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8일 현재, 전문인력이민 및 투자이민 수속 상황 - 주한캐나다대사관

오늘도 머피 고객 분들이 전화주셔서 한마디씩 하십니다.
고객분들 ("요즘은 그래도 일할맛 나겠어요~~")
나 ("그러게나 말이지요. 하하하" ^^;)
사실 지난번 대사관 세미나 이후로는 고객 분들 전화 받는게 겁나던 때도 있었다니까요.  하하하

자, 기분 좋~~은 신검통보 소식 한아름 안고, 2006년 12월 18일, 대사관 소식 출발합니다. ^^


현재, 전문인력이민의 경우, 2004년 9월 접수자 분들의 케이스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있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특히나 지난주에는 전문인력이민의 진전이 유난히 눈에 띄었는데요 (수속 진행 상황판에도 많은 글들이 올라왔었죠), 고 전 주초에 8월 케이스 마무리 하고 9월 케이스 심사 접어 들었다.. 라고 소식을 드렸으니, 단 한주만에 근 한달 분량의 케이스에 대한 심사를 마친 셈입니다. 음.. 이렇게 빠른걸 왜 그동안 그리 질질 끌었는지.. 좀 허탈하지요? ^^;

전문인력이민이 약진을 보인 반면, 한동안 빠른 진전을 보이던 투자이민은 지난주 소강 상태를 보였습니다. 수속이 재개된 지난 11월말 이후로, 전문인력이민과 투자이민은 수속 면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2006년 12월 현재, 투자이민은 2004년 9월 케이스에 대한 심사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은,, 상대적으로 케이스 숫자가 적은 투자 이민의 경우 전문인력이민에 비해 수속 통계가 정확하지 못할수 있으며, 또한 워낙 투자 케이스는 그 자격 요건이 천차만별이다 보니, 자격상황이 보다 객관적인 전문인력이민에 비해 개인별 편차도 큰 편임을 고려하셔서 수속기간을 예상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도 언급되었는데요, 화일넘버 발급에 관해서도 잠깐 안내드려요. 
머피 고객 기준, 현재 화일넘버를 받으시는 분들은 2006년 10월 중순 접수자분들 이십니다. 접수후 8-10주를 기다리셔야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레터를 받아보실수 있는 셈이지요. 


늘 말씀드리지만, 모든 분들이 언제나 같은 보완서류를 요청 받고 또한 언제나 같은 수속 상황을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범죄경력회보서와 랜딩피 납부, 그리고 신체 검사 통보를 동시에 요청받습니다만,,, 간혹 범죄경력회보서를 제출을 먼저 통보 받고 난후, 문제가 없으면 신체 검사서를 받는 경우도 있지요. 후자 케이스가 타 케이스와 다른 이유에 관해서는 저희도 뭐라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절차상 신원조회를 먼저 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경우,, 다른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서둘러서 원하는 서류를 제출하셔서 후속 절차를 밟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나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운이 없는 걸까,, 라고 한숨만 쉬시는 동안.. 시간은 또 흘러 간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다음주에 수속이 없을 것을 감안해서(연말에도 신검 통보가 나올까요? ㅋ),, 이번주에 한껏 피치를 올려주면 좋겠는데.. 

제 올해 목표는 2004년 케이스심사에 대한 마무리랍니다. ^^ 욕심이 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