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스마트팜전문가 도전해보시렵니까?
온타리오 유학후이민(OINP)

[캐나다유학] 스마트팜전문가 도전해보시렵니까?

등록일 : 2023.12.05조회 : 709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코로나 시절에 (벌써 이런 표현을 ^^;;;) 캐나다는 물류농업의 두분야에서 가장 큰 타격을입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커리어나 경력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하면 별 고민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캐나다에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를 결정함에 있어 이러한 흐름을 읽어내는 것은 꽤나 중요한 일입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이 그러하듯 캐나다 역시 특히 농업분야에 있어 외국인노동력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한 나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 경제의 중요한 부분인 농업분야에의 노동력 투입이 어려워지자 농장주들이 직격탄을 맞게 되었고 

이는 즉각적인 위기로 각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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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외부로부터의 농업 노동력비중이 92.6%에 달하며

이 가운데 축산을 포함한 농업 분야에서 약 70,000여명

식음료 제조업 분야에서 약 36,00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온타리오주와 퀘백주를 포함하는 Eastern Canada에서는각 29,000여명과 21,00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여 

캐나다 전체 농업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이 72.4%에 달하는등 극심한 외국인 노동력 편향 구조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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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 Canada]

 

 

이는 비단 캐나다만의 문제는 아니었는데요,

한국역시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바, 식량의 무기화 같은 거창한 명제를 달지 않더라도 

이번 사태를 통해 전세계가 농업과 식량에 대한 가치를 재고하고, 농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캐나다에서 갖게될 직업 가운데, “농업, 스마트팜 전문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실, 코로나가 아닌 코로나 할아버지가 다시 온다해도, 

언어능력과 기술을 가진 젊은 인력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려는 캐나다 이민국의 기본 구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언어능력 배양이나 기술습득 등의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은 사족으로 달아 두고

이번시간에는 농업 전문가라는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팜은 농업이 가진 1차산업의 본질에 4차산업의 주요기수를 도입하여, 미래산업 반열에 오른 분야입니다

캐나다는 전세계 농산물 생산국 중 5번째로 큰 산업구조를 가진 나라인데요, 국가 자체에서도 농업 발전에 대한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지요

 

Canadian Agricultural Partnership 은 농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혁신안 등을 강화하기 위해 

연방, , 준주 정부 간에 체결된 5년동안의 (2023 4 1일부터 2028 3 31일까지) 35억 달러 규모의 합의이며

캐나다 전역에 있는 농업의 발전 및 농산물 생산량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스마트팜 기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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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팜은 농축산업 종사자 및 지역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문제해결을 위해 

농축산업에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도입해,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을 갖추어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유지관리 할 수 있는 농업 방법을 지칭합니다

 

현대의 농업은 비옥한 토지, 햇볕, 풍부한 물만이 농작물을 가꾸는데 중요요소가 아닌

얼마나 정확한 데이터로 농산물 생산량을 늘리고 일정한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의 여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스마트팜 전문가가 하는 일을 알아볼까요.

 

스마트팜 전문가는 스마트팜 관련 기술 및 장비 개발, 나아가 설치 운영까지 총괄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고

유리/온실 하우스나 축사, 과수원 등에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하여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을 키우는 환경을 제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기도 합니다

 

특히 작물품종에 따라서 스마트팜 시설 구조와 설계 형식, 농작물 재배 시스템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농가의 현장 조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팜을 설계, 운영 담당이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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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수요의 발현으로, 당연히 많은 컬리지에서 스마트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신생 학과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농업+정보기술=스마트팜 이다보니, IT관련 종사자분이 전향하는 사례들도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의 농업전문가는 그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하듯, 학사 이상의 학위소지자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우리는 현실적으로 농업전문가로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컬리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경, 원예학과로 불리는 Landscape, Horticulture, Greenhouse 등의 학과에서 농업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대형 농장이나 농업관련 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컬리지들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경력을 쌓으면서, 스마트팜 전문가로 거듭나는 경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또하나의 경우의 수는 IT계열 경력자들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조경, 원예관련 학과를 졸업자가 스마트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IT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IT관련 경력이 있거나 학력소지자라면, 캐나다 스마트팜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노려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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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지역의 산업을 기반으로 컬리지가 생겨나고 운영되는 구조입니다

농업을 내세우는 이 컬리지가 있는 지역에 꽤나 쓸만한 곡창지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캐나다 최남단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이 한몫하는 이학교는 바로 윈저에 위치한“St. Claire Colle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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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보이듯 윈저는 온타리오 주 남쪽 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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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호의 영향을 받아 습윤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어 온타리오주의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지역에 속합니다.

 

사실 윈저는 최근 LG 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그루프와 크라이슬러의 합작회사)가 설립하는 

전기배터리 생산라인의 근거지로 한국인들에게 더욱 많이 알려져 있지요

 

얼마전 외국인고용 문제로 살짝 시끄러웠던 이지역은, 전기차 생산관련 산업과 동시에 윈저-리밍턴을 기점으로 하는 

농업분야의 성장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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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outh Essex Fabricating (SEF)라는 스마트팜 제조사는 2020South Essex Fabricating 와 함께 캐나다에서 가장 발전한 스마트팜을 세웠고,

 Pomas Farms 과는 북미최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완수했습니다

워낙 이러한 배경이다보니, St. Clair Greenhouse Technician 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직 캐나다에서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농업-스마트팜 전문가는 어떨까요

캐나다의 농업스케일에 반할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더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머피에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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