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3-26 / 조회 : 98
자녀교육을 위해서라면 한 번쯤 목록에 올려둘 필요가 있는 비씨주의 그지역 “버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아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호평인 지역, 바로 “버논”입니다.
버논은 BC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바다와 접해 있고, 큰 호수와 숲이 있어 대자연을 바로 느끼실 수
있으며, 밴쿠버와 비행기로 약 50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기후는 온화한 편이며 해안가와 가깝고, 큰 호수가 있어 다양한 수상, 해양 스포츠 등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세상 긍정의 눈으로만 바라보면, 버논이 캐나다의 LA같다.. 싶으실 텐데요, “은퇴 후 휴양도시” 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벤쿠버는 대도시가 주는 다양한 이점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 다양한 인종으로 캐나다 문화를 넘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고요,
아주 편한 대도시의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벤쿠버를 선택하시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잘 적응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다 보니 어느 하나의 문화에도 잘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수의 학생들을 소수의 가디언이 상대하기 때문에 학생 하나하나의 케어가 힘든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큰 도시와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혼자가는 조기유학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얻지 못했다면, 버논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버논은“개인 맞춤화 학습” 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한국과 조금 다른 교육의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습하는 곳을 넘어 같이 공존하는 공간이죠.
버논은 다른 지역들보다 학생 개별 지원에 적극적인 도시입니다.
수학은 쉽지만 과학은 어렵고, 친구랑 대화하고 싶지만 말문을 트는 것이 어렵다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적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방법,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학생이 어떤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지 들어주고 학생과 같이 해결해 나갑니다.
학교가 교육의 공간이 되고 곧 생활
그 자체가 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학생 대 교직원의 비율입니다.
최근 한국의
국립학교, 병설 유치원 등이 아닌 사립학교를 선호하시는 이유도 이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현재 버논은5개의 Secondary school과 14개의 Elementary school이 있습니다.
모든 학교들은 학생들의 위해서 협력하고 교류하고 있으며,
대 부분의 학교에 한국 학생들의 비율이 1%미만이며, 소수정원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버논에 소재하고 있는 주요 5개 secondary
school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학교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클럽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최근 많은 연예인의 자녀들이 국제학교를 보낸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실 수 있을 텐데요.
1년에 학비가 6,000만원이라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그만큼 학교 수업이 좋겠지? 그러니까 보내겠지?’
마음과 동시에 ‘우리 아이도 보내주고 싶다’ 하는 욕구가 꿈틀거리지요.
비싼 수업료를 내고 국제학교를 보내는 이유는, 영어 수업, 수준 높은 수업 방식, 좋은 선생님들, 그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골프, 축구, 승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있다는 것이 국제학교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교육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곳이 캐나다라면, 어떨까요.
국제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만큼 버논에도 눈길이 가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버논에서는 크게 두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버논 맞춤형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 방과 후 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 학생들 자신들의 Journal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 담당자가 아이와 함께 합니다.
게다가 UT대학교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대학교 상담 가이드 따라 학생들을 지도 및 상담하기 때문에 따라서 높은 대학 진학율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프로그램 선택은 자녀분들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결론입니다. 왜 버논이어야 할까요?"
첫번째, 다양한 체험 활동 (여름-겨울, 실내-실외)
두번째, 안전한 홈스테이
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버논은 그 어느 곳 보다 다양함 체험활동을 경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날씨는 한국보다는 계절의 변화가 적어 여름에는 덥고 화창하며, 겨울은
캐나다에서 온화한 기온입니다. (여름 30~35도, 겨울 0~5도)
그래서 계절별로 아이들의 체험 학습도 다양합니다. 여름에는 오카나간, 칼라말카 호수에서 수영, 축구, 골프
등 여름에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물론 버논 지역 특성상 해양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어 여름 방학 동안 누구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하키, 스키, 스케이팅
등 다양한 캐나다의 설상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겨울 스포츠를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졌는데요, 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키 등 많은 동계 운동 종목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하키를 배우러 캐나다로 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세계적 수준을 스키장의 끝없이 펼쳐진 설상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 홈스테이!
아이 교육을 위해서 부모가 또는 가족 중 한 사람이 아이를 따라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홈스테이를 알아보시는데요. 자연스럽게 일상 영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선호하십니다.
게다가 버논에서는 홈스테이를 ‘제2의 보금자리’라고 부를만큼 아이들을 홈스테이 학생이 아닌 가족으로서 대해주고, 지원합니다.
교육청이 홈스테이를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홈스테이 관리에 철저한 편입니다.
게다가 버논은 캐나다 중산층 가정 들이 교육의 이유로 오는 동네이기 때문에 동네의 분위기도 다른 지역 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건물, 시설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는 호스트 가족도 다른 지역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홈스테이 담당자가 24시간 상담을 지원할 만큼 홈스테이에 진심이 도시입니다.
학생 배정도 아이들의 성향과 선호에 따라서 배정이 되고, 식사와 간식 그리고 아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교통편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와 담당자가 각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확인,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버논은 밴쿠버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