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2024년 비자수속 건수 및 승인율에 관한 안내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2024년 비자수속 건수 및 승인율에 관한 안내

등록일 : 2024.02.13조회 : 942댓글 : 0

유의미한 분석 및 예측 자료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올해 시행될 새로운 학생비자 정책에 있어

사실 그동안 한국학생분들께는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비자 수속건수 및 승인율에 관한 자료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2024년 올해, 606,250 정도의 비자 수속 처리건수를 목표로 하며

이가운데, 360,000개의 비자 발급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 606,250의 접수건 가운데, 360,000개의 비자만을 발급한다는 의미가 되니, 승인율은 약 59.4% 가 됩니다

퀘벡, 알버타, 뉴펀들랜드등의 일부주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기대되나

비자 승인율은 주정부 및 학업기관등에서 자체 타겟을 얼마로 잡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이 수치에 K-12, 석박사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림1.png

 

2023, 캐나다 이민국이 669,000건의 케이스를 수속한것으로 보면, 올해 606,250 건의 케이스건수는 작년대비 약 9%가 감소한것입니다

그러나, 캐나다이민국이 올해 이 목표치를 도달할수 있을거라는데는 회의적입니다

PAL 및 여러 변경 사항들이 미칠 영향에 덧붙여 여러 주에서 더 많은 학교 자리가 확보되어야 할것입니다.

 

캐나다 각주 및 준주는 인구규모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받게 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각주별 학생비자 할당량을 다음과 같이 추산해볼수 있습니다.

 

그림2.png

[Applyboard 발췌]

 

이에 따르면, ON, BC, NS, NB 등의 주가 학생비자신청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나타나며, 

반대로 AB, QC, NF, MB, SK 등은 긍정적으로 분석됩니다

 

아래, 비자승인율을 감안한 자료도 같이 보겠습니다.

 

 

표의 2023 Approvals 는 비자승인건수, 2021-23Average Approval Rate 2021년부터 23년까지의 비자승인율의 평균값, 2024 Projected approval room 은 

올 비자승인 목표치인 59.4% 반영수치, 그리고 2024 Projected approval room (3yr) 는 지난 3년간의 평균값을 반영한 수치를 의미합니다.

 

그림3.png

[Applyboard 발췌]

 

 

앞서도 언급한 바와같이, 비자승인율은 사실 한국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작년대비 올해 비자처리 건수역시 그리 우려할 만한 감소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사점이라면, 주에 따른 편차가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알버타주와 온타리오주의 수치를 보면 그 대비가 매우 극명합니다

유사한 학과정이라는 전제로, 온타리오 비씨주만 볼게 아니라 알버타주, 마니토바주등으로 시야를 넓힘이 어떨까 제안드려 봅니다.


알버타주에는 상당히 우수한 공립 컬리지들이 운영중임에도 불구하고 한국학생분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원석같은 학교들이 많은데요

지난번 머피가 안내드린 농업분야 특화의 Olds College, 

사스케츄완과 알버타에 걸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어 AB 주정부이민과 SK 주정부 이민을 동시에 노릴수 있는 재미있는 컨셉의 Lakeland College, 

캘거리 에드먼튼 다음의 알버타 제3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비밀처럼 베일에 싸인 Red Deer College, 

보벨리와 NAIT 의 대안으로 최근 핫해진 NorQuest College, 

의료분야의 Lethbridge등

 

그동안 SAIT, NAIT, Bow Valley 밖에 모르던 우리가 눈을 돌려볼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또한, 꽤 살기 좋습니다.    

 

이에 비해 마니토바나 사스카츄완의 경우에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MB 주의 Red River College, MITT, SK 주의 SK 주의 Saskatchewan Polytech 정도인데요 

이 두개의 주는 무엇보다 빨리 정확하게 지원해서 학교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큰 걱정이라면 3월말 이후 오픈될 PAL (Provincial Attestation Letter) 발급이 얼마나 원활할런지의 여부입니다

주정부 시스템이 오픈되는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PAL 를 신청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야 9월입학전 랜딩 및 정착이 수월해지지요.

 

 

가지 않은 길에 항상 머피가 함께 합니다

 

2024.jpg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유해주세요!

이전글/다음글

관련 컨텐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수 :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