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포스트코로나, 캐나다 이민자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 - ep2. 로봇공학 전문가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이민] 포스트코로나, 캐나다 이민자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 - ep2. 로봇공학 전문가

등록일 : 2020.06.02조회 : 448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벌써 6, 2020년의 반을 달려왔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마스크 쓰기가 너무 버거운 날이지요?

그래서 그런지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은 분들도

더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코로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시기이고

또 안심한 순간집단감염의 사태를 계속해서 마주하게 되니

안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와 사회적,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익숙해지면서,

이제 우리는 포스트코로나 상황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 두번째 시간으로

지난 번 스마트팜 전문가에 이어 조금 더 미래지향적이면서

오히려 더 익숙한 화두를 던져 보려 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분야는 바로,

로봇공학전문가입니다.

(지난번 컨텐츠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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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s라고도 불리는 로봇공학분야는 사실 코로나 이전에도

미래지향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였는데요.

이전에도 머피가 컬리지에도 로봇관련 학과가 있다 라고

한번 안내해드린 적이 있었어요.

(로봇공학과안내 자세히보기)

 

그렇다면, 로봇공학자의 정의부터 확인해보지요.

로봇공학자는 각광받는 미래 직업 중 하나로써,

사람을 대신할 수 잇는 로봇을 개발, 제작, 조립을 하며,

이를 운용, 정비, 수리하는 사람들까지를 포함하여 그 범주가 매우 넓습니다.

로봇공학을 계속해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로봇공학 기술을 어느 산업에도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앞서 산업용 로봇은 이제 더 이상 희귀한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지요.

로봇공학이 회사에서 사용된다면 산업용 로봇으로 개발되는 것이고,

군대에 접목시킨다면 무기나 군용장비에 개발될 것이고

의료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기반에 접목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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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즘은 의료기술과 로봇공학을 함께 개발하여

로봇과 의료진이 함께 협진을 하기도 한다고 하지요?

의료산업에서의 로봇 활용은 코로나 상황 하에서

가장 큰 진가를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격의료산업에의 투자는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는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의 경우 국가적인 지원에 힘입어 2020년까지 모든 노인복지시설과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에 원격진단장비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캐나다 역시 의료인력 부족을 극복하고

이미 고령화되어 있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요양원을 비롯한 각종 시니어 시설 등에 이러한 의료로봇도입을 도입해

의료 기능을 대체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급격하게 그리고 절박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robotics folding laundry GIF

 

공장은 또 어떤가요.

COVID19 이후 상황 하에서 요구되는 바람직한 직원은

“여행금지도 당하지 않고, 아프지도 않을” 일꾼입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대대적인 공장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일말의 염려조차 입 뻥긋하지 못하게 할 만큼

시의적절해 보입니다.

 

캐나다 컬리지에서도 해당 학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학과를 신설하기도 하고 관련 학과에 커리큘럼을 추가하는등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학교에 따라 구성이 다르긴 하나

2년제 Robotics technician 의 경우에는 운영과 유지 보수에 중점을 두게 되고,

3년제 Technologist 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투입됩니다.  

이후 로봇공학사 및 석, 박사로 단계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더욱 수준 높은 로봇 프로그램들을 설계하고 개발하게 되지요.

 

본격적인 로봇공학 전문가라면 일반적으로 학사이상의 학위 및

그에 걸 맞는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일반적으로 로봇공학을 이해하고 배운 지식으로 경력을 쌓거나

이민을 준비하기에는

컬리지에서 공부하셔도 관련 테크니션으로 일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컬리지 프로그램의 장점이라면,

실무에 근접한 지식습득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취업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무자 역할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이지요.

이는 이민 신청시 Robotics technician 으로의 신청을 용이하게 함과 동시에

향후 Technologist ? Engineer 로 이어지는 큰 그림의 기본바탕이 되도록 합니다.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고 나서 경력을 쌓은 후,

영주권자가 되어 다시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로봇공학 관련한 대표적인 캐나다 컬리지로  

세인트 클레어 컬리지와 코네스토가 컬리지의 로봇공학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세인트클레어의 경우 농업과 자동차제조회사로 지식을 발전시킬 수 있겠고요.

코네스토가 컬리지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체들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겠습니다.

두 컬리지 모두 로봇공학 졸업생들을 필요로 하는

지역산업을 확보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시, 가장 중요시되는 컬리지와 지역산업구조간의 상호보완관계의 정의에

충실한 두학교인 셈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컬리지에서 로봇공학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데요.

보통 로봇공학학과만 따로 개설되어 있기보다는

전기공학, 기계공학과 함께 연결되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포스트코로나를 겨냥하여 유학 및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 중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셨거나

기계 쪽을 생각하셨던 분은 로봇공학까지 넓게 생각하시면 좋겠지요?

 

robots telus original GIF by TELUS STORYHIVE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자! 라고는 하지만,

사실 어떤 측면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포스트 코로나라고 해서 특별하게 달라지는 것이 있는지

사실 가늠이 잘 되지 않으시지요?

특히, 이민을 준비하셨던 분들은 더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머피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포스트 코로나 상황을 짐작해보고 고민을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결국은 코로나 상황과 상관없이

향후미래산업에 대한 부분이 결국에는 포스트코로나와도 연결되는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했답니다.

 

따라서 코로나 때문에어떤 전공을 선택해야하나..

라고 고민을 해보신다면,

공부는 어려울 수 있지만

캐나다 미래 산업에 도움이 되는,

경제 성장에 필요로 하는 분야로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포스트코로나를 대처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머피는 다음 시간에 또 미래지향적이면서

포스트코로나에 꼭 필요한 산업에 걸맞는 직종을 찾아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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