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똑같은 유학후이민은 지양한다, SAIT 환경기술(Environmental Technology)학과

등록일 : 2025-07-28 / 조회 : 215

 

캐나다 이민흐름이 바뀌는 만큼,

머피도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우실 수 있을 만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해드리고 있는데요.

 

캐나다 이민국이 지금까지 바꾼 규정을 보면

직업에 관련해서 정말 많은 변화를 주고,

이민정책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최근 화두였던 PGWP발급여부에 따른 학과변동

캐나다 정부가 어떤 인력들을 선호하고,

어떤 산업에 집중을 하고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하였지요.

 

그런 의미로 다양한 직종으로 연결 지어

영주권까지 안착할 수 있는 학과들을 많이 연구하시고,

고민해서 머피에게 문의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오늘 머피가 추천(?)드리고 싶은 과정 역시,

새로운 진로를 통해 캐나다에 정착하고자 하는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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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nvironment Technician관련 학과인데요.

머피가 왜 추천하는 지, 지금부터 안내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Environment Technician 이 하는 일은 간단하게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토양, 물, 대기 등을 시료로 채취해서

오염물질을 검사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다고 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캐나다 연방 및 주 법규에 맞게 점검을 하며,

오염지역을 복원하고 폐기물 처리 및 관리 지원을 하는 업무가

주 업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 과정은 토목학과를 나온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할 수도 있는데요,

보통 토목, 건축, 환경이 한 그룹으로 엮이기 때문

어떤 업무를 하는 지, 왜 밀접한지 미리 가늠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목적을 갖고 있는 학과인 만큼,

지난번 안내 드렸던 재생에너지학과와 마찬가지로

모든 컬리지에 개설되어 있는 것은 아닌데요.

 

[재생에너지학과 다시보기]

 

시료 분석을 할 수 있는 랩실과

대기, 수질, 토양 관련된 실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역적인 특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가 맞아 떨어진 컬리지에서 먼저,

학과 개설을 할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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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컬리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온타리오 주가

학교별 선택지가 많은 편이고,

비씨주와 알버타주에도 Environment Technician학과

또는 비슷한 계열의 다른 이름의 학과로 개설이 되어 있답니다.

 

Environment Technician학과에서는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대체적으로는 수질, 대기, 토양 시료 수집 및

평가 방법에 대한 것을 다루는 것이 주요 과정으로 구축되어 있고,

폐수 처리 공정, 오염 모니터링 및 관리하는 법과

유해/비유해 폐기물, 규정 감사 및 조사 등

다양한 부분을 배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생물학, 생태학, 화학, 물리학, 통계학과 같은 기초 수학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지리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학과정 내 GIS와 드론, CAD와 같은 프로그램을 다루는 수업도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Environment Technician학과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문성과 특수성이 마구마구 묻어나 있는데요.

이왕 공부하는 거, 확실하게 푸쉬 당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캘거리에 위치한 SAIT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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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는 캐나다에서 인정한 폴리텍대학교로

이미 전통과 명성을 다 갖춘 학교라는 점을 알고 계시지요?

 

SAIT가 위치한 캘거리, 알버타주는 로키산맥이 품고 있어

캐나다 중에서도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답고 풍부한 자원이 형성되어 있어,

생태계, 환경 등과 같은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입니다.

 

따라서 지역적으로도! 학교가 갖고 있는 메리트로도!

환경관련 공부를 하기 딱 좋은 곳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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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는 Environment Technician관련 학과를

Environmental Technology학과로 개설을 해두었고요,

“Technology”라는 단어에서도 확! 느낌이 올 만큼

전문성을 가득 담고 있는 학과로 개설을 해두었습니다.

 

실제로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 후기를 보면

학업이 전문적이고 빡세다…라는 말들이 많은 만큼,

커리큘럼이 탄탄해서 졸업생들의 취업현황도 좋은 편이랍니다.

 

자, Environmental Technology학과는 이름은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다른 Environment Technician학과와 같이

2년 과정 디플로마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학과는 매 9월/1월 오픈을 하고 있고

현재 26년 1월학기 지원이 가능합니다.

 

학비는 2년 44,257불로 실습과 현장 수업이 많은 과정인 만큼

일반 학과보다 조금 높게 책정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학규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고등학교 이상 졸,

고 3 수학, 화학 성적이 필요합니다.

어학은 아이엘츠 6.0/ 토플 80점

PTE 53점, 듀오링고 115점(95이하 없음) 이며,

어학 성적이 없을 시, 조건부 입학은 가능 하나,

자녀무상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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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정은 앞서 설명 드린 것과 같이

생물, 화학 과목을 기반으로 환경, 지리학, 데이터 분석 등등

전문적인 요소를 심층적으로 배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SAIT의 경우, 랩실이 잘되어 있고

연구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따라서 졸업생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되어,

실제로 졸업생들이 관련 대기업이나 전문 연구실로

많이 취업이 된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 SAIT Environmental Technology학과를 졸업하고 나면

3년의 PGWP신청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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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졸업 후, 원활한 PGWP신청을 위해서는

CLB 5이상의 영어성적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한편, Environmental Technology 졸업생들은

수질, 대기, 토양 등등 다양한 환경 관련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여하는

필드로 취업이 가능한데요.

 

이 직종은 NOC 22300 Civil Engineering Technologists and Technicians

포함되게 됩니다.

 

엇? 근데 Civil Engineering은 토목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앞서 토목공학이라는 큰 집합 안에

건축, 환경도 포함이 되어 있더라… 라고 설명을 드렸었지요?

 

따라서 NOC 22300 코드에 포함된 세부직종을 보면

다음과 같이 Environmental Technician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2300 세부직종.png

 

캐나다가 공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Environmental Technician의 wage는

다음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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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는 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

21~24불정도로 시작을 하며

경력이 높아지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고용된 회사 및 포지션에 따라 시급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30~40불 정도까지 확보할 수 있고

미래산업으로 인정받는 직종 중 하나이기 때문에

향후 계획을 보시면서 선택하기에도 손색없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Environmental Technician으로 취업이 된 분들은

AOS나 ABEE를 통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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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 22300코드는 Express Entry - STEM직종에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EE로도 영주권 신청을

계획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AIT- Environmental Technology학과를 안내드렸는데요.

 

캐나다이민은 이제 전략이 중요해진 만큼

새로운 분야를 많이 알고 ‘나’의 미래에 얼마나 대입을 하느냐에 따라

성공적인 이민 계획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피는 똑 같은 계획을 고민해드리지 않습니다.

머피와 상담이 캐나다유학/이민의 길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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