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유학] 온주 유학을 결정한다면 Web Design/ Interactive Design에 눈을 돌려보세요.
온타리오 유학후이민(OINP)

[캐나다이민/유학] 온주 유학을 결정한다면 Web Design/ Interactive Design에 눈을 돌려보세요.

등록일 : 2022.07.19조회 : 1,161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전도유망한 분야를 소개하거나

경력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 배우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단연 “기술”이라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지게 될텐데요.

 

무슨 기술을 배워야 하나라는 깊은 고민에 빠질 때,

여러분들은 한 번쯤…. 그리고 해외취업이나

머피고객님 기준, 캐나다이민을 생각하는 여러분이라면!

열 번쯤은…. 생각을 하게 되실텐데요.

머피 역시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머피를 위해서도 한 번 이상은 그 분야를

떠올려봤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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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분야!

IT관련 직종이 되겠습니다.

IT직종은 일반적으로 컴퓨터 프그래머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생각하게 되시겠지만

여러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까요?

 

그 중, 해외취업을 노리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분야는

단연 그래픽 디자인 또는 웹디자인 쪽일 것이예요.

 

정말 더욱 관심이 많아지고 있구나.. 라고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은

머피가 바로 북미권인 캐나다로 진출을 원하시는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고민과 계획을 듣고

캐나다로 잘 정착하실 수 있는 방법을 나누기 때문일텐데요.

 

이에 따라 최근 컬리지들도 앞다퉈 신설을 하고 있는 학과가 있었으니

바로 Web design 또는 web development관련 학과가 되겠습니다.

 

 

IT관련 학업 문의톡.JPG 웹디자인 학과입학 문의 톡.JPG 학과변경.JPG

 

 

사실 이 분야는 예전부터도 각광받는 직종이었는데

그런데, 요즘! 유난히 더욱더!

웹 관련 학과들과 직종이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학과로 이미 그래픽 디자인 학과가 있긴 하나,

그래픽 디자인은 3년과정인 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이미 경력이 있는 분들은

굳이 3년의 학업을 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경력이 없는 분들 역시,

입학요건에 포트폴리오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준비하는 것부터, 역시 긴 학업기간이

부담된다는 피드백이 여전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과 웹디자인은 엄연히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비슷한 계열이긴 하지만, 실제로 웹디자인이나 웹 개발자를 희망하는 분들이

그래픽 디자인 커리큘럼에서

니즈 충족을 못하는 부분도 있었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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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UI/UX관련 수요가 높아지면서

캐나다 내에서도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서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안해내고 있습니다.

 

이에 각 컬리지에서도 그래픽디자인 학과가 아닌

Web design development학과를 신설하거나

준석사 과정에 개설을 하고 있는 학교들도 늘고 있는데요.

보통 이러한 과정들은 interactive artsinteractive media design 계열에서도

비슷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과 커리큘럼을 비교하여 진학하시는 편입니다.

 

험버로고.JPG

 

험버컬리지는 Web design and development 학과

디자인과 개발 두 분야 모두 골고루 배울 수 있는데요.

다만 이 학과는 관련 경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 만큼 바로 학과 공부 후에,

바로 관련 분야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episode 6 glow up GIF by BBC Three

 

따라서 입학규정도 일반 디자인 계열에서는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하는 포트폴리오 대신

관련 경력일 볼 수 있는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또한, 컬리지에서도 이러한 인재를

캐나다에서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미 언어가 충족이 되는 학생들만 입학이 가능한데요.

빠르게 수업에 참여하고 이해하고 졸업해서

경제활동에 이바지하라는 의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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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학과와 가장 많이 비교하시는 학과가

Interactive media design학과일텐데요.

 

웹디자인관련 학과와 마찬가지로

Interactive design관련 학과도

준석사 과정이나 학교에 따라서는 2-3년과정으로

개설이 돼 있는데요.

 

준석사 과정으로 개설되어있는

쉐리던 컬리지의 경우에는 역시,

관련 학위나 경력이 있는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고

포트폴리오가 필수입니다.

 

쉐리던 로고.JPG

 

따라서 학과 지원을 준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미리 정리하고 공부를 하시면서

캐나다에서 업그레이드 된 포트폴리오로

졸업 후 취업을 빠르게 노려볼 수 있는 장점이 있겠지요.

 

2-3년과정으로 개설되어 있는 알공퀸컬리지(2년제)와

조지브라운 컬리지도 많이 보시는데요.

 

학업 기간이 긴 만큼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비경력자분들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로 유학을 결정한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고 있습니다.

 

아래는 Web design and development학과 커리큘럼 (험버컬리지)

Interactive Media Design학과 컬리큘럼(쉐리던)인데요.

 

쉐리던 인터렉티브 디자인.JPG 험버컬리지 web디자인 커리큘럼.JPG

(왼: 쉐리던 컬리지 : Interactive media design 학과/ 우: 험버: Web design and development학과 커리큘럼)

 

 

앞서 말씀드렸듯이 두 학과 커리큘럼 상,

비슷한 과정이 있고 또 학과에 특색에 따라

서로 배우지 않는 커리큘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조금 더 배우고 싶은 커리큘럼을 보고

학과 결정을 하시면 도움이 되시겠죠?

 

그렇다면 왜!

온주에 있는! 나아가 캐나다에 있는

컬리지에서 위와 같은 학과들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만큼 수요가 많고 전도유망한 과정이기 때문일텐데요.

 

또한 이미 그래픽& 웹디자인의 성지는

북미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면서

해외취업 역시, 관련 경력자 분들이

많이 도전을 하시기 때문에

그리 낯선 흐름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머피가 서치해 본 결과로도

코로나 상황임에도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오히려 코로나 상황에 이러한 앱개발이나 웹개발이

활성화되면서 주니어 디자이너부터 시니어디자이너까지

다양한 포지션에 구인광고가 꾸준히 올라온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웹디자이너의 경우,

온주 Tech program에 포함되는 직종이기 때문에

관련 학과 입학자들의 경우,

이미 한국이나 캐나다 밖에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유리한 점을 찾아서

영주권을 타겟팅해볼 수 있으면서

나아가 Express Entry까지 함께 도전을 해볼 수 있겠는데요.

 

온주테크.JPG

 

또한 1년과정을 듣고 비슷한 계열로 1년과정을 추가로 이수하고

3년 졸업비자를 확보하면서 온주 주정부 이민 역시 준비를 할 수 있어

다양한 옵션으로 유학 후 이민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NOC코드.JPG

 

특히 웹디자이너는 NOC A에 포함되며

시급 및 연봉 역시 EOI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 될텐데요.

(물론 경력에 및 회사에 따라서 시급과 연봉은 차이 날 수 있으며,

머피가 산정한 점수는 Indeed에서 제공한 평균시급 26불,

연봉 약 5만불 기준으로 했음을 안내드립니다.)

 

웹디자인 샐러리.JPG 웹디자이너연봉.JPG 비슷한계열 샐러리.JPG

 

이러한 경우, 잡오퍼 점수, 시급, 연봉, 최종학위,

캐나다 내 학위, 영어점수, 지역 점수 등등 등 합쳐보면

In GTA에서도 out 0f GTA도 충분히 선발 가능한 점수대를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최근 캐나다 이민국에서

이민자 확보를 위해 여러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운영, 종료를 하면서

작년에 있었던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때 역시, 이러한 IT기술직종은 당연히!

포함이 돼 있었기 때문에

캐나다 내에서 어떻게 졸업을 하고

근무형태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민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온주에서!!

그리고 그토록 정착하고 싶지만 너무 어려워서 생각도 못했던

토론토에서!!!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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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나다이민은 전략이자,

이민 후 계획이 아니라, 이민을 위한 계획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영주권을 따고 다시 공부하면 된다고요?

영주권만 따면 안정되고 더 높은 시급을 기대할 수 있다고요?!

 

아닙니다!


Kenan Thompson Snl GIF by Saturday Night Live

 

유학을 시작하는 이유도, 캐나다 영주권을 시작 생각하는 이유도

영주권 따고 나서 계획으로 찾아서는 안됩니다!!

 

캐나다는 부족인력이 아닌,

고급인력 그리고 캐나다가 원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능력자 이민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 능력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온주 Web design관련 유학 및 이민에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머피에게 언제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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