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캐나다 간호사에 대하여... 왜 캐나다에서 간호사 되기가 어려울까요? (feat, 험버컬리지 4년제 간호학과-RN과정)

등록일 : 2025-04-01 / 조회 : 71

캐나다 간호사

언제부턴가 미국, 호주 간호사를 제치고

수면 위로 자꾸만 오르는 그 세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동안 간호사의 최고 목표이자 최종목표가

미국간호사라고 여겨지던 시대를 지나,

현 시점 가장 핫한 지역이 바로 캐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미국간호사/호주간호사 취업, 이민에 대한 정보에 비해

캐나다 간호사 정보는 여전히미비할 뿐만 아니라,

전직 한국 간호사 겸 현직 캐나다 간호사 분들이 들려주시는 취뽀 얘기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결국은 캐나다에서 다시 PN과정을 이수하시거나 간호 준석사 과정

혹은 자격증변환에 용이한 컬리지과정을 이수한 분들이 대부분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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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몇 년 전부터는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으로 알려져 있던

엔클렉스를 공식 간호면허시험으로 도입하여

미국간호사 자격증과 별 다를 게 없다지만,

여전히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에는 허들이 높다는 것이

, 전직 간호사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캐나다 간호사는 간호사 협회의 등록이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간호사로서 첫 발을 디딜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는데요.

 

지금까지 간호인력 개방을 활짝 해두고 있는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엔클렉스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간호사 협회에 등록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엔클렉스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도

캐나다에서 다시금 학업을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높은 허들(?)에도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내 간호인력이 턱없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해두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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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HI발췌)

 

이민국 간호사 부족.jpg

(캐나다이민국 발췌)

 

캐나다 보건인력 현황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캐나다 전 지역에

60,000명정도가 부족하다고 확인했으며, 2031년까지 의사 약 78,000,

2030년까지 간호사는 약 117,6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연방 및 주정부에서 발표한

이민정책에서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는 보건/헬스 인력 충원을 위해

직종타겟 선발로 꾸준하게 인력을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면허증 변환이 어렵다고 소문난 캐나다였지만,

온주, 노바스코샤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타국 의사, 간호사 면허증을 변환해주는 정책도 시행을 하면서 

필수인력난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었지요.

 

하지만! 캐나다 면허증 변환이 되었다고..

누가 나를 바로 고용을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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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스/보건 계열은

전문직으로 캐나다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에 좋은 분야이기 때문에

열심히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데요.

 

그 중에도 헬스, 보건계열에서 Top of top! Best of best이면서,

의대와 치대를 비교했을 때 접근 방법이 비교적 수월한

PN/RN과정을 비교하면서 캐나다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리하여 오늘은 4년제 간호학과,

Registered Nursing이 되는 법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한국이 아닌 미국, 호주, 캐나다 간호사를 선호하는 이유

우리나라와 업무환경이나 처우가 다를 뿐만 아니라

급여수준 또한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많은 간호사 분들도

북미 간호사를 목표하시는 것인데요.

 

실제로 북미내 RN은 1억원이 넘는 연봉을 갖고 있으면서

우리나라 간호 업무 현실에 반드시 없어져야 할 태움문화,

3교대 압박 및 여초사회에서 오는 여러 눈치게임의 스트레스 등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며,

간호사 면허증으로 개인 클리닉을 차리거나

의학특기를 살려 전문 간호사로 거듭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그 동안

많은 학생분들이 캐나다 간호대학을 목표하는 분들은 많았습니다만,

쉽게 입학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PN으로 우회하시는 분들도 많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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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N과정 역시, 국제학생 입학이 불가하거나

입학기준이 높아 캐나다 내에서 세컨더리를 졸업한 친구들이라고 할지라도

입학이 쉽지 않았던 게 현재까지의 상황이었지요.

 

의료인력, 간호인력이 부족하다면서

인력양성을 하지 않는 이 상황이 참 아이러니 했습죠..?!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후, 의료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각 컬리지내 의료/보건 계열 학과가 신설되거나

국제학생들에게 개방을 하면서 지난 몇 년보다

활발하게 인력양성이 되어가는 듯 보이는데요. 

 

머피 고객분들 기준으로도

무경력자들의 PN 또는 의료계열 입학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만으로도 허들이 조금은 낮아졌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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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RN으로 거듭나기에는 입학이 쉽지 않기도 하고,

일반 대학교의 4년제 간호학과의 경우,

국제학생이 감당해야할 학비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캐나다 간호대학을 입학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내에서 세컨더리를 졸업하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입학기준이 달라 바로 입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입학을 했다고 하더라도 자유학부를 거쳐 간호대학까지

꽤 오랜 학업기간을 잡고 유학 준비를 해야 하는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어려운 입학 단계를 거쳐 입학을 했다고 하더라도!

1년에 약 50,000불 이상의 학비를 감당해야 하며,

생활비까비 합치면 약 70,000불 이상의 유학비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유학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걱정을 조금을 줄일 수 있는 학교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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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컬리지 4년제 간호학과인데요.

험버컬리지에는 이미 2 PN과정이 있기 때문에

4년제 간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모르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만,

 

사실 PN과정을 운영하는 컬리지들 중에서는

4년제 간호학과를 개설해둔 학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국제학생들에게 오픈이 되지 않는 학교들이고,

국제학생 입학가능학 컬리지들은

일반 대학들과 연계되어 편입형식으로 운영 돼,

결국은 다시 대학입학 규정에 맞추거나 (학점 추가 이수)

대학교 학비를 내고 수료를 해야 하는 방식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컬리지에서는 PN이 최선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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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 컬리지는 2년 PN과정과 4년제 RN과정 모두

국제학생들에게 동일하게 오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눈 여겨 보실만 합니다!

 

입학기준은 PN과정과 당연히 다른데요.

 

고등학교 이상 졸업

G12 (3) 수학, 화학, 생물이 필수입니다.

성적이 75점 이하이며,

평균 GPA 75% 이하면 수강 과목이 있다고 하더라도

입학에 요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영어조건은 4년 학사 과정이며, 간호학과이기 때문에

컬리지 입학 요건보다 높은데요.

아이엘츠 7.0(no band 6.5), 토플 100점이상(no band 21)

듀오링고, PTE입학 불가하며,

조건부 입학도 불가합니다.

 

학과과정은 총 8학기로 진행되며,

기초적인 의료, 의학 지식부터

전문 간호분야까지 배우게 되며, 동시에 진행됩니다.

 

따라서 병원 실습이나 의료분야로 취업하는 데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입학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학비는 1년 약 22,000불

앞서 말씀드린 대학교 간호학과에 비해 1/3의 수준

학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안내드리 학비는 험버 컬리지의 일반 1-2년 과정 학비와

“동일한” 금액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학비로!

캐나다 RN과정을 이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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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컬리지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타 대학교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과 동일하게

엔클렉스 RN시험을 치르게 되고,

졸업 후에도 Bachelor of Nursing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졸업한 후에는 3년의 PGWP 기간을 확보하실 수 있는데요.

, 학사 졸업이기 때문에 PGWP신청을 위해서는

CLB7을 보유하셔야 합니다.

 

취업이 되거나 경력을 쌓은 후에는 온주 주정부이민 중

International student stream 또는 health 직종 타겟 선발을 통해

영주권을 진행하거나, Express Entry, EE-health 직종 타겟 선발로

영주권까지 충분히 가능한데요.

 

학사이기 때문에 학위 점수도 챙기시고!

RN이기 때문에 더 높은 TEER등급까지 확보할 수 있어,

In GTA에서 학업 후, 취업이 되셨다고 하더라도

지역점수에서 감점된 점수를 만회하기에도 수월합니다!

 

 

, 정리해보겠습니다.

외국인이 캐나다에서 Registered Nurse이 될 수 있는 방법은 5가지입니다.

 

1. 모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을 갖고 엔클렉스 취득 후,

캐나다 내 병원에서 job offer를 받고 work permit을 지원받는 방법

 

2. 2년의 Practical Nursing과정을 졸업 후, RN과정으로 편입하는 방법

 

3. 캐나다 내 4년제 간호학과 입학을 졸업하는 방법

 

4. 험버 컬리지, 4년제 간호학과를 컬리지 학비로 졸업하는 방법

 

5. 무관한 경력 또는 학과 졸업 후,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다음 

4년제 간호학과에 다시 입학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이 더 끌리십니까?

 

캐나다 병원에는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가,

다양한 방법으로 간호사(RN)”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은 모두 Registered Nurse로 불립니다.

 

험버컬리지 간호학과, 머피는 갈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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