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교육청이 관리하는 노바스코샤 공립교육청 조기유학 (학비+홈스테이+가디언까지 연 2000만원!!)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요즘 조기 유학을 문의하시는 학부모님들을 만나보면

한 학기가 끝나면 한 반에 한두명은 필리핀부터 캐나다, 미국 등등

외국으로 유학을 간다는 친구들이 꼭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캐나다에 가고싶다고 먼저 말을 꺼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친구따라 강남을 무작정 보낼 수는 없고!

엄마아빠가 함께 아이 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아이만 캐나다에 보내는 것도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요.

그래도 우리아이만 뒷쳐지는게 아닐까...

한국에서 영어유치원, 원어민 학원을 백날 보내도

1-2년 캐나다 학교에서 학업을 하고 온 아이들이랑

영어 실력차이가 크다는데...라는 걱정에 결국은 조심스레 연락을 주시곤 하십니다.

1-2년 맛보기로 자녀를 유학보내기에는 노바스코샤 주가 탁월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미  전세계 넘쳐나는 조기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밴쿠버와 토론토에 입성을 하면, 

결국은 또 한국에서 공부를 시키는 것처럼 학업플랜을 짜셔야 "명문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영어부터 열린 사고를 먼저 알게 해주면서

아이들의 학업성취 및 적응력에 따라 유학을 고민하고 싶다...하신다면!

상대적으로 유학생들이 적은 지역에 찐! 캐네디언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까지 쑥! 올리게 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노바스코샤 교육청은 북미에서도 손꼽히는 교육장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예전부터 캐나다의 교육의 중심이라고 불릴정도로 학문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는 주정부 교육정책이 탄탄하고 우수한 교육시설을 기반으로 학생들을 교육한다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작은 도시이지만 캐나다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지로 알려진 것인데요.

따라서 캐나다 내에서도 학생수 대비 가장 많은 학교를 보유하고 

어느 학교를 배정이 되어도 만족스러운 유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교육청은 7개의 교육적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현재 140개국에서 9,000여명이 넘은 국제학생들인

조기유학과 컬리지, 대학교에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노바스코샤주 조기유학의 장점은 다음과 같은데요.

 

1. 노바스코샤 교육청이 직접 법적 가디언역할을 함

2. 저렴한 조기유학비용 : 연 2000만원

3. 우수한 대학연계 프로그램 제공

4.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한 지역사람들의 보호아래 안전한 유학생활 가능

5. 캐나다 최고의 홈스테이 가정에서 "캐나다 문화체험" 가능

6.  전원적 편안함과 도시적 편리함을 모두 갖춘 지역

장점에서 눈여겨 보실 점은 교육청이 가디언이 된다는 점!

타 도시에 비해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이라는 점!

유학비용에 학비, 홈스테이, 가디언비용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찐 가성비유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 각각 인증된 홈스테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

이 세가지만 기억하셔도, 왜 노바스코샤인지 확실히 비교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25년 2월 신학기 입학지원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2학년(7학년부터 입학가능)까지 입학지원이 가능합니다.

조기유학비용은 학비+홈스테이+가디언비 포함 약 2,000만원으로

24년 9월 학기 기준 $21,025불 (1100원 환율로 계산, 현재 980원대)였습니다.

한국에서부터 아이들을 인솔하여 홈스테이까지 확인!을 하고

교육청이 직접 가디언이 되는 유학은 노바스코샤 조기유학 밖에 없습니다.

교육청이 직접 가디언이 되어 아이들을 법적으로 보호, 관리하기 때문에

자녀들을 혼자 보내셔도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친구들아 우리 영어학원 말고!

캐나다에서 영어공부하자!

자녀 조기유학을 염두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은

머피에게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