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대학생 집중! 미국캠프! 1탄:: 명문대 입시에 초점을 맞춘 경험! Umass보스턴 대학 캠프

여름방학은 경험 vs (입시준비)전쟁으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경험과 전쟁을 아름답게 함께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 있다면, 아이들의 방학은 너무나 아름다울 수 있을 텐데요. 

여기, 여름 방학 기간동아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한 뼘 더 성장시키면서, 입시와 진로에 도움이 되는 캠프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 머피가 추천드리는 미국 캠프를 꼭 주목하셔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머피 추천 미국 캠프를 주목해주세요!

오늘 그 첫번째 시간으로 Umass 보스턴 캠프를 안내 드립니다.

UMass보스턴 캠프는 대학탐방 및 진로 찾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참여한 것만으로도 아이비리그 라이프를 체험하게 됩니다!

Umass보스턴의 정식 명칭은 University of Massachusetts Boston으로

매사추세츠 주립대 보스턴(UmassBoston)이며,

대학 명칭에도 알 수 있듯이 미국 명문대의 중심지!

하버드와 MIT가 있는 보스턴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UmassBoston캠프는“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리아이는 아이비리그!!”라는

주제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캠프기간 내,

아이들의 학업/진로/적성 탐색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캠프의 메인이 주요 명문대 학교탐방 및 재학생들과의 세미나일 정도로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시간들로만 가득 채웠습니다.

Umass보스턴 캠프는 2주의 일정동안

하버드, MIT, 예일/브라운/보스턴/노스이스턴 대학교 등

명문대 학업탐방이 릴레이로 이어지는데요.

단순 학업탐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캠퍼스 내에서 실제 재학생들에 듣는 학교 설명과

학업(전공) 및 진로에 대한 Q&A를 통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고,

전공선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Umass캠프의 장점은 보스턴의 지역적 특징을

확실하게 활용한다는 점인데요.

보스턴은 명문대를 기점으로 세계 최소 수준의 인재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식과 혁신의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엘리트들이 모여 여러 스타트업을 운영하기도 하고,

다국적 기업도 몰려 있기 때문에,

의료, 금융, IT,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직결될 수 있는

“기회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따라서 이러한 장점을 캠프에 녹여!

여러 기업 및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워크샵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캠프를 참여했을 뿐인데, 미국대학 입시전략, 학업설계는 물론,

전공선택을 위한 진로탐색 전문가 워크샵 및 커리어 워크샵 참여를 하게 되고

워크샵에서는 이력서 첨삭, 진로 컬설팅 등을 받으며 

아이들의 “진학 로드맵”을 완성하게 됩니다.

특히, 워크샵과 함께 보스터 내 자리 자리 잡고 있는 기업방문도

함께 이뤄지는데요,

여러업계 리더들과의 네트워킹을 할 수 있고,

실제 운영되는 테크, 바이오스타트업 등의 기업 방문을 통해

미국식 기업문화까지 덤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비교과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체험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미국 독립의 첫 발걸음이 된 보스턴 차 사건부터

미국 의회 도서관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공공 도서관인 보스턴 도서관까지!!

보스턴은 미국 역사 발상지로도 꼽히는 곳으로,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하는

프리덤트레일(Freedom Trail), 피뉴얼 홀(Faneuil) 등

미국 역사와 문화 필드 트립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필드트립을 인도하는 글로벌리더들은

실제 미국에서 학업이나 근무를 하는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영어 사용은 물론, 리더들과 유대감 형성까지 할 수 있는데요.

보스턴 역사 투어를 하며, 민주주의에 대해 한번 더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자유와 시민정신,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캠프는 아침부터 저녁 시간까지 운영되고,

매일 다른 학교투어 및 워크샵이 진행되는데요.

방문하는 각 학교별로 고민하고 나눠야 하는 주제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고력은 물론, 학기 중엔 고민할 수 없는

‘나’의 자아와 진로를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됩니다.

한편, 아이들은 캠프기가 내,

Umass대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며 실제 강의실에서

워크샵과 세미나 일정도 소화하게 되는데요.

실질적인 미국 공립대학 수업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고,

대학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Umass의 대학생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기숙사는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배정되고

인솔자들 모두 글로벌 리더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영어실력 향상과 함께 자신감과 도전정신!

글로벌 사회성까지 겸비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 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 방향에 깃발이 올라가는데요.

직접체험은 가장 효과적으로 ‘나’의 지식(데이터)으로 쌓을 수 있는 방법이며,

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캠프 신청 지금!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