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피할 수 없으면 잘… 가라!(입학해라!) 혼돈 속, 집중되고 있는 컬리지 학과 : 올즈컬리지 농업비즈니스 학사과정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등록일 : 2025-01-13 / 조회 : 617

24 11 1일 이후, PGWP규정이 바뀌면서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바로 학과 선택이 되어버렸는데요.

너무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돌아보면 머피는 계속해서 여러분들께 이민을 위한 유학을 선택하실 땐 무조건학과선택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를 드렸습니다.

 

캐나다는 펜데믹을 기점으로 향후 캐나다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Food Security, Healthcare, Transportation, Construction 과 같이 수요가 높은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었는데요이러한 것을 강조하듯이번 변경된 규정에서도 PGWP를 신청할 수 있는 분야로 농업헬스/보건, STEM, Trade, 교통(운송업과 관련된 분야만 포함을 해두었습니다

기존에 많이 선택하셨던 자동차정비, ECE, 요리제빵과 같은 인기학과는 PGWP발급 비대상 학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정말 자세히그리고 꼼꼼하게 학과선택을 더더욱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머피를 오~래 지켜보고 계신 분들이나 상담은 한 번이라도 하신 분들이라면머피가 먼저 이와 같은  5개의 분야를 강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텐데요앞으로 머피가 안내드릴 지역별 컬리지에 개설되어 있는 추천학과들을 보시면서 마음의 준비와 확신을 다시 가지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어떤 학과를 가져올까고민을 하다가…!

새해부터 캐나다 이민국의 수속 중단 업데이트와

트뤼도 총리가 사임까지….

 

정말 혼란하다, 혼란한 상황을 보면서

또 어떤 이민 정책의 새바람이 불까하는

기대와 두려움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머피도 트뤼도 총리 사임 발표와 함께 향후 이민방향을 예상해보기도 하고,

또 여타 다른 이민/유학 전문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방향을 보시기도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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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머피가 추천드리는 것은

결국 캐나다가 계속 끈질기게 잡고 있는 것을 보자! 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캐나다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분야는

헬스보건, Trade, 건설(건축)/교통 및 농업 분야입니다.

 

작년부터 입이 마르도록 말씀드리고,

분야별로 계속 안내 드리고 있는터라...

머피와 함께하시는 분들은 영주권까지 어느정도는 확실한 계획을 갖고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주요 분야 중에서도

요즘 눈에 띄게 여러분들의 심경변화(?)를 주고 있는 분야는

다름 아닌,농업분야가 되겠습니다.

 

사실 농업분야는 여전히 접근하기 어렵다,

다른 분야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농업은 정말 내 인생을 통틀어! 손톱만큼도 곁을 줘 본 적이읎다..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데요.

 

하지만, 같은 농업이 아니기에!

오히려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은 분들은 있지만

한 번만 생각을 한 분들을 없을 정도로

커리큘럼과 전망을 확인하시고 머피에게 더 많은 자료를 요구하십니다.

 

실제로 캐나다가 바라는 인재는

농업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컬리지에 개설되어 있는 학과 모두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과라고 봐도 무관한데요.

 

이번에 머피가 여러분께 안내해드릴 학과는

관련학위를 갖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 만한 학과를 가져왔답니다.

 

2019 The Hive Students (11).jpg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과정으로 지난번에 안내드렸던

Agriculture management 학과의4년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시는데요.

 

다만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학과는

학사 과정으로 안내되어 있긴 하나, 학업기간이 4년이 아니랍니다.

 

관련 학위를 갖고 있는 학생분들은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어,

디플로마 과정과 동일한 2년의 학업기간으로

캐나다 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학과가 되겠습니다.

 

 

2년 디플로마 과정인 Agricultural Management학과가

농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관련 업무를 위한 스킬을 배운다면,

학사 과정인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학과에서는

프로젝트 운영이나, HR전략, 예산안 작성 등

농산업에 필요한 업무 분업부터 인재양성까지

더 심층적인 이론에 집중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4학년, 마지막 두학기는

유급 인턴십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력까지 챙길 수 있어,

한국에서의 학위와 유관경력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고

캐나다 정착에 두 발 더 앞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답니다.

 

화면 캡처 2025-01-13 165648.jpg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학과는

매 9월학기에 오픈이 되고요.

학비는 약 33,000이 되겠습니다.

 

학과 과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1년은 이론수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마지막 학년의 1년은 모두 field study로 유급 인턴쉽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인턴쉽 기간 동안은 실제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근무를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생활비나 학업하는 동안 낸 학비까지도 벌어가는 셈인데요.

 

agribusiness course.jpg

 

그렇게 되면 저렴한 학비로 4년 학위를 확보받으면서

취업연계까지도 원할하게 기대할 수 있는 혜자스러움이 가득한!

학과라고 볼 수 있겠다 이거예요!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학과는

3학년으로 바로 입학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입학규정이 조금! 다른데요.

 

바로 농업경영, 농업학, 바이오테크엔지니어링, 식품영양학 등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셔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머피가 언급 드린 관련학과 외 경영학과나 비슷~ 한 계열 학과

졸업하신 분들은 머피에게 잠시! 상의 부탁드릴게요!

 

어학조건은 일반 디플로마 입학과 동일한데요

듀오링고 110, 토플 80, 아이엘츠 6.0

PTE 55점이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Bachelor of Applied Science - Agribusiness 학과는

1년의 이론수업 그리고 1년의 인턴쉽 기간으로

총 2년 과정을 마치면 학사 학위를 받게 되시는데요.

 

학사 학위이지만 컬리지에서 운영되는 Bachelor 학위의 경우

배우자 워크퍼밋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학교를 졸업하면 다음과 같은 이민국 규정에 따라

3년의 PGWP신청이 가능합니다.

 

PGWP.jpg

 

PGWP직업.jpg

 

PGWP직업2.jpg

 

바뀐 규정에 따라 PGWP신청시에는

어학성적이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현재 농업분야는 캐나다 전지역에서

취업률 맑음!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job bank상에 보여지는 농업관련 잡포스팅은

매일매일 올라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꾸준히 포스팅 되고 있고요.

 

wage.jpg

 

알버타 주의 농업관련 급여수준은

캐나다 전 지역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잡포스팅2.jpg

 

관련 잡 wage수준.jpg

 

올즈 컬리지는 매학기 잡페어를 통해서 학생들의 인턴쉽이나

졸업 후 취업의 기회를 계속 넓혀주고 있는데요.

내노라 하는 농기구, 또는 농업관련 대기업들도

항상 참여하여 우수한 졸업생들을 발탁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농업이민!

지금 낫과 곡괭이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트랙터를 어떻게 몰아야 하나깊은 고민에 빠져 계세요?

 

캐나다 찾는 인재는 다름 아닌 농업 전문가 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더 궁금해 하는 농업 관련 유학 후 이민!

1월 24일 금요일(한국시간 기준) 굿~모닝 세미나에서!

다시 한번 25년 주목해야 할 농업 과정을 엿봅니다.

 

농업이민에 호기심이 생기는 분들은 

세미나에서 확실한 정보! 완벽한 플랜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세미나 신청은 하단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25년 1월~ 2월 머피 세미나일정]

 

 

머피는 투명합니다.

머피는 합법적인 방향으로 여러분들의 안전이민을 돕습니다.

머피가 확신한 캐나다 이민 흐름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머피는 입증되지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머피는 당당합니다, 그리고 거짓을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머피는 여러분들을 그저 수익의 일원으로 보지 않습니다.

 

머피는 그렇습니다.


25년에도 머피는 안전이민으로 첫인사를 건넬 예정입니다.

25년에도 캐나다이민은 머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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