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세미나]2025년 캐나다이민 치트키 세미나

등록일 : 2024-12-10 / 조회 : 749

곰곰이 생각해보면, 2024년 올해만큼 미련이 남지 않는 해가 없었습니다.

코로나를 위시하여 최근 몇 년간 힘들다힘들다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저렇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그건 이런 방법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의 말미에는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내가 잘 하면 된다로 귀결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올해 머피는 최소한 이 대목에서 만큼은 세상당당합니다 (큰소리 무엇?? ^^).

어려워진 캐나다 이민법으로 인해 시장이 죽었다” 라고 결론 내버리는 것은 핑계입니다.

시장이 변했다” 라고 표현하 것이 옳습니다.

머피는 올한해 급변하는 캐나다이민유학시장의 흐름을 명확히 전달하고,

동시에 변화하는 시장에 냉정하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변화에 부응했다고는 하지만, 머피의 방향성 자체에 변화가 있었던것은 또 아닙니다.

 

지난 십여년간 머피는 “유학을 통한 영주권취득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제시”라는 일관된 목표하에,

고객과 머피의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머피의 그것과 캐나다이민유학의 방향성이 100% 일치했습니다.

캐나다 노동시장 및 Job Prospect의 분석과 학업선택, 그리고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의 설계는

향후 캐나다유학과 이민을 완성해내는 핵심키가 틀림없습니다.

 

이쯤되면,

머피가 가고 있는 방향이 옳다

라는 자신감을 좀 가져도 되겠지요? (이미 자신감 충만 상태입니다만.. 허허허)


, 자신감 탑재한 머피가2024 12 20일 금요일 아침 8시에 줌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습니다.

(세미나 공지가 본론입니다^^).

화면 캡처 2024-12-10 140958.png

 

 

 

이름하여 “2025 캐나다이민 치트키세미나

 

세미나의 세부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짧다빠르다 요양보호사와 보육교사

어떤 학교가 취업까지지 보장한다더냐, 2024년 캐나다이민의 가장 핫한 키워드,

노바스코샤 OICC 의 요양보호사와 보육교사

 

2) 이 근방의 고인물 마니토바 중장비

1년 중장비학업후 영주권까지,

우리는 마니토바를 PR 업계의 고인물이자 시조새로 부르기로 했다, 위니펙 중장비

 

3) 죽어도 온타리오여야 한다면 목공과기계

온타리오 고집하다 현타 오는건 순식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결정한다면 단연 목공과 기계

 

4) 어쩌면 가장 밝은 미래 알버타 농업

안하는가 못하는가, 모르는가 두려운가, 어차피 너도나도 제로 베이스인건 매한가지,

캐나다 정부가 투자하는 그곳에 나의 미래를 투자한다, 알버타 농업

 

한국 시간 12월 20일 오전 8시에 인사드릴 머피의 굿모닝 세미나는

다음의 캐나다시간에 맞춰 시작됩니다.

 

**캐나다 시간**

밴쿠버 12월 19일 오후 3시

캘거리 12월 19일 오후 4시

위니펙 12월 19일 오후 5시

토론토 12월 19일 오후 6시

할리팩스 12월 19일 오후 7시

 

이번 세미나는 따뜻한 차 한잔 준비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공부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캐나다 이주를 해야 할런지 “결단”조차 내리지 못했다면,

불확실한 이 모든 것들을 “결심”하는데

머피와 함께 하는 시간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2024년 한해 머피에 무한의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세미나 신청은 하단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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