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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정착 유형,어떻게 현명하게 정착할 것인가? ①
KSBN(Korean Success Business Network) 조태수님의 "행복한 밴쿠버 만들기"를 향한 노력과 열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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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송세월을 보낼 시간이 없다. | |||||||
2005년도 12월달에 거창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본인은 밴쿠버 땅을 밟았지만 지금까지 그 사업계획을 하나도 제대로 시행해 본 적이 없습니다.처음에 밴쿠버에 정착했을 때 사람들은 무엇을 해 먹고 살아 갈 것인지? 멘토를 어디서 찾을 것인지? 누가를 롤 모델로 삼을 것인지?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최소한 6개월 내지 1년은 고민하다가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이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었고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누가 또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오자마자 지인이 투자해 놓은 비즈니스를 맡아서 바로 그 다음 날부터 정신도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다 보니 다른 것을 고민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루 하루 새벽 5시면 일으나서 가게문을 열면서, 세월이 흐르는 것을 느낄 틈도 없이 그저 살아 남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비즈니스 일으켜 세우기에 전념한 결과, 소위 말하는 밴쿠버에서 “살아 남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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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직업, 비지니스 컨설팅 | |||||||
1년반 정말 남들 보다 부지런히 비즈니스를 일으켜 세운 결과 어느 정도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면서 이제는 좀 더 바깥으로 뛰어 나가서 이곳을 좀 더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직업이 “비즈니스 컨설턴트”라는 직업이었습니다.이곳 밴쿠버에는 이민자 봉사 기관이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처음 이민오시는 분들의 정착을 도와 드리기 위해서 정부 펀드를 받아서 이민 정착을 도와 주는 모자익, 석세스, 옵션스, 노스쇼어 등등 많은 이민자 봉사기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밴쿠버만이 가진 독특한 시스템이고 또 굉장히 이곳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민자 봉사기관들 중,중국(홍콩)사람들이 만든 “석세스”라는 단체가 이곳에서 규모 면에서 제일 크면서 이민자들의 비즈니스 정착을 도와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2007년도에 짧은 캐나다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석세스 비즈니스 센터라는 곳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주로 했던 일은 새로 이민 오시는 분들의 비즈니스 창업, 투자, 무역, 비즈니스 등록 등 비즈니스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민자 봉사기관에서 근무하는 풀타임 컨설턴트 역할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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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의 정착 유형, 3가지 | |||||||
|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밴쿠버에 이민 오신 분들의 수많은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이곳에서의 정착유형을 연구하게 됩니다. 연구결과, 밴쿠버에 정착 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유형은 오자 마자 한국에서 자신이 가진 것은 모두 던져 버리고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접시 닦기부터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더 이상 바닥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내려간 이후에 자신을 단련시키고 한단계 한단계 위를 향해서 올라오는 유형이 있고, 두번째 유형은 절대 한국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던 그 모든 것을 던지지 못하고 좀 더 편한 직장, 좀 더 편한 직업, 좀 더 편한 사업거리를 찾아서 방황하는 그룹들입니다. 이들은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이민 생활은 항상 불안합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거치면서 힘들게 초기부터 본인의 업무에 적응이 된 사람과 다른 업무를 하던 사람이 경력사원이 되어서 본인이 했던 일과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업무를 맡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민 초기 바닥을 내려가서 밑바닥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 바닥에서부터 올라 왔기 때문에 기초가 탄탄합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 초기부터 경력사원으로 전락하신 분들은 발만 담그고 방법을 찾아 다니지만 좀 처럼 살아 남을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이제 그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면서 결국 경력사원으로 시작하신 분들은 이민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시고 한국과 미국을 왔다 갔다 하시다가 역이민으로 귀결되는 확률이 훨씬 더 높은 반면 바닥으로 내려가서 적응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사업적으로 이미 성공했거나 성공가도를 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번째 유형은 한국에서 많은 돈을 가지고 오신 분이거나 본사에서 지사로 발령나서 나오신 분 등등 뭔가 한국과 연계해서 고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어 있는 분들의 유형입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별로 걱정하실 것이 없습니다. 가지고 온 돈으로 이곳에서 생활비가 나올 수 있는 비즈니스나 건물에 투자를 하고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글: 조태수(Ted Cho) KSBN 이사(Tel: 1-604-440-5726, success.ted@hotmail.com) |

2005년도 12월달에 거창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본인은 밴쿠버 땅을 밟았지만 지금까지 그 사업계획을 하나도 제대로 시행해 본 적이 없습니다.
1년반 정말 남들 보다 부지런히 비즈니스를 일으켜 세운 결과 어느 정도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면서 이제는 좀 더 바깥으로 뛰어 나가서 이곳을 좀 더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직업이 “비즈니스 컨설턴트”라는 직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