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유학] 캐나다 내 코로나 상황 및 이민국 상황 브리핑 -2020년 5월 22일자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이민/유학] 캐나다 내 코로나 상황 및 이민국 상황 브리핑 -2020년 5월 22일자

등록일 : 2020.05.22조회 : 312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이번주도 캐나다 상황을 궁금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머피가 캐나다 내 코로나 및 이민국 상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ay-at-home-5040794_640.jpg

 

지난주까지 코로나로 인한 이민국 및 학교 등에 대해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안내드렸는데요,

이번주는 특별한 변동 사항은 없는 가운데,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고

또 예의 주시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설명 드릴까 합니다.

 

캐나다 코로나.JPG

.

캐나다내 확진자 수는 지난 주 73,401명에서 81,324으로

8000명 정도 증가했습니다.

지난 주에 9000명 정도 증가한 수에 비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든 셈이지만, 전체 확진자는 여전히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 지루한 싸움이 얼마나 지속될는 지 너무 걱정이네요.



국경패쇄 한달 연장.JPG

다음으로 이번주 내내 화두였던 캐나다-미국 국경폐쇄에 관한 소식인데요.

캐나다와 미국이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국경 폐쇄를 한 달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캐나다 ⇔ 미국내 국경 폐쇄는 6월 21일까지 연장됐으며,

국경에서 이뤄지는 비자 발급도 중단이 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온라인 비자 수속은 접수가능 합니다만, 수속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는 신체검사와 바이오메트릭스는 가능 하나,

캐나다 내 신체검사 및 바이오메트릭스는 아직 불가 하기 때문에

한국이 아닌 캐나다 및 타국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캐나다 비자 수속을 해야 하는 경우, 미리 신체검사와 바이오메트릭스 실시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kid-1520705_640.jpg

 

다가올 가을학기를 앞두고 학교 수업방식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지요?

지난 2월말 이후, 급격하게 악화된 캐나다 내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학교가 폐강을 하거나 혹은 수업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몇 달간 컬리지나 사립학교, 교육청들 모두 아무런 대비가 없는 상태에서

폐강을 결정하거나 온라인수업을 강행하곤 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각학교들은 향후 9월 프로그램의 수업방식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하나 둘씩 수업 방식에 대한 안내를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주에는 공식적으로 9월 학기 수업에 대해 

방향을 결정한 학교들이 많은데요,

이는 학기의50%이상 수업을 온라인 수강했다고 하더라도

PGWP를 받는데 문제되지 않는다고 발표한 이민국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려 해도

이민규정상 PGWP발급에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학교가 임의로 결정할 수가 없었지요.   

 

현재까지 학교안내에 의하면,

2020년 가을학기는 5월학기에 진행했던 온라인 수업을 보완하여

조금 더 효과적이면서 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수업이 가능할 때를

대비하여 준비중이라 하고,

모든 학교들이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운영하던 온라인 수업 방식과 함께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합쳐 놓은 “Hybrid”수업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

캐나다 밖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고충은 캐나다 시차에 맞춰

수업을 라이브로 들어야 한다는 점일 텐데요.

이를 위해, 한국에 있는 학생은,

10~11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이 학생들의 고충을 헤아려,

일부 학교에서는 라이브수업만 고수하는 것이 아닌,

수업 녹화본을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학업에 최적화된 툴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기존보다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하네요.

 

영어 실력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불가능에 가까운 경우를 제외하고,

캐나다 밖에서 한학기를 듣고 난 후,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내년 1월 이후 입국을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In school 방식에 유사한 정도의 퀄리티의 온라인 강의가 제공된다면

온라인 수업에도 나름의 잇점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반면, 실습 위주인 컬리지 수업의 특성상,

온라인 수업의 한계는 피할 수 없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문제로 일부 학교에서는

9월학기에 모든 수업을 개강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 수업과 Hybrid수업에 적합하지 않은 학과에 대해서는

개강 자체를 미루는 것으로 결정한 학교들도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자녀 입학에 대한 부분도 많은 걱정이 있으실 줄 아는데요.

자녀와 동반한 경우, 부모가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할 때

자녀 학교 수업이나 입학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를 위해 머피가 각 교육청에 문의 해 놓은 상태이며,

업데이트가 되는대로 빠르게 안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머피는 고객님 뿐만 아니라,

머피의 정보를 신뢰하시고 기다리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생 비자의 경우, 지난 3월이후 수속이 원활하지 않으며,

비자 발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만, 금주 이민국이 PGWP 발급에 문제가 없도록 올 9월 시작하는 학업에 대해  

온라인 방식을 용인한 것으로 미루어 보면,

가을학기 학업 시작을 위해서라도 6월 입국제한 조치 해제 이후에는

학생비자에 대한 수속을 재개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은 캐나다 밖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허용 하나,

유효한 비자 또는 비자승인레터 없이는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 학기시작 전까지 비자를 받지 못하셨다면,

각 학교의 코로나 정책에 따라 연기 또는 환불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star wars love GIF by Hyper RPG

 

여러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시고 궁금해하시는 상황에

머피가 가까이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버텨드리겠습니다.

 

이번주도 참, 잘 견뎌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나아진 상황으로 안내드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유해주세요!

이전글/다음글

관련 컨텐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수 :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