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2024년 워홀 신청 마감! 현 워홀 그리고 예비 워홀러들이라면 신청 전에 참고하기 좋은 워홀 단기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록일 : 2024-10-22 / 조회 : 154

올해 2024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풀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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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발표로는 12000명 선발을 예고했는데, Working holiday 11,625, Young professional, 350 

그리고 International coop, 25 의 쿼타를 두고 위와 같이 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캐나다의 일반 취업비자강화 규정으로 인해 워홀의 값어치는 그야말로 상한가를 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희 같은 유학일을 하는 사람들조차 “일단 워홀 받아두세요” 라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 그 파워를 체감한 올해였습니다

 

자, 이제 2025년 워킹홀리데이 오픈을 기다리는 이 시점에서 몇가지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1.나의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은, 영어일까? 돈일까? 경험일까? 아니면 영주권일까?

 

2. 언어가 목적이라면, 단기간 내에 드라마틱한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언어도 어느 정도의 레벨을 갖춘후 실전에 투입되어야 극대화된 효과를 누릴수 있다. 그렇지않다면, 겉도는 영어로 겉도는 워홀러가 될수밖에 없다.

 

3. 경험을 쌓기 위함이라면, 최소한 레쥬메와 커버레터는 작성해두었는가? 인터뷰 시뮬레이션은 돌려보았는가? 캐나다 고용주들의 특징은 알고 있는가?

 

4. 캐나다 경력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함이라면, 정해진 기간의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섰는가? 캐나다노동시장에 대한 분석은 끝냈는가? 친구따라 강남간다를 시전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더 잘할수 있는 것과 나에게 더 잘 맞는 지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에 대한 철저한 자기 분석을 마쳤는가? 캐나다 영주권은 대부분은 1년 이상의 캐나다내 경력을 요구하곤한다. 연고없는 나와 같은 워홀러를 어떤 고용주가 덜컥 써줄까? 어영부영하다가는 시간만 까먹기 십상이다.

 

5. 돈을 벌기 위해 캐나다 워홀을 간다면, 가지마라. 한국이 낫다.

 

.. 이렇게 얘기를 해놓고 보니, 뭔가 머피가 약을 팔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보셔도 할말이 없는 것이…. 위에서 제기한 질문에 딱 맞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잠시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니 잠시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바로 워홀러들을 위한 취업보장 단기 프로그램입니다

11주 과정으로 캘거리의 로벗슨 사립 컬리지에서 주관하며, 한국 워홀러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입니다

이 기간내 영어능력 항상과 함께 취업을 위한 레쥬메, 인터뷰 연습, 그리고 실제 고용주와의 잡매칭 절차를 밟게됩니다

“100% 취업보장” 이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인데요

워홀러들을 위한 구인구직 프로그램이니 100% 취업보장이라는 문구가 결코 허언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Low wage 인컴 잡에 대한 취업비자 규제가 시행되면서

이로 인한 노동시장의 공백을 워홀러들이 채워줄수 있겠다 라는 합리적인 기대도 가능합니다.

 

 

간단히 프로그램 개요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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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요건은 워홀 비자 승인서와 IELTS General or Academic- 5.5, TOEFL ? 46, TOEIC ? 730, DUOLINGO ? 85, PTE - 46이며

학비는 11 weeks + Lifelong Career Support CAD $6,430 입니다

, 홍보대사가 될 경우 $6,430불에서 $1,000불 할인된 $5,430 입니다.

 

 

머피의 약팔이, 어떻게 보세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문의주세요. 성심성의껏 상담드리겠습니다

아플때 약은 약사에게, 캐나다워홀약은 머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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