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02-13 / 조회 : 209
이제 캐나다 공립 조기유학에도 변화가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교육청이 가디언이 되고 카운슬러가 되어 학생들을 케어합니다.
전세계에서 온 NSISP 학생들과 함께 나이아가라와 토론토로 트립을 떠납니다.
한국학생비중이 적은 지역의 홈스테이에 배정되어 오롯이 캐내디언 컬쳐를 익히게 됩니다.
한학교당 동일한 국가로부터의 학생수를 제한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대학입학을 목표로 내신에 집중한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 유수의 대학에 진학합니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은 사족일뿐,
그 이유만으로 자녀의 조기유학을 감행하는 한국 학부모님들은 안 계십니다.
우리는 "노바스코샤 조기유학"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구축된 시스템에 주목해야 합니다.
캐나다에 자녀를 보내려는 그 이상적인 목표에 가장 잘 부합하는 캐나다조기유학의 형태가 바로
노바스코샤 조기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