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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초청 4개월 만에 Ready to visa 안내 받은 후기 등록일 : 2018.11.15조회 : 1,338댓글 : 0 |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머피도 가족, 친척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배우자 초청 수속 후 4개월 만에
Ready to visa 안내를 받은 손님의 이야기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머피가 이 고객님을 만난 건 2018년 4월이었어요.
아는 분을 통해 머피컨텐츠를 알게 되셨다고 하시면서
먼저 전화를 주셨었고 머피와 수속을 진행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방문하셨을 때 배우자 분과 함께 오셨는데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답니다~ >_<
수속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서류를 준비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리고 5월에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타임라인을 공유해드릴게요.
2017-05-17 서류 접수
2018-06-27 파일넘버 발급
2018-07-04 신체검사 요청
2018-09-12 Ready to visa 안내 받음
이제 여권과 사진 등 필요한 자료만 내면
COPR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석 전에 좋은 선물을 드린 것 같아 넘나 뿌듯합니다.
물론 이 사례는 표준 심사기간보다
매우 빨리 완료된 케이스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배우자초청이민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정보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