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IT 경력에 날개를 달아 줄 준석사 1+1- 팬쇼컬리지 테크니컬 시스템 아날리시스 학과+인포메이션 세큐리티 매니지먼트학과

등록일 : 2025-10-13 / 조회 : 44

 

유학후이민 계획은 넓게, 능력은 두배! 이제 대세는 1+1 전공이다!!

 

 IT분야는 여전히 높은 수요가 있는 미래유망 분야인데요.

하지만 AI의 발전으로 IT직종이 위태롭다라고 하기도 하고,

캐나다이민으로 접근해보면, 여전한 수요가 있지만,

잠시 조율을 하고 있는 직종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해도 될지에 대한 고민이 더욱 생기신다고 하십니다.

 

사실 IT직종은 캐나다에서 여전히 필요로 하는 산업이자,

관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해야 하는 산업이라고 단언할 수 있지만,

업무에 따라 유동성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현시점에서는  

computer programing학과나 Software engineering학과를 통해서만

영주권까지 계획하는 전략은 경쟁력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pexels-kevin-ku-92347-577585 (1).jpg

 

한편, 캐나다에서 IT관련업으로 정착을 하길 원하는 분들 중 과반수는

본국에서 관력 학위와 경력이 있는 분들이신데요,

따라서 이미 여러분들의 경력과 기술력은

캐나다 IT산업에 빗대어 보더라도 우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IT직종으로 이민을 도전하시려고 한다면

나의 경력을 살리면서 캐나다 경력을 덤으로 빠르게 얹을 수 있는

학업 계획을 짜시는게 좋습니다.

 

이에 준석사 프로그램여러분들의 캐나다 밖 학력과 경력을

뒷받침해주면서 ‘나’의 IT경력 필사기에 날개를 달아줄 확실한

학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듯 IT분야로 유학후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여전한 정착지로 꼽을 수 있는 곳은 단연, 온타리오주인데요,

온주는 직종 타겟선발을 통해 STEM관련 종사자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고,

IT산업의 집합체는 온주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눈 여겨 보셔야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화면 캡처 2025-10-02 152021.jpg

 

팬쇼컬리지는 캐나다 산업기반에 맞춰

가장 빠르게 학과 및 커리큘럼을 업데이트 하여

우수한 졸업생을 캐나다 사회로 내보는 학교로 유명한데요.

 

따라서 준석사 프로그램 역시,

지역사회와 캐나다 정부 계획을 토대로 심도 있게 오픈을 하고

커리큘럼을 짜 두어 수준 높은 수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머피가 추천드리고 싶은 1+1콜라보레이션 학과는

Technical System Analysis학과와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학과인데요.

 

먼저 두 학과는 모두 준석사 프로그램 1년 과정으로 개설이 되어있고

두 학과를 연달을 수강할 경우,

3년의 PGWP 기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영주권까지도 계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말미에 다시 한 번 설명 드릴게요.

 

화면 캡처 2025-10-02 154254.jpg

 

먼저 Technical System Analysis학과를 빠르게 살펴보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을 해석하고 분석하여

문제 해결을 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기본적인 IT skills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학과정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준석사 과정에서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SA코스1.jpg TSA코스2.jpg

 

학과는 9/1/5월학기 오픈이 되고 있고,

1년 과정이지만 코업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무까지도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학규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준석사 과정이기 때문에

IT관련 학위가 있거나 관련 경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어학조검은 아이엘츠 6.5(no score less than 6.0)

PTE 59점, 듀오링고 120점(less than 105)이며,

어학 성적이 없을 시, 팬쇼컬리지 부설어학원을 통한

조건부입학 가능합니다.

어학과정 중에도 자녀무상 가능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시스템설계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IT프로젝트 관리자 등등 관련 직종으로 취업을 연계할 수 있으며,

NOC 21222- information system specialists에 포함됩니다.

 

화면 캡처 2025-10-02 154501.jpg

 

다음으로는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학과를 말씀드릴텐데요.

이 학과 역시 준석사 과정이며, 학과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보시스템 안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데이터를 보호하는 전략을 배우는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IMS과정1.jpg IMS과정2.jpg

 

따라서 커리큘럼은 웹, 시스템, 네트워크 등에서 필요한

안정장치에 대한 것들을 심층적으로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버보안 정책, 위험관리, 네트워크보안 및 각종 보안 시스템 등등

보안관리자로서 커리어를 쌓기에 적합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학과 역시,

학과정 내 코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Technical System Analysis학과와 마찬가지로

9/1/5월학기 모두 오픈되기 때문에

어떤 학과를 먼저 이수하더라도

시작하는 학기에 맞춰서 콜라보 프로그램으로 두 과정을 연계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입학규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준석사 과정이기 때문에, 관련 학과 학위보유를 했거나

또는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어학조검은 아이엘츠 6.5(no score less than 6.0)

PTE 59점, 듀오링고 120점(less than 105)이며,

어학 성적이 없을 시, 팬쇼컬리지 부설어학원을 통한

조건부입학이 가능합니다.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학과 역시 PGWP신청이 가능한데요.

학과를 졸업을 하고 이 전공으로 취업을 연계한다면

사이버 보안전문가, IT컨설턴트, 시스템 보안관리자 등

IT안전전문가로 영열긍ㄹ 넓힐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직종은 NOC- 21220-Cybersecurity specialists

포함된 직종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한편, 머피가 조합한 두개의 학과는 도대체 어떤 연관이 있어서

강력 추천하는 것일까요.

 

먼저 두학과는 모두 컴퓨터 시스템을 확실하게 이해를 하고 있어야

시스템 관리 및 그로 인한 위험식별 및 관리, 보안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보안은 시스템 구조를 잘 알아야 관련된 보안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시스템 분석을 잘 할 줄 알아야,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요.

 

특히 시스템을 설계할 때, 보안요건을 반영을 하기 때문에

두 분야를 정확히 알고 있는 인재야 말로

취업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따라서 두 전공을 융합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로,

IT기반으로 쌓은 경력 + 시스템관리 + 보안전문가로서까지

커리어 확정을 할 수 있겠다 이거예요!

 

특히 최근에는 사이버 안전에 대한 것들이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업계에서는 두 능력을 모두 갖춘 인재를 산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변동이 잦은 IT업계 취업 흐름에 타격없이 잡오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한편, 앞서 두 학과는 취업 시

NOC 21222- information system specialists와

NOC- 21220-Cybersecurity specialists 코드에 해당되는 직종에서

잡오퍼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에 해당되는 직종은 모두 배우자 워크퍼밋 신청도 가능합니다.

 

자, 그렇다면 IT전문가로서 1+1 학위를 모두 받은 후,

영주권까지는 어떻게 연계를 하면 될까요.

 

먼저 Technical System Analysis학과는 CIP 11.0501에 포함되고,

TAS SIP.jpg 화면 캡처 2025-10-13 094137.png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학과는 CIP 11.1003에 포함되면서

확실하게 PGWP가 가능한데요.

 

컴퓨터 안전 CIP1.jpg

 

컴퓨터 안전 CIP.jpg

 

따라서 두 학과는 각각 선택했을 때도 1년의 PGWP는 확보할 수 있으며,

온주 국제학생스트림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영주권 선발 및 수속을 기다리기엔 촉박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반면에 1+1 콜라보 전략으로 접근을 해보면,

3년의 PGWP기간을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NOC 21222- information system specialists와

NOC- 21220-Cybersecurity specialists 코드에 해당되는 직종에서

잡오퍼는 받은 후, 고용주 조건 및 EOI점수에 따라

온주 국제학생스트림으로 영주권을 도전하기에 충분한 기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EOI점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3년의 기간 내,

점수 확보를 위해 경력 및 영어점수를 채울 수 있는 기간까지

확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현재 온주는 각 카테고리별로 직종타겟 선발을 하고 있으며,

IT관련 직종이 포함된 Tech직종 역시 꾸준히 선발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준석사 프로그램을 공부하신 분들의 경우,

캐나다 밖에서 경력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CRS점수 산정 후, 온주 HCP프로그램이나

Express Entry 까지도 함께 도전해볼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팬쇼 컬리지 준석사 1+1 콜라보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캐나다 규정이 바뀌면서 오히려 명확한 이민플랜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을 선택했다면 결국, 전략적으로

다시 접근하셔야 성공을 하실 수 있습니다.

 

머피는 확신을 갖고 추천드립니다.

26년 캐나다이민, 어렵지 않습니다.

 

20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