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니토바 세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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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니토바 세미나 후기

등록일 : 2016.06.30조회 : 4,670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

오늘은 어제 있었던 6월 세미나 후기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지난 4월 진행했던 캐나다 컬리지 집중 세미나 이후
바빴던 수속 진행을 한숨돌리고
꽤 오랫만에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세미나는
정말 빠른 시간 내에 지원이 마감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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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꽉 채워주시고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여러분들

 

이번에는 특별히 마니토바 한지훈 지사장 님이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머피의 이응수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
두 분이 마니토바의 이모저모를 모두 짚어주시는 덕에
결과적으로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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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수 대표님과 스마일 맨 한지훈 지사장님

세미나는 기본적으로 이날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이
주셨던 질문들과, 저희 머피가 수 년간의 상담을 통해
가장 많이 접할 수 있었던 마니토바에 대한 궁금증들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리고 다각도에서 조명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사업 이민이 좋을지 유학 후 이민이 좋을지,
날씨는 정말 추운지, 취업은 정말 잘 되는지,
많은 얘기가 허심탄회하게 오고 가는 가운데
한지훈 지사장님이 마니토바에서 직접 체험하신 것들과
이응수 대표님이 서울에서 꾸준히 지켜보신 것들이
서로 보완 대조를 이루면서 여러분이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애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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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지사장님

마니토바란 도시의 역사적 형성 과정에서부터
현재 한국 교민들의 거주 경향과 부동산 시장 트렌드,
탁월한 교육 및 복지 지원과 온도에 비해 그리 춥지 않은 날씨 등
현지 교민만이 들려줄 수 있는 귀한 이야기들도 다루어졌으며

2015년 이후 Express Entry 시대의 이민법 앞에서,
유학 후 이민이 제공하는 3년 Work Permit 의 무시못할 가치와
입국 전 영주권 취득이라는 사업 이민의 탁월한 혜택 등이
모두 세세하게 얘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 마니토바 이민일 텐데,
가장 큰 걸림돌은 마니토바의 주요 대학인
Red River College 의 유망 학과들의 자리가 빨리 마감된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여전히 높은 사업 이민의 자격 점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사장님이 세미나 말미에 언급하셨듯
마니토바 이민은 현재 캐나다로의 접근 중에서
가장 Express 하고
가장 Simple 하며
가장 깔끔한 방법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본인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특히나 마지막까지, 이응수 대표님의 "영어실력" 강조는 계속되었답니다 :)

여름의 초입에 머피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세미나 관련 마니토바 이민에 문의 있으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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