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캐나다어학연수
사설 어학원 VS 컬리지 부설 어학원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설어학원과 컬리지 부설 어학원을 두고 고민을 하십니다.
이곳저곳에서 들으신 소식 많으시죠??
오늘 머피컨텐츠에서 확실히 정리해 드립니다~~^^
사설 어학원과 대학 부설 어학원의 차이 중이 하나는 캠퍼스가 다르다는 것 아닐까요? 사설어학원의 경우, 한 건물 혹은 빌딩 내에 있는 경우가 많고(좌), 컬리지 부설 어학원는 여러 건물들이 모여 있는 캠퍼스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우).
Ⅰ. 학비
흔히들, 컬리지 부설 어학원의 학비가 조금 더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데요, 한번 볼까요??
| 사설 어학원 | 부설 어학원 | ||
|---|---|---|---|
| A | B | C | D |
| C$ 3,500 / 12주 | C$ 3,240 / 12주 | C$ 4,580 / 8주 | C$ 5,435 / 8주 |
1주 단위로 계산해 보면 사설은 C$ 270-300, 부설은 C$ 570-670 정도 입니다. 부설 어학원의 학비가 약 2배 가까이 높네요.
또한 사설 어학원은 오~~래 등록 할수록 학비가 저렴해지는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Ⅱ. 프로그램
| 사설 어학원 | 부설 어학원 |
|---|---|
| ESL, Business, TESOL, TOEFL, TOEIC 을 비롯, Writing, Speaking, Listen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 주로 단기 Certificte 과정이 많음 | ESL과 EAP(English for Academic Purpose)등의 프로그램 ESL도 실용영어 보다는 컬리지 정규 과정에 올라 가기 위한 발판임 |
프로그램은 사설 어학원에서 좀더 세분화, 다양화 되어 있습니다. 부설 어학원은 정규 과정으로의 진학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요,수업 내용 또한 다릅니다. 사설 어학원은 Speaking 중심의 실용회화를 배우는 곳이라면, 부설 어학원은 Writing과 Reading 중심의 좀더 아카데믹한 수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설 어학원은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시작일과 종료일 선택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달별로 시작하고 끝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한달 주기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느 시점이나 학생의 계획에 맞추어 시작하고 끝낼 수도 있지요, 반면에 부설 어학원은 레벨당 정해진 기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그 레벨에서 일정 기간을 채워야 레벨 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셔야 합니다^^
Ⅲ. 학교시설
사설어학원의 최대 약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외관에서 짐작하시다시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많지 않습니다. 컴퓨터 랩실, 카페테리아 정도..?? 대학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부설어학원이 좀더 나으시겠네요, 부설 어학원 컬리지 캠퍼스 내의 학교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학교 시설은 아니지만, 컬리지의 경우 정규과정들의 학생들과 같은 시설을 이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사설보다는 좀 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Ⅳ. 기숙사 or 홈스테이
사설어학원의 대부분은 홈스테이를 이용합니다. 몇몇 기숙사(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원룸식의 방을 제공합니다)를 가지고 있는 학원이 있기는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은 적은 편입니다. 부설 어학원은 캠퍼스 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방학에만 이용할수 있다는거!! 그외 학기중에는 정규과정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 가능한 수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사설이든 부설이든, 국제학생들은 처음 몇달에만 홈스테이를 이용하고 그 후에는 가까운 곳으로 렌트를 얻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Ⅴ. 액티비티
사설 어학원은 국제 학생들을 위한 곳이다 보니 다양한 액티비티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뭐 그래야, 관광 혹은 여행 정도일 텐데요, 그래도 학원에서 장소도 정해주고, 교통편도 해결해주고 친구들도 사귀게 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부설 어학원은 상대적으로 학교에서 주관하는 액티비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도 많이 있겠지요??
Ⅵ. 기타
학생수나 국가 비율에 대해 알아 볼까요? 사실 이것은 사설과 부설의 차이라기 보다는 각 어학원의 차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쉽게 말해서 유명한 학교는 한국학생들을 비롯, 국제학생들이 많을거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각 레벨에서도 알수 있는데요, 중하위 레벨로 내려갈 수록 아시아권 학생들이 많고, 중상으로 올라갈수록 중국학생을 비롯한 유럽학생들이 많습니다. 각 어학원들이 국가별 쿼터제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이것은 한 클래스 당이 아니라 전체 학생수 대비 이므로 같은 클래스에도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클래스 당 학생수는 적게는 12명에서 많게는 20명 정도인데요, 이는 부설어학원이 사설보다는 쬐금 더~ 많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자!! 이제 좀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하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드릴게요.
캠퍼스를 느끼며 다양한 국제학생들과 공부하고 컬리지 및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컬리지 부설 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