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기다리던 온주 주정부이민 주정부이민 선발: health 및 ECE직종 타겟 (25년 9월2일 선발)
등록일 : 2025-09-03 / 조회 : 77
오랜만에 기다리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게도 머피가 수속상황을 분석(?)해서 말씀드리면
바로 다음에 비자도 영주권 소식도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머피가 자주자주 칼럼을 올려드려야..겠다.. 생각을 해보았어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온주 드로우 소식입니다.
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민자 할당량도 줄었다, 적체된 건이 많이 수속기간도 지연된다…
게다가 고용주포탈 런칭이다 뭐다 하면서…..
그냥 기다려도 힘든 상황을 더 속 시끄럽게 만들어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라고 생각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오매불망 기다렸던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간만에 머피도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각 지역에 거주하시는 고객님들,
또 이번 선발에 포함되지 못한 분들도 있으시기에…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여러분들의 수속 끝까지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선발은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었지요.
총 2,643개의 인비가 발송되었고,
Foreign Worker Stream과 International student stream에서
모두 선발이 있었고, In-demand 선발도 있었습니다.
먼저, OINP 두 스트림 선발 조건은
Health 관련 직종과
ECE보육교사(NOC 42202) 직종
타겟 선발이었는고요,
선발 점수는 Foreign Worker Stream는 41점,
International student stream은 58점이었습니다.
선발에 해당되는 직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편, in-demand 선발은
NOC 44101-home support workers, housekeepers and related occupations에서만 선발이 있었는데요.
이번선발은 지난 7월 2일
시행된 고용주 포탈이라는
새 시스템 론칭 이후 진행된 첫 선발이라
서류 제출이나 포탈 변동이 있지 않을까 우려도 되셨을텐데요.
고용주 포탈로 인해 큰 변동이 있는 건 아닙니다.
기존에는 서류 제출일이 선발된 후, 14일 이내였으나,
고용주 포털 시행이후, 14일이내 고용주가 고용승인을 처리해주고,
이후 지원자가 선발일 총 17일 이내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고용주 승인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니,
고용주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시길 바랍니다.
머피 고객님들의 경우, 이러한 걱정 없이!
머피가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 안내 드리고 꼼꼼하게 서류 진행을
해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남은 25년,
기다리는 소식이 최대한 많이 들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머피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선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온주 주정부이민 수속 문의가 있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캐나다이민은 머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