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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이민은 유학이 중요할까요? 이민이 중요할까요?
개요
최근 캐나다 취업비자(노동허가, LMO 포함) 변경사항이 다시 발표되었습니다. 2014년 4월 24일 Food Service 부분의 LMO 발급 중단 발표 이후 새로운 변경안이 나오는 것이라 캐나다 유학이나 취업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의 기대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LMO 신청-심사는 재개되었지만, 임금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의 일자리는 더 어렵게 제한하는 쪽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 볼 때 새로운 규정은 일정 수준의 기준임금을 정해두고, 그 기준임금 이하로 고용하려는 저임금의 외국인노동자의 고용에 대해 더욱 엄격하게 심사를 하고 취업을 제한하겠다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이렇게 취업비자와 노동허가의 심사 기준은 계속 까다롭게 변경해 가면서 경험이민이나 유학 후 이민에 대해서는 오히려 문호를 개방하는 것이 최근의 캐나다 이민정책의 기조 입니다. 이러한 캐나다 이민국의 정책에 더해, 저임금 직종으로 취업 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 보다 캐나다 취업시장에서 필요한 영어와 기술을 캐나다의 컬리지에서 익힌 후 취업시장에 나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신청자의 인식의 변화까지 겹쳐지면서 캐나다 컬리지 입학수요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시간도, 노력도, 학비도 들여야 하는 컬리지 유학, 언뜻 생각하면 겁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그 면면을 들여다 보면 캐나다 컬리지 유학에는 참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① 캐나다 컬리지들의 커리큘럼과 실용적이고 학생참여적인 수업 방식 자체가 가장 큰 매력입니다.
② 아빠 또는 엄마의 컬리지 학비로 자녀들까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③ 2년 과정의 컬리지 유학을 마치면 취업이 안된 상태에서도 3년짜리 취업비자를 발급해 주는 곳은 캐나다 뿐입니다.
④ 3년짜리 취업비자를 가지고 취업을 하면 일하는 지역에 따라 또는 일을 한 기간에 따라 캐나다경험이민 또는 주정부 유학 후 이민, 주정부 기술이민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한 영주권 신청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위 열거된 내용 가운데 한가지만으로도 매력적인데 네 가지 매력을 모~두 품고 있는 캐나다 컬리지 유학.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유학 후 이민: 유학이 중요할까요? 이민이 중요할까요?
유학 후 이민은 제목 그대로는 상당히 간단하게 느껴지지만 캐나다 비자수속만 15년째 하고 있는 저희 머피도 상당히 신중하게 상담을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유학원들은 컬리지 유학이 무척 쉽고 간단한 듯 안내를 하고 있지만 저희는 이것이 쉬운 듯 하지만 가장 진지하고 깊이 있게 출발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컬리지 유학은 단순한 유학이 아니라, 유학 후 이민이 그 궁극의 목적이고,
유학 후 이민은 유학뿐만 아니라 이민까지의 어려움들을 모두 고려해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① 유학 2년 + 취업 1년 + 영주권 수속 1년으로 최소한의 기간으로 진행이 되어도 4~5년의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② 학생비자 신청 시 영주권 신청까지 고려하면서 서류 작업을 해야 합니다.
③ 학생비자 + (때로 별도의 동반비자) + 취업비자 + 영주권비자: 최소한 세 번 이상의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④ 컬리지 전공별 주된 취업분야나 해당 취업분야의 영주권 신청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⑤ 유학 후 이민 수속의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학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에서 유학 후 이민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학의 시작이 대부분 어학연수에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시작은 어학연수이지만 결과는 영주권을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처음부터 영주권을 염두에 두고 계획과 수속을 진행해야 합니다.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로, 어학연수를 위한 학생비자를 쉽게 받기 위해 작은 범죄 기록을 누락했을 경우 컬리지를 졸업하고 영주권 신청 시 이런 정보의 누락이 발목을 잡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난해에는 한국의 많은 유학원들이 수년간 앞다투어 추천했던 Culinary (조리학과) 학과로 유학을 마친 분들이 캐나다 경험이민 (CEC)을 신청하지 못하게 되는 엄청나게 당혹스러운 발표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유학 후 이민은 시작과 끝이 모두 중요합니다. 유학이 더, 혹은 이민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비자 신청부터 영주권발급까지 각 단계마다 서류 작성과 컨설팅을 올바르게 제공할 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할 때도..
컬리지 유학 보다 더 단순하게 생각하는 어학연수도 생각을 살짝 바꿔보길 권합니다.
6개월 미만의 어학연수를 계획한다면 미친 듯이 그들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역을 선택하라고 말해주고 싶고,
6개월 이상의 장기어학연수를 계획한다면 단순한 ESL 프로그램이 아니라, 컬리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에 등록하길 권하고 싶습니다.
컬리지에 입학을 하든 하지 않든, 컬리지나 대학입학을 목표로 구성된 프로그램 (Pathway, UCTP등으로 불리는)은 훨씬 더 수준 높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한 학기라도 컬리지 수업을 경험해 보고 돌아온다면 단순한 ESL 과정만을 경험한 분들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어실력과 훨씬 더 풍부해진 경험, 그리고 훨씬 다양해진 NETWORK을 자랑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