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약학테크니션 학과(Pharmacy Technician) 로 보는 캐나다 이민 전망 (팬쇼, 모학, 코네스토가 컬리지 비교)

등록일 : 2025-03-18 / 조회 : 137

3월이 되면서 캐나다도 새롭게 시작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그간 장기 집권 통해 우리에게 익숙했던 트뤼로 총리가 사임하며,

새로운 정부가 드디어 출범되었습니다.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는 어떨지,

이와 더불어 새롭게 임명된 레이첼 벤다얀 이민성장관의 행보가 어떨지..

또 한 번 캐나다 정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그 동안 이민자 유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유지했던 지난 정부의 계획과

어떤 다른 방향으로 캐나다 경제에 비추어 이민정책을 펼쳐나갈 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겠으나,

캐나다 정부가 필요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고,

노동인력 및 이민 우선권을 캐나다 내에서 먼저 충원하려는 움직임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엔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내가 캐나다에 필요한 인력”이 되야 한다는 점이 되겠는데요.

 

새 정부가 출범되기 바로 직전에도 캐나다 이민 규정은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었고, 그 안에는 여전히 필수인력! 에 대한

직종 리스트가 존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업데이트 된 Express Entry 직종 리스트는

캐나다 유학후이민을 다시 보게끔 하는 계기가 된 상황이니 만큼

분야별로 타겟을 하고자 계획을 빠르게 수정하시는 분들도

왕왕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올해도 이민 선발 흐름을 짐작하면 연방 뿐만 아니라 각 주정부에서도

선발 방식을 필수 직종, 또는 필요인력에 집중해서 진행하는

직종 타겟 선발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직종 타겟 선발의 경우, 비교적 선발 점수가 노력하면! 준비하면!

해 볼만 한 점수대로 선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눈 여겨 보실 분들, 그리고 관련 직종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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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오늘 머피가 짚은 직종은 바로 약사 그리고 약학 테크니션입니다.

 

현재 Express Entry선발 직종 타겟 중 health분야에

아래와 같은 약학 관련 직종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EE 약사 직종.jpg

 

캐나다 내에서도 약사 그리고 약학보조는 전문직이면서

고연봉을 확보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눈 여겨 보시는 분들이

많은 직종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약사 분들은 머피에게도 꾸준히 문의를 주시는 직종이기도 한데요.

 

평균적으로 캐나다 약사 연봉은 약 11만불 정도이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도 유망있는 직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반해, 약학테크니션은 미비한 수준이지만

(평균 시급 약 22~25불 내외)

약사 자격증 변환이나 약사로 준비하기 위한 발판으로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 약사 자격증 변환이 쉽지 않기도 하고

캐나다 내에서 약사로 다시 경력을 잇는 상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경력을 내세워 영주권을 생각하기 수월한 상황은 아니셨습니다.

 

더군다나 약사로 진입을 위해 약학보조(테크니션)학과를 선택 결정을 하심에도

국제학생 입학이 안되거나 혹은 프리헬스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상황

유학후이민으로도 여의치 않다하는 게 최근까지의 상황이기도 했지요.

 

이미 캐나다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있거나 미국이나 타국에서

조기 유학을 통해 진학으르 한 캐나다 약대 졸업생들도 형편은 비슷했는데요.

취업을 했더라도 그동안 터무니 없이 높아졌던 EE선발 점수나

각 주정부 점수에 전문직이라는 유명세가 무색할 만큼 영주권 따기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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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은 역전! 되었습니다.

 

그 동안 버틴 약사 분들도 그리고 준비하실 분들.

혹은 직종 변경을 도모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상황 역전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4년제 약대로 편입이나 바로 입학,

또는 한국 약사 면허증을 캐나다 면허증으로 변경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는 않으나…!

 

약학테크니션 학과로 진입이 조금은 수월해졌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학교에 따라 여전히 국제학생 입학이 불가하거나

프리헬스를 여전히 요구하는 학교도 있긴하나!

캐나다 정부와 주정부가 발표한 필수 인력에 약사/약사보조가

포함이 되면서 인력 충원을 위해 컬리지가 문을 활짝 열어 두었답니다.

 

그 동안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듯하여

프리헬스가 없는 학교 중 의료/보건 계열로 학업하기 좋은!

학교를 안내드릴텐데요.

 

온주에 있는 학교들로, 온주 역시 보건/헬스 직종 타겟을

눈에 띄게 선발을 해오고 있는 주정부 중 한곳이고

토론토를 포함한 여러 거점 도시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 이민 정착지로 손색없는 곳이기 때문에 관심 갖고 보시면 도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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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학교는 모두 토론토 인근에 위치한 거점 도시라는 특징이 있으면서

보건/헬스 계열 커리큘럼이 탄탄한 학교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프리헬스를 선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학업기간에 대한 부담이나 프리헬스 이수 후,

본과 자리 확보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조건부입학은 불가하며 어학 요건이 타 학과들에 비해 높은 편인데요.

이는 캐나다 약사 및 제약 협회인 NAPRA에서 제시한 영어조건이 아이엘츠 7.0 수준이며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에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맞춰야 할 조건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세 학교 모두 약학테크니션, 즉 약사보조학과로 개설이 되어 있고

4학기로 운영이 됩니다.

 

학과는 기본적인 약학 지식부터

질병에 맞는 약 제조 및 환자와의 소통 방식 등

의국이나 약국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매 학기마다 실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이 되어

현장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학기와 함께 실습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약사 경력이 있거나 전문 지식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적응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학업을 하신 후에는 졸업 후 3년의 PGWP신청이 가능한데요.

 

약사테크니션 PGWP.jpg

 

PGWP-약학보조.jpg

 

 

PGWP신청을 위해서는 CLB5이상의 성적을 반드시!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약학테크니션 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약국이나 제약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취업이 가능한데요.

 

 

취업이 되신 후에는 1년 경력을 쌓고 EE신청을 하시거나

온주 HCP를 통해서 영주권 신청을 해볼 수 있고,

혹은 온주 주정부이민 International Student Stream을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 Student Stram의 경우, 경력이 1년 이상 있지 않아도

EOI선발 점수가 되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기억해주세요!

(, 고용주 조건이 맞아야 함)

 

 

평균적으로 32124 Pharmacy technicians 또는

33103 Pharmacy Technical assistants and pharmacy assistants 코드로

취업이 되시는 편이며이 두 직종은 EE직종 선발은 물론

온주 주정부 이민 Health분야 직종 타겟에도 선발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주권 플랜까지도 가능성이 둘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기억해주시면 좋겠지요?!

 


 

특히,32124 Pharmacy technicians 또는

33103 Pharmacy Technical assistants and pharmacy assistants 코드

PGWP신청시 배우자 오픈워크퍼밋 발급도 가능한 직종이기 때문에

졸업과 동시에 배우자도 함께 취업을 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약학테크니션 학과 추천을 드렸는데요,

머피가 추천드린 학교 외에도 관심 지역, 또는 관심 학교가 있다면

언제든 상의해주시면 맞춰서 상담도와드릴게요!

 

정권이 바뀐 상황도, 캐나다 이민은 탄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냥 유학 후 이민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이민을 위한 유학이 아닌,

 

이민 후에도 잘 살기 위한 유학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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