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4-12-17 / 조회 : 248
안녕하세요.
올해 가장 많은 입에 올랐던 것 중 하나가 워홀이었지요.
2024년 워홀은 정말 박터졌다.. 라고 할 정도로
캐나다 안팍에서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고 연장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2025년 워홀 일정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2025년 워홀/영프/인턴쉽 일정 및 선발인원수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상단에 안내드린 것과 같이
25년 1월 13일(캐나다시간) IEC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워홀, 영프, 인턴쉽 동일하게 오픈될 예정이며
워홀은 10000명,
영프는 1500명, 인턴쉽은 500명으로
총 12,000명을 IEC카테고리로 선발을 할 예정입니다.
선발 조건은 만 35세까지 가능하면 2년의 기한이 주어집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워홀/영프/인턴쉽을 통해 체류하신 분들 중
만 35세가 넘지 않아 추가 신청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캐나다 밖에 나와서 신청을 하셔야지만 연장, 즉 연속 신청의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IEC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나이제한관 체류기한이 늘어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시는데요.
단, 워홀의 기회는 늘었지만, 워홀로 영주권까지 수월하게..
가능한 상황은 조금은 희박해기지도 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워홀로 캐나다에서 승부를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 역시,
플랜B를 반드시 정하고 준비를 하시는데요.
특히 만 35세 미만에 해당되는 경력이 있는 워홀 막차! 예비워홀러 분들의 경우에는
해외 취업을 위한 발판으로 많이 기회를 노리신 편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경력 및 영어점수를 잘 녹여가셔야
워홀 기한 내, 원하시는 회사에서 오퍼를 받으실 수 있는 기회를 조금 더 얻어보실 수 있겠고요.
20대 새내기 초년생 예비 워홀러 분들의 경우,
캐나다에서 경험!을 쌓고 싶은지
혹은 워홀을 발판으로 정착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계획을 더 꼼꼼하게 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5년 워홀러분들! 잘들어~~~
영주권까지 잘~ 정착하고 싶다면
25년에도 머피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