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보건전문직을 꿈꾼다면 한국보단 캐나다! 방사선학과 (Medical Radiation Technology학과) - SAIT, 알공퀸, 팬쇼 컬리지

등록일 : 2026-02-09 / 조회 : 167

 

전 세계적으로 필수직종에 대한 인력확보가 비상이며

이 분야는 전망 있는 분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AI와 공존해야 하는 앞으로의 미래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종이야 말로

인력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로 보건/헬스 분야는

꾸준한 전망을 보이는 분야이자, 캐나다에서는 수요가 높은 직종으로

국제학생에게 허용되지 않았던 학과들까지도

입학의 문을 조금씩 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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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학과는 Medical Radiologic Technician과정으로

방사선학학과가 되겠습니다.

 

MRT는 방사선사로 X-ray, CT, MRI 장비를 통해

의료영상을 촬영하는 의료전문직인데요.

 

캐나다에서도 역시, 한국 방사선사와 동일한 업무를 하고

관련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것도 동일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방사선사는 철저한 진단 및 촬영중심의 전문분야를 강조하고

장비에 따라 분리되어 업무 전문성을 갖추는 반면,

 

캐나다의 MRT는 환자중심으로 진단 및 촬영 계획을 하며,

한국과 달리 촬영 기술이나 진단의 자율성을 갖고 있습니다.

즉, 의료진의 지시 하에 독립적으로 업무(촬영계획)을

세울 수 있답니다.

 

또한, 방사선이라는 특수 물질을 이용하는 만큼

한국, 캐나다 모두 엄격한 규정으로 업무를 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한국은 병원에 따라 규정에 대한 차이가 있고,

캐나다는 동일한 규정으로 엄격 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캐나다는 환자의 기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보다 부드럽고 친근감 있는 직종을 인식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업, 경력무관!!

전현직 막론하고 캐나다 MRT에 관심을 두시는건

한국보다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고,

병원 규모나 업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자율성을 보고

더 많이 관심을 두십니다.

 

캐나다 MRT초봉의 경우 약 5만불~6만불정도를 기대할 수 있고요.

경력을 쌓으면 9만불이상의 고연봉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급은 주정부에 따라 다르나,  $28~$53불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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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현재 캐나다 내에서 MRT는 필요직군으로 포함되어

안정된 장기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전망도 좋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한편, 방사선 학과는 이전부터 문의 많은 학과이기도 했고

전/현직 방사선사분들도 자격증 변환을 알아보시다가!

혹은 기다리시면서도 학업을 병행하고자…

문의를 주시는 과정이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학생에게 입학을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내드리기 어려운 과정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모든 학교에서 문호를 활짝! 개방하고 있는 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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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여러가지 사항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보건/헬스 과정은 의료전문과정이기 때문에

영어가 해결되어 있지 않으면

학업을 따라가기도… 실습과 취업까지도 힘들기 때문에

1차적으로 국제학생 입학을 까다롭게 만든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입학시켜드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입학을 도전해 볼만한 학교들을 추천드려볼게요.

 

먼저, MRT학과를 검색하면 입학 가능하다고 안내된

학교들이 보이긴 하지만, 국제학생 입학이 확실한 학과들을 토대로 정리해드리면

AB주의 SAIT 그리고 온주에 있는 학교들로 좁혀볼 수 있습니다.

 

학교를 보실때는 CAMRT인증이 가능한 학교인지도 꼭 보셔야하는데요.

CAMRT는 우리나라로 치면 면허국가고시로, 이 시험을 통과해야

정식 MRT로 근무하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CAMRT인증이 곧, 취업의 경쟁력인 셈이니 국제학생으로서도

당당하게 취업전선에 뛰어들려면 이 부분도 반드시 확인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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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가 안내드리는 학교는 CAMRT인증까지 가능한 학교입니다.

 

국제학생으로서 그나마 유연하게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는 곳은

SAIT, 알공퀸컬리지, 팬쇼컬리지 정도로 추천드릴만한데요.

 

의료전문과정인 만큼 어학조건부입학이 불가하고

입학 요건도 까다롭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면

알공퀸 컬리지가 처음 입학준비를 하시기엔 조금 수월하실텐데요.

다만, 국제학생자리가 많이 없고 인기학과인만큼

빠른 마감을 보이고 있어 자리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즉, 결정이 됐다면 학과지원 오픈과 동시에! 넣어야한다… 이 말씀!

 

다음으로 SAIT가 준비한 만큼 결과를 기대해볼만한 학교인데요.

다만, 입학조건 이외에 SAIT자체 시험을 통과해야만

입학확정을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조금 더 되실 수는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만만치 않은 학교가 팬쇼컬리지인데요.

팬쇼컬리지는 입학요건 상관없이!

프리헬스 1년과정이 필수이며, 프리헬스를 졸업했다고 하더랃

무조건 입학 확정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팬쇼 컬리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머피와 꼼꼼한 학업계획 상의해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MRT, 방사선학과에 대해서 안내드렸는데요.

어디서든 전문기술이 최고!인 요즘,

 

캐나다에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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