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캠프] 캐나다 UBC 여름캠프 전격 비교! (ILAC/Tamwood vs ILSC vs Oxford)

새학기 시작된 지 얼마나 됐다고,

여름방학 계획까지 벌써 짜셔야 하는 상황인데요.

제이미를 키우는 건 아니지만(이수진임 밈 참고!!)

그래도 제이미 못지 않게! 우리 아이들에게 전폭적인 지원과

색다른 경험을 충분히 주셔야 하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아이들은 알랑가…. 모르겠지만!! (머피도.. 여전히… 엄마아…ㅠㅠ미안….)

부모님들이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머피는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여름방학 계획 같이 짜드리러 왔다 이거예요!

여름방학 계획을 보실 때 가장 먼저 보시는 건,

바로 OO한달살기! 또는 영어캠프이실텐데요.

언젠가부터…OO한달살기가 빈번해지면서

캐나다/미국 캠프를 찾는 분들 중 상당 수는

이미 타국 한달살기를 통해 캠프 또는 국제학교를 짧게라도

맛보기로 다녀온 분들이시곤 합니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가족들의 여름 계획에 따라 일정이나 국가는 다를 수 있지만

캐나다/미국으로의 캠프가 여전히 인기인 이유는

여행, 경험과 함께 원어민에게 직접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이실거예요.

검색창에 캐나다 여름 캠프만 검색해도

수많은 업체와 수많은 캠프가 쏟아져 나올텐데요.

가만히 살펴보면 같은 기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시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머피는 3개의 기관에서 각각 운영하는 캠프만 골라

여러분들께 안내 드려고 합니다.

그 동안 가장 많은 학부모님들이 선택한 캠프이자

전통적으로 캐나다 캠프.. 하면 먼저 떠오르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시는데요.

모두 같은 장소에서 운영이 되는 공통점은 있지만,

다른 기관에서 주도한다는 차이점이 있고요.

기관들은 각각 영어교육으로는 일가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커리큘럼의 차이는 없으시겠지만

기관마다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시기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각 캠프는 모두 BC주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캠프이며,

캐나다 명문대인 UBC에서 진행되는 캠프로만 안내드리는 점 참고해주세요!

그럼 한눈에 보기 좋게 표로 안내 드려볼게요

**항공 및 보험, 아이들 개인 용돈은 캠프비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표로 안내 드린 3세 개의 기관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어학원이면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위해 캠프를 오랫동안 운영을 한 만큼

인기가 있는 캠프인데요.

모든 캠프 일정이 기숙사에서 진행되는 만큼

수업 일정 외, 기숙사에서도 24/7 선생님이 관리하고 계시고요.

수업 역시, 선생님들 외 봉사활동 선생님들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원활한 수업 참여는 물론, 안전하게 기숙사 내에서도 생활할 수 있습니다!

또 캠프 비용 안에 액티비티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밴쿠버 및 인근 지역까지 탐방하고 돌아올 수 있어

짧지만 강한! 여름방학을 우리아이들에게 선물해줄 수 있답니다.

캠프는 다국적 참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여러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외국 친구들과도 베프가 될 수 있는

우리아이들의 능력도 지켜봐주세요!

캠프 신청은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머피에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