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과거
비즈니스는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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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비즈니스를 인수하다 보면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노하우를 전수 받다 보니 기존 오너가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잘 돌아가고 있는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요. 하지만 잘 돌아가지 않는 비즈니스를 인수해서 그것을 살려 나가는 것이 밴쿠버 비즈니스의 본질인지라 사람들은 자꾸 잘되는 비즈니스를 소개해 달라고 하지만 실제로 돈을 많이 버는 비즈니스도 있지만 그런 비즈니스는 프리미엄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별 장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모든 조건이 유리하고 안정성이 높은 비즈니스는 실제로 시장에 나오기 전에 팔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하기도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이구요. 비즈니스 현실이 이렇다고 하면 빨리 이런 비즈니스 현실을 파악하고 눈높이를 낮추고 바이어들은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만나 보면서 처음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비즈니스 사냥에 나섰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제 체념하는 형태의 하소연을 듣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그 분은 이제 비즈니스를 하실 준비가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비즈니스 거래를 하다 보면 넘어야 할 고비들을 수도 없이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일단은 바이어의 자세가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쳐져 있는 경우에는 이런 모든 단계를 넘어서 조건해제라고 하는 마지막 단계에 돌입하게 되지만 준비가 안된 바이어들의 경우에는 조건해제란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때가 될 때까지 말려주는 것도 때때로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계약서류를 하나 사인하면서 세상 모든 시름을 안고 가는 듯 슬픈 모습을 보이면 그때는 비즈니스를 못하게 말려 주는 것도 가끔은 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좀 더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조언해 주면서 좀 더 확고한 신념이 생길 때까지 더 경험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필요한것이지요. 사람들은 밴쿠버에 살면서 생활비를 벌어 들이는데 그다지 많은 대안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어차피 비즈니스에 뛰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살아가다 보면 만나게 됩니다. 이때는 준비가 되었다는 듯 가볍게 즐겁게 비즈니스하는 시간을 맞이 할 수 있다면 노후가 항상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노후가 걱정이 없고 즐거워 지려면 이제 비즈니스도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비즈니스가 바로 이곳 밴쿠버의 생활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실 때 용기도 나고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서 마음만 앞서서 비즈니스에 뛰어 드는 것도 금물입니다.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리스크 요소가 존재합니다. 그 리스크 요소를 요소 요소별로 분석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구요, 현재 당장 많은 수익이 나지 않는 비즈니스라고 해서 대상에서 제외시킬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즈니스 성공요소 중에서 중요한 것이 또한 성장 잠재력이기 때문입니다. 리스조건, 경쟁 상황, 접근성 및 위치, 수익성, 성장 잠재력 등등 각각의 요소에 대해서 나름 대로의 판단력을 가지고 점수를 매기되 70% 이상 안정성이 확인되면 이곳에서는 안전한 비즈니스로 분류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30%는 이제 본인의 운영 능력에 달린 것이라 생각하여야 겠지요. 성장 잠재력만 높다고 해서 본인이 그 성장 잠재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도 검증해야 합니다. 최소한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라도 남아 있어야 무엇인가 자꾸 새로운 구상을 하고 시도를 하게 되지만 그 열정의 불씨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성장 잠재력 보다는 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미 갖추어진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을 찾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본인은 아무리 현재 돌아 가고 있는 비즈니스를 유지하고 싶지만 주변 환경이 그 비즈니스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환경 변화에 특히 비즈니스 오너들은 민감해야 하고 그 주변 환경의 변화는 고객들과의 대화채널이 중요합니다. 고객 대화 채널을 열어 놓으면 고객들을 통해서 항상 새로운 정보가 먼저 들어오기 마련이거든요.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과의 대화 채널을 열어놓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움으로 비즈니스에 몰입하는 것, 성공을 떠나서 비즈니스는 이곳에서 생활인지라 당당하게 먼저 받아들이는 현명함이 사뭇 필요 합니다. 글: 조태수(Ted Cho) KSBN 이사(Tel: 1-604-440-5726, success.ted@hotmail.com) |

사람들을 만나 보면서 처음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비즈니스 사냥에 나섰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제 체념하는 형태의 하소연을 듣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그 분은 이제 비즈니스를 하실 준비가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서 마음만 앞서서 비즈니스에 뛰어 드는 것도 금물입니다.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리스크 요소가 존재합니다. 그 리스크 요소를 요소 요소별로 분석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구요, 현재 당장 많은 수익이 나지 않는 비즈니스라고 해서 대상에서 제외시킬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