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유학후이민 계획은 넓게, 능력은 두배! 이제 대세는 1+1 전공이다! -코네스토가 컬리지 1년제 약제보조+1년 식품안전품질 준석사과정

등록일 : 2025-10-02 / 조회 : 86

온타리오 주는 조기유학, 자녀(무상)교육, 이민!

모든 것들이 모여 있는 인기 집합체 지역인 만큼

첫 출발, 첫 정착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조기유학이든 자녀무상이든 자녀 교육이 주 된 목적이라면

토론토를 가장 선호하시겠지만,

영주권이라는 목표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첫 정착 지역을 더 신중히 결정하셔야 하는데요.

 

따라서 유학후이민으로 온주를 선택한 분들은

온주 이민프로그램에 맞춰 확실하게 학과를 구축하시거나

관련 경력과 영주권 프로그램에 맞춰 전략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오늘 머피가 안내드릴 방법은 “전략적 접근”으로

지금까지 고민했던 학업 계획의 폭을 넓혀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오늘 안내드릴 곳인 키치너/워털루 지역은 

여전한 학군지이자, 온주 내 영주권 타겟지역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 계획의 첫 걸음이 되는 곳은 바로 코네스토가 컬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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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에서 이민으로 이어지는 가장 무난한 학업은 2년 디플로마 과정이지만 

전략적으로 접근을 한다면 1+1학과도 고려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1+1 전략은 무엇일까요?"

 

1년제 프로그램 두 개를 듣는 것으로,

각각 다른 전공을 통해 졸업 후 취업할 필드영역을 넓히면서

전문성을 겸비하고 PGWP기간도 확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와 같은 전략으로!! 다양한 전공과 전문성을 겸비를 통해

‘나’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영주권까지 도전하시기에는

1년 서티과정과 함께 준석사 프로그램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코네스코토가 컬리지는 캐나다 최고의 폴리텍 대학으로써

IT/엔지니어링과 헬스/보건 분야에 특화된 학교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캐나다 컬리지 중에서도 준석사 과정이 가장 많고

커리큐럼이 탄탄한 학교로 한번 더 자리매김하면서

학업의 목적으로도 많은 분들이 진학의 기회를 보고 계십니다.


특히 헬스/보건계열은 최근 캐나다이민 좀 공부하셨다… 하는 분들이라면

이 직군을 캐나다 정부가 얼마나 눈 여겨 보고 있는지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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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스토가 컬리지 1년 서티과정 중 Community Pharmacy Assistant학과

캐나다에서 보건/헬스계열로 취업을 계획하시거나,

현재 약사로 근무하시면서 캐나다 약사자격증 변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학과이면서 캐나다 영주권으로도 연결 지을 수 있는 학과 중 하나입니다.

 

Community Pharmacy Assistant학과는 Pharmacy Assistant로 근무를 하거나

약사준비를 위한 발판으로 삼기 좋은 학과인데요.

처방이 필요한 환자나 고객들의 처방전이나 상태 확인을 통해

약사에게 안내하고 복용방법이나 약제 안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학과는 9/1/5월학기 모두 오픈이 되며,

입학규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고등학교 이상 졸,

고2 또는 고3 생물, 화학 수학이 필수입니다.

 

아이엘츠 6.5점(no less than 6.0)

토플 88점(no less than 22)

PTE 58점, 듀오링고 120점이며,

어학성적이 없을 경우, 조건부입학 가능합니다.

 

어학 성적이 없는 경우, 어학과정을 통해

조건부입학으로 입학을 할 수 있는데요,

어학 중 자녀무상도 가능합니다!

 

Community Pharmacy Assistant학과가

보건/헬스 학과의 특성상 일반 certificate과정보다

어학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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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Pharmacy Assistant학과는 1년과정이지만

약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은 물론,

환자와 질환에 대한 이해까지도 배운다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대로 캐나다에서 약사로 근무를 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는 분들도 foundation course를 삼아 공부하기에 적합한 학과입니다.

 

Community Pharmacy Assistant학과는 CIP 51.0805에 포함되어 PGWP신청이 가능한데요.

단, 1년과정이기 때문에 1년의 PGWP발급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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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1년의 PGWP기간은 온주에서 영주권을 하기에 어려우며

온주 주정부이민 프로그램 신청 조건에도 부합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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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1을 기억하시고 이 학과를 함께 눈 여겨 보셔야 합니다.

바로 준석사 과정 중,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인데요.

 

준석사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만 있는 학위이지만, 그 만큼 캐나다 내에서도

준석사 졸업자들의 학업 정도나 경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경력이 있는 분들은 준석사 프로그램도 많이 진학하십니다.

 

자, 그렇다면 이 학과를 어떻게 Community Pharmacy Assistant학과로

엮어야 학업, 취업, 영주권까지 타겟할 수 있을까요?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

식품안전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최근 먹거리 안전 및 식품 안정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는

온주에서도 독보적인 학과로 꼽히기 때문에

졸업 후 경쟁력을 탑재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램할 수 있습니다.

 

학과는 품질보증 및 식품 안전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식품 제조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져 있는데요.

특히, 학과를 졸업하면 캐나다 및 국제 식품 안전 규정,

HACCP원칙,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토대로 관련 필드로 취업까지 도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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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매 9/1/5월학기 오픈이 되기 때문에

앞서 Coumminity Pharmacy Assistant학과를 선행한다고 하더라도

공백없이 학업을 연계할 수 있답니다!

 

입학규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고등학교 이상 졸업

고 2 또는 3학년 생물, 화학, 수학이 필수입니다.

 

어학규정은 준석사이기 때문에

아이엘츠 6.5점(no less than 6.0)

토플 88점(no less than 22)

PTE 58점, 듀오링고 120점이며,

어학성적이 없을 경우, 조건부입학 가능합니다.

자녀무상 역시 가능!

 

단, 먼저 Communication Pharmacy Assistant학과를 통해

입학한 분들은 해당 입학규정을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학업을 이어 진학하시는데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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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과정은 전반적인 식품 안전, 품질보증에 관한 이론과

법률, 규정에 대해서 배운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식품안전 및 품질 보증 시스템 구현 및 모니터링에 필요한

기술로 실습을 통한 실무경험까지도 갖추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졸업한 후에는 식음료 제조 관련 산업에서

식품 안전 감독관, HACCP코디네이터, 품질보증 관리자

취업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는

CIP 01.0401으로 PGWP 발급이 가능한데요.

1년의 준석사 과정이기 때문에 이 과정만 진학했다면

1년의 PGWP기간만 확보가 가능할테지만!



식품 안전 학과 CIP확정.jpg식품안전학과 CIP.jpg

 

 

우리는 앞서 Communication Pharmacy Assistant학과를 선이수 한 후,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를

이어 수강, 즉 1+1으로 2개의 학위를 졸업했기 때문에

3년의 PGWP기간을 확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왜 두 학과를 매치시켰고,

3년의 PGWG를 통해서 각기 다른 학위를 가지고 취업 후 영주권까지 가능하다는 걸까요?

 

우선 머피가 Communication Pharmacy Assistant학과와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를 고른이유는

두 학과는 엄연히 다르지만 또 졸업 후, 취업이나

미래 커리어에 연관성을 갖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다른 학교들에서는 제약과 식품/품질 제조와 같은 학과를

묶어서 새로운 학과로 신설을 해두기도 한 만큼 두 학과의 상호성은 주목 할만 합니다.

 

두 과정 모두 미생물, 화학, 생리학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고,

감염, 위생, 식품에 첨가되는 약물이나 성분 등

필수적으로 다루는 지식이 교차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두 학과를 졸업했을 때,

제약회사, 식약청, 식품보조제, 건강기능식품 관련 산업 등

동일한 산업이지만 다른 부서로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학과에 대한 지식 및 관련 실무, 자격요건을 채운다면

더 폭넓게 취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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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머피가 일반 1년 서티과정과 준석사 과정을

콜라보한 가장 큰 이유가 여기 있는데요.

 

바로 일반 서티 1년 과정을 두 개 이수를 했을 경우,

PGWP 기간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온주 주정부 이민 중, 국제학생스트림(International Student stream)으로는

영주권 신청이 불가합니다!

 

그러나 준석사의 경우, 1년의 학업기간이라도 할지라도

온주 국제학생 스트림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머피가 더더욱 고심해서 콜라보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여러분들은 2개의 필드로 취업을 도전하실 수 있는데요,

만약 Communication Pharmacy Assistant학과에 맞춰 취업을 한다고 하면, 

NOC 33103-Pharmacy Technical Assistant and Pharmacy assistant코드

해당되는 직종으로 취업을 도전할 수 있고요,

 

Food Safety and Quality Assurance(Food Processing)학과에 맞춰 취업을 한다고 하면,

NOC 22111 ? Agricultural and fish products inspectors코드에 해당되는

직종에서 취업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주목!하셔야 하는 부분은

NOC 33103-Pharmacy Technical Assistant and Pharmacy assistant코드

온주 주정부에서 Health Care 직종으로 선발할 때

무조건! 포함되는 직종이라는 점인데요.

 

최근 9월 2일 선발되었던 OINP ? healthcare 직종선발에서도

NOC 33103-Pharmacy Technical Assistant and Pharmacy assistant코드가

포함이 되어있었고

비교적 낮은 점수대로 선발이 되었기 때문에

학업 후, 취업이 되시면서 EOI점수에 따라

빠르게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효자 직종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두 NOC코드는 모두 PGWP신청 시,

배우자 워크퍼밋도 가능한 직종이기 때문에

배우자와도 함께 영주권 플랜을 짤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머피가 안내드린 학과 외에도 콜라보로

전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학과가 더 있답니다.

 

10월 21일 화요일 오후 5시(대면)

코네스토가 컬리지 세미나에서 더 많은 전략 방출! 해드릴게요.

[세미나 자세히보기] 

 

온주 이민은 하나의 플랜으로는 부족합니다.

머피가 여러분들의 플랜을 함께 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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