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2026-2028 캐나다이민 레벨 플랜

등록일 : 2025-11-06 / 조회 : 389

 

캐나다 2026-2028년 Immigration Level Plan 2026-2028 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전 발표된 2025-2027레벨 설정시, 펜데믹이후의 외부로부터의 유입인구수를 조정하며, 임시거주자와 영구거주자의 균형을 강조한바 있는데

11 5일 발표된 Immigration Level Plan 역시 이러한 큰틀은 유지하되, 세부적으로는 여론을 반영한 정책의 변동이 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임시거주자 목표 : 임시거주자 비율을 인구대비 5%미만으로 줄이는 목표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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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발표시 2026년 목표한 임시거주자수는 총 516,600 였던데 반해 이번 발표에서는 그 수를 385,000명으로 줄였습니다.주택, 의료, 교육등 공공자원의 캐파 부족을 반영, 새로운 유입 축소정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제 학생 유입이 반토막(305,900명-> 155,000명) 나는 점이 두드러지며, 유학 허가 제한 조치의 연장선상입니다올해 기준 학생비자 승인율을 보면 확연히 거절이 높아졌다고 할 정도로 많은 타격이 있었지요. 

이는 비단 특정 국가만이 아닌 한국 거절사례도 많아짐에 따라 비자 심사가 까다로워졌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다가올 쿼터에서도 국제학생 유입 수를 줄였다는 것은 학생비자 승인율 조율, 즉 서류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적의 경우, 타 국적자들에 비해 여전히 비자 승인율은 높은 편이나, 이러한 흐름으로는 한국국적자들의 서류도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확실한 학업플랜 및 유학자금, 리턴플랜에 대한 명확성이 더욱 강조될 전망으로 보이며,  서류 준비에 촉각을 곤두 세우셔야 합니다. 

 

한편, 취업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저임금 노동자 제한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직종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주권 목표 : 지난 발표를 통해 이민자수를 점진적으로 감소시키겠다는 정책을 내놨던 캐나다 이민국이 한발 물러서 향후 3년간 380,000 PR수를 유지하겠다는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특히 PNP 주정부이민 쿼타가 상당량 복구된 것이 가장 반가운 대목입니다. 펜데믹시기에 연간 100,000 이상의 쿼타를 부여받았던 주정부들이 2025, 55,000수준으로 대폭 삭감된 쿼타를 부여받게 됨에따라 부족한 살림으로 꾸려가느라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덕에 고객분들이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셨고요. 그러나 26년에는 91,500 쿼타를 할당받았으니, 그나마 한숨 돌릴수 있겠다 싶습니다.

 올해 워낙 캐나다이민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계실 터라, 지난번 Immigration Level Plan 과 금번 발표된 Immigration Level Plan를 함께 올려드리면 더욱 확연한 차이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2025년 11월 5일 발표 (2026-2028 레벨 플랜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mandate/corporate-initiatives/levels/supplementary-immigration-levels-2026-2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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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 발표 (2025-2027 레벨 플랜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supplementary-immigration-levels-2025-2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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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2027년 최대 33,000명의 임시노동자에게 PR를 부여합니다. Established Roots in Communities, Paying Taxes and Contributing to the Economy, Needed Skills and Experience 등을 고려할 때,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지방 소도시에서 세금을 납부하고 경제적인 기여한 고수요직종 노동자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경우, 이들을 영주권자로 전환하도록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는대로 안내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앞서 언급한대로 PNP는 올해 55,000에서 2026년 91,500으로 확대됩니다. 각주의 노동력부족으로 인한 쿼타 확대요청이 수용된 결과로 보여집니다.

 

3) Start-up Visa Program과 Self-employed Persons Program 은 2025년 2,000에서 2026년 500으로 대폭 축소됩니다. 엄격한 심사기준의 강화 (투자증빙, 계획의 타당성)를 반영합니다. 보다 고퀄리티 고투자유치를 지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4) Caregiver Agri-Food, Community Immigration Pilots를 합한 총 쿼타는 2025 10,920명에서 2026 8,175(18% 추가 감소)에 이어, 2027-2028 8,775명으로 소폭 회복됩니다. 내년 Caregiver도 올해와 유사한 수준의 경쟁구조가 예측됩니다.

 

5) 지난번In-Canada Focus,기억하실까요? 캐나다내의 임시거주자를 PR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이민국의 의지를 보여주었던 In-Canada Focus 용어가 이번에는 보이질 않죠. Federal Economic Priorities In-Canada Focus를 통합해 Federal High Skilled 로 소개하고 있는데, 수치상으로는 124,680(2025)에서 109,000(2026)으로 약 12.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Express Entry 등의 프로그램이 올해도 그리 녹록치는 않겠구나 싶은 대목이고요, 선발점등에서 올해와 비슷한 선발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6) AIP는 올해 5,000에서 2026년에는 4,000으로 10% 축소됩니다. 수속기간의 단축을 기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지 않은길, 그러나 2026년에도 머피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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