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주목해야할 2024년 이민프로그램 제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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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주목해야할 2024년 이민프로그램 제4탄

등록일 : 2024.01.12조회 : 899댓글 : 0

" 취업하지 않아도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이나 투자등의 조건이 전혀 없는 영주권 프로그램

점수제나 선발제가 아닌, 지원만 하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

비씨주에 정착할수 있는 영주권 프로그램 "

 

신년에 처음 드리는 인사인 만큼, 조큼은 색다른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2024년 주목해야할 프로그램

 

비씨주 석사이민 BC PNP - International Post-Graduate Stream ”입니다.

 

워낙 오래 상담을 한 이유도 있겠지만, 직업의 특성상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뵙는게 저희 일입니다. 고객층의 폭도 매우 다양하고, 이렇다 할 범주도 따로 없지요. 연령대는 또 얼마나 다양할까요.

 

중학생 친구의 “캐나다에서 살고 싶은데, 부모님은 그럴 마음이 없다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준비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라는 기특한 질문부터, “컬리지 졸업하면 50이 넘어요. 저라도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은 안 뽑을거에요” 라는 구구절절 사무치는 40대 직장인의 고민까지, 나태해질 틈도 없고, 심심해질 틈도 없는게 이일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그런데, 그렇게 많은 분들 중에서도 정말 드물게 만나뵙는 분들이 계세요.

 

“공부하는걸 좋아해요” “공부만 하면 된다고요?” “공부가 제일 쉬워요” (뜨헉)

 

자, 공부 싫어하시는 분들은 여기까지 읽고 패스하셔도 됩니다^^

구체적인 비씨주 석사이민 자격 요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자격요건

BC주정부가 지정한 학교의 Natural, Health and Applied sciences 관련석사 학위 이수 자

타카테고리와의 비교-장점

비씨주의 원하는 지역 및 학교, 학과를 선정해 석사학위 요건을 갖춘후 영주권 신청 가능.

학위 소지이외, 점수선발제 시스템이 아니므로 기타요건을 필요로 하지 않음.

졸업후 잡오퍼를 받지 않고, 정착 계획만으로 영주권 신청가능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타리오 석사와는 달리 선발이 아닌 지원의 형식이므로 선발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음.

타카테고리와의 비

교-단점

지정된 학교의 학과 (Natural, Health and Applied sciences) 분야이기 때문에 해당 전공 학사 졸업이나 경력이 없으면 입학에 제한이 있을수 있음.

석사 특성상, 조건부입학이 되지 않기 때문 영어를 미리 준비해야 함.

각 학교 및 학과별 입학요강이 상이하므로, 그에 맞춰 입학허가서 준비.

대표학교

BCIT, Royal Roads University, Simon Fraser University

Thompson rivers university, UBC(밴쿠버/오카나간), UNBC, UVIC 등

아래 구체적인 학교 및 학과 아래 참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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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Royal Roads 의 Environment 관련분야, SFU 의 Computer 및 Engineering, UBC 오카나간캠퍼스의 Health, UBC 벤쿠버의 Natural Resources, Computer, Engineering, Mathematics, UVIC의 Biology 그리고, 사립대학으로 NYIT의 Cybersecurity 와 Trinity Western 의 Nursing 과정을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한국에서 관련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거나, 관련 경력을 갖고 계시는 분들의 접근이 수월하고요, 학교마다 학업후 학위취득의 요건도 다를수 있으니, 이 부분 역시 미리 챙겨보시고 그림을 그리셔야 겠습니다. 석사지원의 경우, 개개인이 갖추고 있는 자격 요건 및 입학요강에의 적합성 여부등이 천차만별이므로 저희 머피에서도 학교지원은 직접 학교에 컨텍하시도록 권해드리고 있고요, 학교마다 국제학생 담당자들이 있으니 관련 말씀을 나누는 것은 불편함 없이 진행하실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문과계열이 학위 및 경력 소지자라고 해서, 이 프로그램으로의 접근이 아예 불가능할까요? 이에 대한 설명에 앞서 다음 두 학과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The Master of Science in Environment and Management is a transdisciplinary two-year blended program. It combines leading-edge research with on-the-ground practice and theory. You'll be prepared to excel and lead change in your life-long career trajectory, with skills in solving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challenges in diverse contexts and across sectors.

The Master of Arts in Environment and Management combines leading-edge research with on-the-ground practice and theory. You’ll enhance your existing skills, while increasing your knowledge about how to solve our world's complex environmental challenges.

두 학과는 겹치는 수업도 상당수 일만큼 유사성이 많은 프로그램들인데요, 단적으로 Master of Science in Environment and Management 는 과학 위주의 "공학"에 기반합니다. Toxicology and Risk Assessment 등의 커리큘럼이 포함된 것이 Master of Arts in Environment and Management 와 구분되는 부분입니다.

Master of Arts in Environment and Management 는 환경문제에 있어 인문학적인 접근에 좀더 집중합니다. Economics for Decision Making 이나, Legal Aspects of Environmental Management 을 보면 그 차이가 좀더 확연하지요.

 

머피고객분 사례의 경우에도 관련 학위나 경력소지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Master of Arts 분야로 접근하셨고요, 이 과정을 수료하고 영주권까지 진행하셨습니다. 공학적인 면이 강조되는 Master of Science 분야보다 인문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는 Master of Arts in Environment and Management 과정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셨던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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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에, 게다가, 학력이나 경력의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환경학이라는 석사타이틀을 달고 영주권까지 진행하셨다는 점에서 저희도 꽤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과 2023년 작년 여름, “세상에 이렇게 어려운걸 해내셨다고요” 라고 진심으로 박수쳐드렸지요. 한가지 팁이라면, 석사 이민이 가능한 학교 리스트중 국제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들을 선정하시는것도 방법이라 하네요. 아무래도 UBC 처럼 입학조차 경쟁적인 학교의 경우에는 사전 준비 작업부터 상당한 노력을 들여야 할수 있습니다 (그 어려운 UBC석사를 마치고 영주권 수속중이신 000고객님, 역시나 존경합니다!!)

 

비씨 석사학위를 받으면 이런 루트로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데.. 그럼Ph D 어떨까요?

훗, 나는 박사공부할거야!!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으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려요. 박사 과정은 위의 학교 및 학과의 제한이 없습니다. 즉, 모든 비씨주 박사분들은 잡오퍼 없이도 학위취득 요건만 갖추게 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고학력소지자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고 그들을 붙잡아두면서 해당주로의 기여를 도모하고자 함이 목표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유학원에서 허구헌날 자동차정비, 요리만 공부하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왜 늘 다운그레이드를 시키는거에요!!!" 


이런 고객분의 일침을 반영해, 오늘은 좀 색다르게

“다운그레이드 없는 비씨주 석사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올해도 머피는 아주 뻔한 프로그램부터, 뻔한듯 뻔하지 않은, 혹은 전혀 뻔하지 않은 프로그램들까지 어느쪽에도 편중됨없이 가감없이 소개시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에도 캐나다이민은 머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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