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유학] 할리팩스, 머피가 먼저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할리팩스!

참 이름은 많이 들어본 지역인데...

영주권 받기 수월하고, 자녀교육하는데 무난한 지역이라

한번쯤은 모두 생각을 하시거나!

타도시에서 생활 했지만 결국엔 할리팩스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기로에 놓이게 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텐데요.

할리팩스라는 지명은 너무 익숙하지만

캐나다에 계시든, 캐나다 밖에 계시든

미지의 장소라는 점은... 그리고 정말 궁금한 곳이라는 점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CCA(요양보호사, 간병인) 학업을 통한 노바스코샤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관심이

소폭, 아니 대폭! 늘어나면서 요 "할리팩스"라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급증!하고 있는데요.

그리하여!

머피가 직접 할리팩스로 날아가 보려고 합니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가감없는! 생생한 현장을 공유드립니다.

머피가 할리팩스에 머무는 동안 여러분들이 궁금하셨던 내용을

대신! 확인해드리겠습니다!

할리팩스 그리고 CCA(요양보호사, 간병인) 및 ECE과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블로그, 카페 댓글 또는 머피톡으로 언제든 남겨주세요!

머피톡 : http://pf.kakao.com/_wLNExd 

머피가 인증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절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머피는 여러분들의 첫걸음과 마지막 걸음을 함께 견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