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1일 현재, 전문인력이민 및 투자이민 수속 상황 - 주한캐나다대사관

모든 머피 가족분들,, 안녕들 하셨죠.
이번달은 하루가 멀다하고 들이닥치는 황사처럼 어두운 소식으로 시작해야 겠네요.

지난달 대비 수속 상황의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전문인력이민은 2004년 8월 신청 케이스를, 투자이민은 2004년 6월부터 7월 까지의 접수분을 심사 중입니다. 다만... 이미 소식을 접하신 분도 있으실텐데요,,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 접수된 일부 서류가 조작된 위조 서류 임이 드러나면서 관련 업체 등에 대한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고,, 이로 인해 대사관의 신규 서류 심사가 거의 이루어 지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대사관에서 경찰 수사로 자료가 넘어간 상태라 대사관내의 검증 절차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고,,, 따라서 신규 수속 재개를 조심스럽게 예측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건은 투자이민 서류에 국한되었으나,, 비단 투자이민 케이스만이 아니고 전문인력이민 케이스까지 수속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일부의 케이스로 인해 대다수의 케이스가 피해를 보는 상황은 더이상 없어야 하겠구요,, 물론 몇개월 동안 수속이 진전이 없었던 것을 한꺼번에 보충할수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수속 상황은 지난 수개월에 비해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믿어 봅니다.

신규 서류 심사 외에 신체 검사 결과통보-PR레터, 비자발급 업무등은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PR레터 통보는 지난달에 이어 약 3-4개월을 기다리셔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조금 기다리시면 결과를 수령하실수 있습니다. 비자 발급 업무는 여권 접수후 약 3-4주를 넘기지 않고 있습니다.

황사가 지나가고 파란 봄내음을 느낄수 있는 5월을 기대해 봅니다. 날씨 뿐만 아니라 대사관 소식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