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25년 MPNP-IES(#238차) 올 해 첫 선발! 이거... 맞는거야?!! (기존과 다른 선발방식 안내 및 향후 전망)

등록일 : 2025-02-07 / 조회 : 275

2 6(캐나다시간), #238차 올해 첫 마니토바 주정부 International Education Stream(IES) 선발에 기존과 다른 선발방식이 적용되어 안내드립니다.

 

International Education Stream

Profiles that declared meeting International Education Stream eligibility requirements and at least four years of full-time work experience in the past five years. Please see note #4 for more details.

Number of Letters of Advice to Apply issued: 59

 

통상적으로 매선발 회차당 100개이상 300개까지의 LAA를 발급한 것에서 이번에는 총 59개의 LAA 내어 의아해하던중, 선발 공지에 특별한 노트가 발견되었습니다

최근 5년 중 4년의 경력 사항을 갖춘 지원자에게 LAA가 발급되었다는 내용인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IES 노트.jpg

 

이번 회차에서는 IES신청 조건에 부합함과 동시에, 최근 5년 중 최소 4년의 경력을 주장한 지원자에게 LAA 를 발급했으며, 경력 요건을 증빙할 수 없는 지원자의 경우 자진해서 선발을 거부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존 IES의 경우, 마니토바내의 학교졸업+언어+In demand 직군에서의 잡오퍼 소지외에 경력을 필요로 한다는 요건을 적용한 경우가 없었기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2025년 대폭 축소된 주정부 이민의 쿼타로 인해 IES 프로그램마저 규정을 강화하는게 아닌가싶은 걱정이 앞서는데요.

 

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IES는 마니토바에서 1년이상의 학업을 한 졸업생이 신청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고교 졸업후 포스트 세컨더리 과정으로 마니토바주의 컬리지 (또는 대학)를 다니고 잡오퍼를 받아 해당 프로그램으로 PR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4년이상의 경력소지는 납득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게다가, “5년중 4년 경력 소지는 비단 고교졸업후 바로 컬리지(또는 대학)에 진학한 학생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경력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역시 증빙이 어려운 요건입니다

 

해당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서는,한국에서 4년간의 경력을 증빙할수 있어야 하며, 이후 어떠한 공백도 없이 1년간 학업후 바로 잡오퍼를 받고 IES를 신청해야 합니다. 만약 2년제 컬리지를 졸업했다면, 도저히 나올수 없는 경력 산정방식입니다.

 

, 금번 선발에 대한 Note 만으로 IES에 적용된 기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의도와 향후 전망은 짐작해 볼수 있습니다

타주와 마찬가지로 마니토바 역시 절반으로 줄어든 PNP 쿼타에 맞추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에 메스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IES 역시 그 수술대에 올려졌으며, 이번 회차에서는 “경력”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또 어떤 조건이 추가될는지 장담할 수는 없으나, 우리는 할수 있는 만큼 준비하면서 선발 추이를 기다려봐야할 듯 합니다.

 

먼저, 당장 EOI에 경력 부분을 업데이트 해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IES가 잡오퍼 만으로 초청장을 받다보니, 경력을 간과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최대 4년까지의 경력이 받을수 있는 점수의 최대치입니다

샅샅이 뒤져 입증할수 있는 경력을 모아모아 보시기 바랍니다머피의 기우일수는 있으나, 증빙할 직종역시 한번더 고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주 적절한 예는 아닐수 있으나, 만약 내가 운수회사에서 매니저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지난해 마니토바에서는 72024 ? Supervisors, motor transport and other ground transit operators 를 부족직군으로 간주하고 LAA 를 낸적이 있습니다. 반면 해당분야의 Manager 직군으로는 선발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의 경력이 어떠한 이견도 있을수 없는 선명한 직군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한번더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이는 한국의 직업과 캐나다의 NOC (National Occupational Classification)과의 차이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오류이므로 이에 대한 활용은 전적으로 지원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두번째는 천만번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은 언어능력입니다

 

사실 마니토바 주정부이민을 구성하는 심사항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노력을 해서 조정할수 있는 항목은 더더욱 없지요. 유일하게 언어만이 자력으로 점수를 높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역시 머피의 기우(기우이길 바랍니다ㅠㅠㅠ)일수 있으나, 최소한의 점수가 아닌, 향상 시킬수 있는 최대한의 점수를 만들어두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선발을 보고 놀란 마음으로 글을 쓰고보니, 마치 IES역시 다른 이민프로그램과 같이 점수 선발제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그것은 물론 “아닙니다” 라고 강조드리고요, 다만, 올해 첫 포문을 연 IES에서 감지된 기준 강화의 향기에 따라,준비할수 있는 부분은 준비해두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번 IES선발회차에서는 보다 명확한 그들의 의도 및 기준에 대해 전달드릴수 있게 되길 바라며(무변동이 가장 베스트입니다만),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머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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