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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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BEST 10
면접을 볼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본인이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크고 작은 실수들을 마구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면접관들이 느끼는 그 빈도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인터뷰에 임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혹시라도 저지를지 모르는 사소한 실수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리고 자신 있게 인터뷰를 마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면접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들 10가지를 살펴보고 어떻게 미리 대처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적절한 복장
면접장에 들어섰을 때, 면접관에게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비록 취직을 희망하는 직종이 비전문직이거나 캐주얼 복장을 허용하는 자그마한 회사라고 해도, 어떤 회산지 어떤 직종인지와는 상관없이, 면접장에 깔끔하고 훌륭한 옷차림을 하고 가는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2. 지각하기
직장을 구하는 데 있어서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심지어 면접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나쁜 인상부터 심어줄 수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면접장에 늦게 도착하는 것은, 시간 관리가 빵점이란 사실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회사와 면접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못했다는 것 또한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늦지 않도록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서 좀 더 일찍, 최소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분에서 1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하게끔 시간 계획을 짜세요. 그렇게 하면 혹시 면접장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여유 있게 도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음료수 들고 가기
면접장에 들어서기 전에, 들고 있던 커피나 음료수는 쏟아 버리시기바랍니다.
음료수를 손에 든 채 면접장에 들어서는 것은 본인이 직업 의식을 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있는 기회입니다! 면접 보러 갈 때는 손 안에 있는 일에만 집중하도록 하십시오. 좋은 인상 심어주기, 질문에 적절히 대답하기, 이제 곧 본인의 상사가 될지도 모르는 면접관과 자신 있게 눈 맞추기, 면접 진행 내내 집중력 잃지 않기 등등... 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음료수를 들고 있는 것 자체가 여러 가지 난잡한 상황을 만들어 낼 불씨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컵을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을 수도 있고, 한 모금 마시는 와중에 중요한 질문을 놓쳐버리게 될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거의 일어나지 않을 일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커피를 책상에 쏟는다던가 하는 더 보기 흉한 상황은 언제든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애초에 배제시키는 것이 좋겠죠?
 
4. 휴대폰 사용하기
면접에 임하기 전에 휴대폰은 무음 모드로 바꿔주십시오. 면접 중에 문자를 보내는 것은 매우 무례한 일일 뿐만 아니라 면접관에게 “저는 이 일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면접 중에 전화를 받거나 거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되겠죠! 휴대폰을 확인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기 위해, 휴대폰은 면접 전에 미리 가방 깊숙한 곳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5. 회사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
면접관의 “당신은 우리 회사에 대해 뭘 알고 있나요?” 라는 질문에 절대 당황하지 마십시오.
이런 류의 질문은 면접 전에 조금만 준비를 했다면 가장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 중 하나 입니다.
회사의 연혁, 위치, 부서, 모토 등 간단한 배경 정보들은 회사 웹사이트의 “회사 소개” 페이지만 둘러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만 미리 읽어보고 제대로 숙지한다면 면접관에게 좀 더 믿음직스러운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6. 헷갈리는 이력서상의 정보들
이력서를 미리 제출했다 하더라도 입사 지원서를 다시 작성할 것을 요구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 미리 적어낸 전 직장에서의 재직일이나 학교 졸업 년도 등을 확실히 기억해 가시기 바랍니다.
이전 경력이나 학력을 정확히 기억해 내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 있으나, 이력서를제출하기 전에 미리 복사본을 만들어 놓아 기억을 일치시켜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력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하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되겠죠. 모든 것에 정직하게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7. 산만한 태도
인터뷰 도중에 딴 생각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입니다. 면접 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맑은 정신 상태로 인터뷰에 임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만일 잠시라도 멍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면접관은 당신이 면접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 하는데 업무 시간에 전념해서 똑바로 일이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만일 집중력이 흐트러지는게 느껴진다면, 면접관에게 눈을 맞추고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여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8. 말을 너무 많이 하기
면접장에서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이러는 것 만큼 안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면접관은 구직자의 모든 인생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답은 간결하게 해야 하고, 이 말 저 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됩니다.
이야기 도중 삼천포로 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본인의 아내, 가정사, 아이들 이야기 등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절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면접관이 얼마나 따뜻하고 호의적이며 상냥한 태도를 보이는 지와는 상관없이, 면접은 매우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분위기가 아무리 좋게 흘러간다 하더라도, 면접장은 사적인 대화의 장이 아님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9. 아무 대답도 준비하지 않고 면접에 임하기
면접관은 어디에서 일했었느냐 하는 등의 기본적인 질문 이외에도 생각지 못한 많은 질문들을 던질 것입니다. 직무에 대한 적절한 자질을 갖췄는지를 알아야 하므로, 면접관은 당신을 직원으로 고용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주어진 시간 내에 캐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미리 예상 질문 리스트를 뽑아 모의 면접을 시행해 보고,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도록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10. 전 직장에 대한 험담 늘어놓기
전 직장 상사나 동료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세상은 생각보다 매우 좁습니다. 면접관이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당신의 바보같은 전 직장 상사와 아주 친한 사이일지도 모르죠!
면접관에게 당신이 전 직장 동료나 헐뜯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기 보다는, 그로 하여금 당신이 다른 직원들과 어울려 업무를 잘 수행하고,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될 갖가지 사람간의 갈등을 성숙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 거라고 느끼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