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알찬 방학 보내기 프로젝트 제1탄 - 엄마랑 자녀랑 함께 떠나는 영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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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 알찬 방학 보내기 프로젝트 제1탄 - 엄마랑 자녀랑 함께 떠나는 영어 캠프

등록일 : 2019.04.01조회 : 2,707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작년보다 이른 봄기운이 찾아와서

전국 방방곳곳에서 벚꽃 축제를 앞당기고 있다고 해요.

머피도 1년 내내 벚꽃 축제를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러분도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벚꽃구경 재미있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학부모님들인데요.

 

학기가 끝나고 방학기간 중

효과적인 학습이나 영어공부를 위해

해외에 영어캠프를 보내려 준비하거나

혹은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자녀 조기 유학을 위한

답사 차원으로 캐나다에 자녀와 함께

다녀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 혼자 보내자니,

너무 어려서 혼자는 절대 보내지 못하겠고

내가 유학하면서 아이 교육을 지원하자니,

공부하라 엄두가 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없나요?

하시는 분들 있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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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2~길게는 4주까지 아주 단시간에

캐나다 문화와 영어를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기 있습니다.

 

캐나다 문화의 중심지이자,

경제의 중심에 있는 토론토에서

알찬 프로그램을 엄마(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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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명문대로 꼽히는 토론토 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하고

또 토론토 대학교에서 캠프가 이뤄지기 때문에

토론토 대학을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꿈꾸는 부모님들에게

더욱 좋은 귀감을 드릴 수 있습니다.

 

수업은 주 15시간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전세계에서 모인 다국적 학생들로 클래스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8~17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있습니다.

 

클래스는 나이별로 나눠 수업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문법부터 단어, 대화스킬까지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이끌고,

항상 함께 합니다.

 

캠프인 만큼 모든 수업은 8시부터 밤 9시반까지 진행되며,

중간에 아침, 점심, 저녁시간은 물론

오후 액티비티, 저녁 액티비티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영어에 노출 되는 환경에 있다 보면

저절로 영어가 늘 수밖에 없겠지요?

 

앞서 아이들은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엄마(아빠)와 동반한 경우,

따로 숙소를 구해서 지낼 수 있으며,

저녁 액티비티는 기숙사 내에서만 진행되기 때문에

자주 참여할 수는 없지만

미리 신청하면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공부하는 동안,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오기 전 시간까지

오전에는 영어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실제로 이렇게 캠프를 참여하시고

용기가 생기셔서 유학 후 이민을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자세한 금액이나 스케줄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주니어프로그램 1.PNG

 

학비1.PNG

 

학비2.PNG

 

다가올 여름, 자녀와 함께 뜻깊은 방학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드리고 프로그램,

지금부터 고민해보세요^^

 

캠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머피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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