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과거
2013년 미국 E2비자 인터뷰 상황
|
|||||||
| 작년 후반부터 주한 미국대사관의 E2 비자 심사가 까다로워진 이후.., 점점 더 거절이 많아져, 지금은 승인률보다 거절률이 높다고 판단될정도로 분위기가 최악의 상황입니다. E2 비자는 투자자와 한국 직원파견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일 심각한 것은 파견되는 직원 신청자격 중에도 EssentialEmployee 에 해당하는 전문가 파견입니다. 해당 직원이 그 분야 전문가인지를 입증해야할 뿐 아니라, 미국내에서 해당 담당직원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까지 설명해야 하니, 거절위험률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거절 후 재신청-승인을 받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 다음은 신규 사업 투자자인데, 새로 오픈 하는 비즈니스의 경우수익성 있는 사업이 아니다~ 라고 판단, 거절 케이스가 두번째로 높은 상황입니다. 새로 오픈 하는 사업체이니, 지난매출 기록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판단한 영사의 심증을 뒤엎을 자료를 찾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E2 비자에서 가장 인터뷰가 수월하고, 우호적인 인터뷰를 끌어낼 수 있는 경우는 미국에서 E2 비자를 받고직원 고용, 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의 비자 재신청인 경우입니다. 이경우, 일단 미국에 이미 투자가 이뤄졌으며, 미국 직원 고용을유지하고 순이익을 내면서 법인세금을 내고 있으니 미국 영사로써는 우호적인 안부 인사를 몇 마디 나누고 형식적인 인터뷰를 5분 이내 마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대사관 험악한 분위기는 이런 경우에도, 서류가 불충분하다거나답변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서류보완도 아닌 거절로 신청자들을 어이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대사관의 비자심사 분위기는 일단 서류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작은의구심이라도 생길 경우 무조건 일단 거절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 비자는 일단 거절일 경우 재 신청을 해서 그 결과를 뒤집기는 매우 힘이 듭니다. 최근 상황을 겪고 있는 미국 변호사들도 가급적 지금은 E2 비자신청을자제하고, 분위기가 나아질 때까지 좀 기다리기를 권할 정도입니다. 어쩔수 없이 비자를 신청해야 할 경우, E2 이민법 항목을 잘 이해하고,제출한 준비서류를 완벽히 이해해서 영사가 조금이라도 의혹을 갖지 않도록 완벽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영사가 아침에 집에서 싸우고 나온 경우 인터뷰가이유도 없이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거절확률이 높다는 얘기들을 하시는데요.. ~ 요즘이 매일매일 딱~ 그 분위기랍니다. ㅠㅠ.. 미국과 무역협정을 맺은 상대국가 국민들에게 발급하는 E비자는 상호국가의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지, 무슨 큰 혜택을 주는 것처럼 담당 영사가 바뀔 때 마다 눈치를 봐야하는 이 실정은 언제쯤 합리적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