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캐나다이민 준비, 결국은 원점! 마니토바로 돌아간다!! (위니펙, 컬리지/ECE학과, 영주권=> 확실한 이 공식!!!)

등록일 : 2025-02-04 / 조회 : 134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우리 우리 우리 설날을 맞이하면서,

이제 진짜 25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확실히 바뀌었는데도... 

계속해서 발표되는 캐나다 이민국 규정과

이민자 수를 줄인다하는 말들로

계획은 하고 싶으나머뭇거리게 되는 상황을 마주하는 것 같지요?

 

실제로 각 주정부 발표에서도 이민자 수를 줄인다는 말들이 있으니

어느 지역으로 선택을 해야하나고민되실 상황이실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지역부터 학과까지 확신을 갖고

준비를 하셔야 하는 타이밍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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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25년 캐나다이민을 위한 첫 출발지로 다시 주목하셔야 할 곳은

여전히…. 부동의….마니토바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 2025년이 되면서 각 주정부 및 연방은

올해 이민자 수 할당량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앞서 지역별로 이민자 수를 줄인다고 하더라라고

걱정을 하신다고 말씀드린 것이예요.

 

이러한 흐름에도 단단한 지역이 있었으니,

바로 마니토바 주인데요.

 

마니토바 주는 작년 기준 9,000개의 이민자 할당량을 확보했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9,000개의 할당량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작년과 동일하게, 그리고 많은 수의 이민자 수를 확보하고자 한 주정부는

마니토바가 유일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마니토바의 단독 행보를 보면,

마니토바주는 여전히! 이민자의 중요성을 알고,

이민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요.

더불어 이민자가 마니토바 주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올해도 마니토바 주는 이민자 선발을 꾸준히

효과적으로 할 예정이라는 것도 예상하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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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자 선발을 보면

캐나다 정부 그리고 타주에서도 운영한 것과 같이

직종 타겟별로 선발을 하고 있었고요,

 마니토바 내에서 학업을 했는지 여부,

마니토바 주에 친인척, 지인이 거주하는지에 따라등등

특정한 조건을 통해서 선발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선발 점수가 높아졌다라는 말씀도 하시고,

조건을 맞추기 더 어려워진 것 같다라는 말씀들도 들리긴 하지만

 

실제로 마니토바주가 조건을 제시하여 선발한 점수를 보면

마니토바에서 학업을 하신 분들이라면!!

그 전공에 맞춰 취업을 하시고 관련 조건을 조금만 더 챙긴 상황이라면

꽤….해 볼만한 점수인 편이었답니다.

 

특히International Education Stream(IES)를 상황을 보면

마니토바 주에서 학업을 한 유학생들에게

확실한 보상을 해주는 듯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머피 고객님들 중에서

마니토바 주에서 유학 후 이민으로 보신 분들은

IES를 통해서 지원하시면서 높아진 선발점수,

직종타겟선발 등의 제한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고요.

 

그 동안 적체된 서류양으로 인해 예상 수속기간보다

한참 지연되고 있던 수속 상황을 빗겨 나가며

빠른 속도로 노미니 또한 발급받고 계셨습니다.

 

물론!

IES로 진행을 하기 위해서CLB 7이상의 영어성적

필수! 이기 때문에

어학 점수를 만들어 내시는데 고생은 하시긴 하셨어요

(너무 멋진 머피 고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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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는 머피 고객님들이 지금까지 실제로

유학 후 영주권을 딴 최근 찐사례인데요.

각 학과별, 직종별로 영주권 신청을 하신 고객님들을

사례별로 안내 드려보려고 합니다.

 

마니토바의 경우, 레드리버 컬리지와 MITT에 주로 진학을 하시고

학교 및 정부 정책에 따라 가능성이 있는 사립 컬리지,

위니펙대학교, 마니토바 대학교에서 학업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신데요.

 

먼저 작년 한 해를 포함,

최근까지 가장 많은 영주권을 신청한 분야는 ECE전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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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무상과 영주권이라는 동시 계획으로

어머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가는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ECE를 선택한 분들이 정말 많으시지요.

 

특히 타 주들이 ECE는 영주권이 어렵다라고 하던 시절에도

마니토바에서는 졸업만 했다! 하면 바로 취업과 영주권을 한 번에!

진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분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공유해드릴 후기는 작년 케이스 중

여러분들이 밴치마킹을 해서 준비해봄직한!

머피가 정말~~ 자랑하면서도 해보실 수 있다고 독려해보고 싶은!

 

그런 사례들을 모아 가져왔습니다.

 

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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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 컬리지 졸업을 하시고

학교에서 우수 학생으로 장학금은 물론!

교수님들의 추천으로 일반 로컬 학생도 입사하기 힘들다는!!!

어린이집에 입사한 분이십니다.

 

이 분은 어학부터 시작해서 ECE과정 2년까지

차근히 밟아 오신 분인데요.

 

역시 비자 연장관련 이외에는

학업이나 캐나다 생활에 대한 어떠한 칭찬, 컴플레인 없이

가족 모두가 정말 묵묵하게 지내신 분이셨어요.

 

중간중간 영어 때문에 힘들다, 학업이 만만찮다라고

머피가 물어보면 그제서야 말씀하시면서, 다 그렇죠라며

버티신 분이셨는데.. 졸업 때는.. 우수 학생으로….

칭송받으며 졸업을 하셨답니다.

 

열심히 하셨지만 어학점수를 만들기 보다는

취업되신 곳에 적응하면서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셨기에,

 

6개월 경력을 쌓고 Skilled Worker in Manitoba 카테고리로 진행을 하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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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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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비슷한 상황으로 진행한 고객님 케이스입니다.

이 고객님 역시 레드리버 컬리지 ECE학과를 졸업한 분이신데요.

1년여 어학을 하시고 ECE과정까지 하신 분이신데,

최근 입학하신 분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았던 분 중 한 분이세요.

 

자녀분이 너무 잘 해내서 자꾸만 버티게 한다는 가족분들이셨는데요.

학업하는 동안도 언어 때문에 힘들어 하셨고,

코로나 상황에 졸업 후 취업까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

너무 걱정이 많았던 분이셨는데, 한 번도 그만 두겠다고 하신 적이 없었던 분이세요.

 

이 분 역시 6개월 경력을 쌓고

Skilled Worker in Manitoba 카테고리로 진행을 하시고자 하셨지만

영주권 무적의 마니토바에서도 높아진 선발 점수에,

나이까지 걸려 점수 확보를 자꾸만 놓치게 되셔서 마음 고생을 참 많이 하셨더랬어요.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직종타겟 선발 중, ECE 직종이 선발되셔서

(직종선발은 일반 선발보다 비교적 낮은 점수로 선발됨)

무사히 영주권을 받으셨답니다!

수화기 너머가족분들이 눈물을 흘리시는데..

 

그 동안의 고진감래가 느껴져서머피도 뭉클했던 가족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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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머피의 자랑! 능력자 분들 케이스입니다.

이 분들은 International Education Stream(IES)로 진행을 하신 분들인데요

 

학교 졸업하자마자 어학성적을 보유하시면서

 

경력 없이 바로! 영주권 신청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시겠어요.

 

사례 3

 

이 분의 경우에는 머피가 따로 후기로 전달드린 적이 있는 분이신데요

[후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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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CE로 영주권은 취득하신 분들 중 유일하게!

RRC가 아닌! 타 학교에서 졸업하고 진행한 분이세요.

 

이 고객님의 경우, 처음 진행코자 하실때는

원하는 성적만큼 영어시험 준비를 맘껏 못하실 것 같다고 하셔서

Skilled Worked in Manitoba로도 보셨었는데요,

능력자 고객님은 역시는역시다..?!

이렇게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도 정말 높은 영어성적을 준비하셔서

기다림 없이 바로! IES로 진행을 하시면서

 

바로 노미니까지 받으시는 쾌거를 얻으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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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GWP보다 빠르게 노미니를 취득한 고객님으로

 

몇 번 자랑..?을 했던 고객님 사례입니다.

 

사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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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영어를 잘하셨던 고객님이셔서,

유학부터 머피가 기억을 하던 고객님이셔요.

학교 졸업 즈음연락을 주셨었는데,

그때도 이미 높은 영어성적을 보유하고 계셨었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실습이 늦어져서

예상보다 한 두 달 늦게 졸업을 하셨는데요,

 

실습한 곳에서 이미 풀타임 잡오퍼를 받아둔 상황이셨기 때문에

실습이 마무리되고 학교에서 completion letter를 받자마자 PWGP를 신청,

영주권까지 같이 해드린 케이스가 되시겠어요!

 

MPNP에 접수한지 2주만에 IES로 선발이 되셨고,

서류 제출한지 약 5주만에 노미니를 받아 버리.. 셨답니다.

 

사실 이 시기가 MPNP노미니가 굉장히 지연되고(현재도..그렇습니다..쩝 ㅠ)

시기였기 때문에 이렇게 5주만에 노미니를 받은 상황은

너무 오랜만이었는데요!

 

아직도 PGWP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웃픈 상황과 함께,

 

작년 통틀어 가장 초스피드로 영주권을(노미니) 확보하신 케이스가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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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니토바 주는 유학후이민으로는 최적의 지역이며,

초기 이민 정착지로 추천드릴만한 곳임은 확실한데요,

마니토바 주 내에 있는 컬리지들은

타 주들에 위치한 컬리지들에 비해 학과 선택의 폭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개설된 학과가 마니토바 주정부에서

정말 필요한 인력이라고 인증하는 것과 동시에

주정부가 집중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그 만큼 주정부에 수요가 많은 직종을 집중!해서 진학시키면서

영주권까지 빠르게 연계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1년과정으로도 영주권을 딸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자녀 교육까지 한꺼번에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금상첨화의 지역이지요.

 

따라서 이러한 주정부의 흐름과 이민자 유치에 대한

확실한 서포트를 보더라도!!

마니토바 주는 캐나다이민을 위해서는 절대! 배제하면 안 될

지역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컨텐츠에서는 마니토바에서 1년과정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머피 고객님들의 찐 사례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니토바 유학후 이민

다시 한번 가능성을 끌어~ 올려 드려볼게요!

 

마니토바 유학/이민은 머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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