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비가와서 벚꽃이 다 떨어지지 않았으려나…

전전긍긍했던 머피입니다.

 

그래도 출근길 보니,

아직 만개하지 않은 벚꽃나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번주에 만개하지 않을까…싶은데

벚꽃놀이 하고픈 마음, 잠시 눌러주시고~

눈으로만 그리고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즐겨 주세요~

 

 

본격적인 9월 새학기를 앞두고,

코로나 전부터 머피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2020년부터 준비를 해야지 라고 마음먹다 코로나를 만나,

주춤하시다가 머피를 찾으셨던 분들의 연락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머피가 기억을 못하는 줄 아시겠지만… ㅎㅎㅎ

톡으로 연락을 주시든, 메일로 연락을 주시든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켜보고있드아!!!)

 

물론 먼저 밝히시는 분들도 있으시지요.

 

첫 상담이든 오랜~ 상담을 진행하신 분들이든

머피는 여러분들의 부름에 언제나 대답을 해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꼭 머피의 손을 잡지 않으시더라고

좋은 결과와 꿈에 그리던 미래를 향해 가시길 바라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머피의 문을 두드리신 분들의 대부분은

다시 머피를 찾으세요.

감사하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합니다. (데헷)

 

거듭 말씀드리지만,

2021년 9월 본과는 이미 마감된 학과도 많고

또 어학 성적이 없으시다면 본과입학을

바로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중히 그리고 빠르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머피에게 문의 주시는 분들은

현재 ESL부터 진행하시고

2022년을 타겟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데요.

 

아무래도 자녀분들을 새학기에 맞춰 입학시키고자 하시거나

올 9월 대면수업을 기대하고 서둘러 입국을 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올 9월 캐나다 유학을 시작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지금 시작하셔야 여유롭게 학교 수속부터 비자까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 따라서 ESL 한 텀의 기간이 8주~ 12주까지 상이하기 때문에

학업 기간을 고려하신다면,

한 텀의 ESL과정은 걸고 조건부 입학까지도 가능하실 수 있으나,

더욱 빠르게 서둘러 주셔야 하겠죠?

 

그러나 2022년 1월학기까지는 마감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학과와 입국시기를 먼저 생각하시면

머피도 여러분들의 니즈에 맞게 빠르게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캐나다로 넘어가시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분들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비자 프로세스가 아닌,

현지 사정에 맞춰 신체검사나 바이오메트릭스를 진행해 주셔야 하고

체류하시는 국가의 신원조회나 서류와 더불어

한국 내, 범죄회보서나 여러 서류들 역시

챙겨주셔야 하기 때문에 이 서류 준비 시간도 생각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자녀 나이도 고려해 주셔야 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6살인 친구들은

올 9월이 되면 캐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또한 올해 고2인 친구들은 이번 9월학기에 캐나다 학년으로 G12,

즉 고3에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 친구들의 경우에는 캐나다에 가서도 적응하는 부분이나 어학 실력,

컬리지나 대학 입학을 위한 세컨더리 성적관리까지 생각하신다면…

사실 자녀 교육 때문에 서둘렀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 될.. 상황이 오실 수 있어요.

따라서 자녀가 고등학생이라면

더더욱 여러가지 고려하셔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자녀 때문에 입국을 서두르시는 상황은

첫째 자녀분들의 나이를 고려하시고 마음이 급해지시기 때문인데요.

혹시 첫째 자녀 때문에 이제라도 서두르시려고 한다면

위에 말씀드린 상황을 참고하셔서 전문가와 꼭 상의하시고

출국 일정이나 저녀분들 교육 일정까지 전문가에게

한꺼번에 상담 받고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직도 마음은 벌써 캐나다인데,

결정하지 못하시고 머피의 문만 두드리시는 분들

눈치게임하시는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9월학기, 곧 시작됩니다.

이미 여러분들의 여러분의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머피와 상담을 늦추는 건 캐나다로 가는 일정만 늦어지는 것일 뿐!!!

캐나다 유학과 이민을 아울러 상담을 깔꼼~ 하게 해드리는

전세계 유일무의 머피와 상의하세요!

 

컨설팅 다이어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