온주인데요.
지난5월30일,온주주정부이민도 대대적으로
규정을 변경한다는 안내를 드렸었지요.
그 이후 딱 한달만에 노미니 프로그램 재설계에 대한
1차 개편 안내가 있었습니다.
마니토바와 마찬가지로경력 요건에서도 변동이 있었고요.
이에 따라 현재EOI에 등록을 했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이 재개되면 다시 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세분화되었던 개별 스트림에서통합스트림으로 변경이 되면서
TEER에 따른 경력 요건이나 영어요건 확인을 다시 하셔야 하며,
특히졸업생들의 경우, international student stream으로
졸업 후2년이내 신청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지난12개월 내3개월 연속 근무하면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최근 졸업생 기준은 지난3년이내로 결정 짓기 때문에,
PGWP만료기간에 다다랐거나 이미 소진하여 워홀이나 동반 비자로
워크퍼밋을 연장하여 체류하고 있는 졸업생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온주의 경우,세부 일정이 계속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 전까지 선발 일정이 늦어진다는 것이
기다리시는 분들의 가장 큰 걱정이신데요.
비자 만료와 등록시점 등등 차근히 문의를 주시면서도
아직까지는 언제 오픈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다리는 쪽으로 더 많이 말씀들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 온주 역시,온주 내에서 지역이동을 고민하는 분들도
소폭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토론토를 선택하신 분들은 여전히 토론토를 선호하시지만
토론토 외 도시를 선택한 분들 사이에서
도시 이동의 움직임이 있답니다.
보통 토론토 외곽 도시에 계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유학 후 이민과 자녀교육을 동시에 타겟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영주권 흐름이 지역 변경을 좌지우지할 밖에 없는데요.
더불어 졸업시즌에 맞춰 졸업생들이 학업 했던 지역이 아닌,
타지역까지도 취업을 준비하시면서 이동현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온주 역시PSW와 같은1년과정을 선택한분들의
추가 학업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고,
예전과 달리 워홀러분들도
워홀 + 유학 플랜으로 입국하시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온주내 지역 이동이 현재 규정에 맞물려 더욱 활발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관련 세부 추가 세부 규정 및 시스템 오픈을
“Late Summer”에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온주는 머피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업데이트 되는대로
말씀을 계속 안내드릴게요.
참고로 지역이동을 통한 학교 변경이 되는 경우,
비자 신청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변경을 염두하시는 분들은 학교와 함께 비자까지
머피와 세부 상담을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2.방학 맞이 한국 방문a조기유학 자녀들 여권 및 비자연장
6월은 초등학교,세컨더리 친구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시기인데요.
조기유학으로 캐나다에 홀로 있는 친구들은
방학기간 내 드디어 가족들을 만나러 한국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있으니
바로 비자와 여권인데요.
미성년자 친구들의 경우, 5년이 최장 여권 기간이기 때문에
신규여권으로 비자신청을 한 친구들이 아니라면,
여권 만료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9월학기 새학기 입학에 맞춘 친구들은
이듬해8~9월초 정도까지 비자 기간을 받으셨을텐데요.
따라서방학기간을 중심으로 비자연장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이때 앞서 말씀드린 여권 만료기간에 따라서
비자연장 시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학업하는 중에 비자 만료기간이 이미1년 미만으로 남아 있을 경우,
캐나다 내에서 여권 연장을 미리 하시거나
방학 중,한국방문 기간 내 여권 연장을 반드시 하시고
비자 연장을 하셔야 합니다.

한국 방문 중에 여권을 변경하셨다고 해도
현재 갖고 있는 비자의 효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 하시고 우리 아이들 캐나다로 보내셔도 되시는데요.
단!비자와eTA는 별개이므로
새여권으로eTA는 반드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미국경유해서 들어가는 친구들은ESTA까지 신청!)

비자연장은 다음 학기등록확인이 되어야 진행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학비 납부 후, 재학증명서를 반드시 확인을 하시고
비자 연장 계획을 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G12학년 친구들의 경우,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대학 입학허가서로 다시 비자 연장을 해야 합니다.
비자연장이긴 하나,대학교 입학을 위한 비자신청은
새롭게 비자 신청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확실한 유학플랜과 체류목적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머피를 통해 유학 중이 친구들은
이미 비자 연장이 완료 됐거나 신청이 되어져 있고,
대학교 입학으로 비자 신청을 해야 하는 친구들 역시,
입학시기에 맞춰 꼼꼼한 유학계획서 및 체류목적을 담아
완벽하게! 비자를 완료해 주었답니다.
한편,캐나다에서 오랜 유학의 자신감(?)으로
대학교 입학을 위한 비자 연장을 혼자 하는 친구들도 늘고 있는데요.

단독으로 신청해서 거절이 된 케이스도
심심찮게 연락을 주고 계시고,
또 준비하다 부모님이 되려 걱정하셔서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세요.
비자서류는 영어를 잘하는 것과는 별개이고
서류 및 이민국 상황 역시 AI가 알려주는 것이
100%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부모 동반 비자로 체류했던 이력이나
비자 보완 및 거절이슈가 있었거나
대학교 입학을 위해 새롭게 비자를 해야 하는 등등,
비자 및 이민국 서류에 대한 이해에 확신이 있는 것이 아닌 경우,
꼭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중복되는 문의만 골라서
최대한 자세히 안내를 드려봤는데요.
방학시즌이나 자녀들 학교 등록시즌에는
지금과 같은 동일한 질문이 매년 반복되지만
이민국 규정 업데이트이나 예기치 못한 업데이트가 있을 땐,
머피도 많은 변수를 두고 각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더욱 확인을 하고 안내드리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머피에게 이래도 되나..하는 상담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머피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안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