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아도! 영어성적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확실하게 명문대 편입까지 보장받는 곳, 그린리버 컬리지입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조기유학을 했던 친구들과 달리,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고민하는 친구들은 내가 과연..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을까.. 여부에 따라

학업 플랜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런의미로 보면, 미국유학은 늦든 빠르든 유학을 시작한 후, 그 끝에는 명문대 졸업장을 평등(?)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기회의 땅이라는 타이틀 유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늦게 유학을 준비한 분들의 경우, 한국 또는 타국에서 얻은 고등학교 학점과 부족한 영어로 인해 동공지진..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Green River College에서는 여러분들의 흔들린 동공, 그리고 흔들린 마음까지 모두 진정시켜줄 수 있답니다.

그린리버컬리지는 미국 워싱턴 주, 오번(Auburn)에 위치한 학교인데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인근 지역으로는 바로 시애틀이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번을 가기 위해서는 시애틀 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을 하여 캠퍼스로 이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린리버컬리지는 시애틀에서 약 차로 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심과 가깝지만 또 외곽에 있기 때문에 도심에 비해 조용하고 안전하여 학업을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시애틀 내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IT관련 대기업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그린리버 컬리지에서 학업을 하면서도 편입에 필요한 프로젝트나 편입 후, 인턴쉽기회나 실무에 연관된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지역점 장점이 큰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린리버 컬리지는 로컬, 유학생들 할 것 없이 이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정말 잘 알 수 밖에 없는 학교이기도 한데요. 

바로 항공운항, 즉 파일럿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학교이기도 합나디.  

하지만, 우리가 먼저 짚고 넘어가야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그린리버 컬리지에서 명문대까지 안전하게.. 안착을 할 수 있는 지 여부 확인힐텐데요...!

그린리버 컬리지는 졸업생들의 4년제 대학 편입률이 가장 높은 학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약 50여개국에서 온 유학생들 약 1,400여명을 포함한 약 9,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고요. 미국해서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등록하는 학교로 유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학교내 기숙사가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부담없 학업을 시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린리버 컬리지는 항공운항관련된 학과가 가장 유명하다고 말씀드렸지만, 그 외에도컴퓨터 공학, 수학, 예술, 경영, 경제, 의료관련학 등 80여개의 학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첨단 과학센터 및 항공센터를 구축하고 있어 학업에도 우수함을 인정 받고 있지만, 자연친화적인 캠퍼스야 말로 학생들이 손꼽아 자랑하는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교내에는 기숙사는 물론, 공연예술센터, 체육관, 서점, 레스토랑, 라디오 방송국 등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만 있다고 하더라도 학업외 다른 여가활동을 누리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등산, 캠프, 래프팅, 스키, 스노우보드, 캐나다 여행 등등 다양한 교외활동을 통해서 꽉한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한편, 그린리버 컬리지는 미국에 있는 커뮤니티 컬리지 중에서도 4년제 편입률이 가장 높은 학교 중에 꼽힌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린리버 컬리지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워싱턴주립대학교, UCberkely, 코넬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존슨홉킨스 대학교, 미시건주립대, 펜실베니아 대학교, 일리노이 주립대 등등 미국 전 지역에 퍼져있는 명문대에 편입을 하고 있고요. 특히 항공대의 하버드로 불리는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편입까지도 보장이 되는 학교이기 때문에 학업하고자 하는 전공별로 선택하여 명문대 편입 플랜을 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린리버 컬리지가 자랑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고등학교 수업을 함께 들으면서 학사이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따라서 한국 고등학교 내신이 좋지 않더라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4년제 편입에 인정되는 준학사 학점까지 함께 수강이 가능하여, 늦게 유학을 시작한 학생일지라도 짜임새 있게 편입플랜을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성적이 준비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일지라도 문제없이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도 그린리버 컬리지의 장점인데요. 조건부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학레벨에 따라  IEP(Intenstive Englsih Prgoram)이수를 통해  입학을 할 수 있습니다. IEP 5레벨을 수료하거나, 학교와 제휴된 사설어학원에서 pathway프로그램을 마친 후 입학이 가능합니다

그린리버 컬리지가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회자되는 또 한가지의 이유는 가성비 있는 학비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데요. 이미 기숙사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체류비를 절약할 수 있는데, 학비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어서 미국유학을 가성비 있게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분들에게 더욱 추천드릴만 한 학교라고 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그린리버 컬리지는 UTP 편입보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40여개의 대학들과 일정 조건을 맞춘 학생들에게

편입을 보장하는 University Transfer Partners (UTP) 시스템을 체결해두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편입을 확인할 수 있어, 명문대 편입률 1위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겠습니다. 

입학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학신청서 및 증빙서류

2. 유학생 입학처리 수수료

3. 고등학교 성적/졸업증명서

4.공인영어 성적표

5. 재정지원서

학비는  3학기 기준 약 $ 10,830 USD이며

기숙사는  3개월, 9개월, 1년 단위로 계약이 가능하며, 1년 계약 시 약 9,335 USD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교재비 및 체류비를 합친 1년 총 예상비용은 약 $22,600USD로 보시면 되십니다.

그린리버 컬리지는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와 인접하여, 미국, 캐나다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유일한 학교입니다.

특히 특정 학과가 특화되어 있는 만큼, 전문과정 유학지로 손색이 없는 학교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떤 목표로 유학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유학생활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있습니다. 

파일럿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학생들 또는 뒤늦게 눈 뜬 학업 열정에 그 동안의 학업 흑역사(?)를 만회하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그린리버 컬리지에서 다시 한번 시작 해보시길 바랍니다.

머피는 여러분의 시작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도 머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