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기억,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 캐나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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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캐나다 유학과 이민, 현지생활 등과 관련된 경험담과 사례를 비롯한
생생한 도시정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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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영주권이 폐지 된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 영주권 확인서에 명시된 것과 같이, 이러한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영주권자가 된 후, 2년 동안 배우자나 파트너와 함께 거주했어야 했습니다.
또한 동반 자녀나 위와 같은 조건으로서 후원을 받은 사람들도 조건부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4월 18일에 캐나다 정부는 조건부 영주권 제도를 취소했습니다.
즉, 조건부 영주권을 더 이상 모른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주권 신청을 앞두고 있거나, 계획이신 분들은 캐나다 이민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거나,
다시 한 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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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생비자가 짧게 나왔다면?!!!!!!!!!

유학 및 이민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특히 비자 발급에서 종종 땀나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 역시, 비자 기간때문에 마음이 조마조마했던 고객님의 대한 내용인데요.

홍길동 고객님은
최근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마니토바 지역의
레드리버 컬리지를 조건부 입학으로 신청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동반 자녀가 있으며,
연방 익스프레스 엔트리로 영주권신청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마니토바를 선택하셨는데요.

조건부 어학연수 1년에, 본과 2년 도합 3년의 유학 생활을 가족과 함께 진행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비자는
뚜둔!!!
단, 6개월 ㅠㅠ OTL
이거 실화임?!!!!!!!!!!!
당황스럽기 그지 없으나......

다시 신청을 하기에는 출국 시간이 너무짧아서
공항에서 어필을 해보는 방법을 택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하셨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캐나다 공항의세관과 이민국 직원들은
자기네들이 무슨 검찰청 검사라도 되는 것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 앞에서 비자를 연장해야 하는아버님은
비장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공항의 이민국 사무소에 어필을 시작했습니다.

아버님: 제가 캐나다에서 3년을 공부해야 하는데,
6개월짜리 학생비자를 준 것은 이민국의 착오가 아닐까요? (최대한 예의 바르게ㅎㅎ)

캐나다 이민국 : 그런 것 같은데 좀 기다려봐~~
공부는 끝내야 하니까 3년은 줘야 겠네 ~~

이리저리 연락을 했던 이민국 직원은
신규로 비자를 프린팅 해서 도장 쾅! 쾅! 찍어주었습니다.


6개월짜리 비자를 3년으로 쭈~욱 늘린 아빠의 능력을 보셨나요?!
아빠의 어깨가 으쓱으쓱 !! 올라가는 순간이지요^^

이처럼
생각보다 비자가 짧게 나온 분들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공항에서 예의 바른 어필을 꼭 한 번씩 해보시기바랍니다.
캐나다 이민국 직원들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캐나다 유학 후 이민에 도전하시는
모든분들의 화이팅을 기원하면서 항상 좋은 정보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주저말고 전화주세요!!

카카오톡 : 머피컨텐츠
전화번호 : 02-554-8868
방문상담은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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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서양 연안주, 자체이민 본격 시행

대서양연안주들이 연방정부와 협약을 통해 마련한 자체 이민선발제도(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ject)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앞으로 3년에 걸쳐 시범 운영되는 이 프로젝트는 새 이민자들을 적극 받아들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대서양연안주들은 주민이 계속 줄어들며 인력부족 현상을 겪고 있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민자 2천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사출처 및 상세보기 : 토론토 중앙일보(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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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픈된 Atlantic Immigration Pilot 이민 프로그램 절차』

올해 2,000명까지 이민자를 선발하겠다는 Atlantic Immigration Pilot 이민 프로그램이 지난 3월 시작되었는데요. Atlantic 지역으로의 이민 신청을 위한 필수 과정 중 하나로서 석세스 등 정착지원기관으로부터 Needs Assessment 와 Settlement plan 서류를 받아서 기타 신청서류와 함께 이민신청시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석세스란 어떤 기관인가요?
석세스는 1973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사회서비스 비영리기관입니다.
석세스는 2008년부터 『석세스 AEIP 서울센터』 "캐나다 이민정착/취업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세스AEIP는 캐나다 연방 이민부(IRCC)가 지원하는 출국 전 이민자 대상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참여대상은 신체검사 지시서(MEI) 및 영주권 확인서(CoPR) 수령자 또는 PR 카드 소지자이고, 이민서류 접수 후부터 준회원으로서 등록 가능합니다.

■ 회원등록 및 문의
『석세스 AEIP 서울센터』 서울시 중구 정동 정동길 35 두비빌딩 701호
- 전화 : (02)775-8983
- 이메일 : aeipseoul@success.bc.ca
- 회원제도/가입안내 : http://cafe.naver.com/successseouloffice/4253
- 웹사이트 : http://www.aeipsuccess.ca
-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uccessseouloffice
- 네이버 밴드 : http://band.us/n/afa7T9x8V1Bc1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aeipseoul

※ 석세스 회원 자격이 안 되시는 분들도 네이버 밴드 <캐나다 이웃사촌 모임>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고 질의 응답도 가능합니다. 이미 정착한 선배 이민자분(이장님이라 칭함)들이 현지에서 자원봉사자로서 현지 정보 등 도움을 주고 계세요
네이버 밴드 http://band.us/n/afa7T9x8V1B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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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Express Entry 갈수록 인기

캐나다 이민 중에서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경험이민, 전문인력이민으로 자격을 갖춘 사람들과 주정부 이민 노미니가 있는 분들이 신청 가능합니다.

최근에 점수가 낮아지고, 선발인원이 늘어나면서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http://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TO&source=TO&category=emigration&art_id=5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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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런던과 토론토 동부 오샤와가 지역이 이민자들이 정착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꼽혔네요.

http://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TO&source=TO&category=emigration&art_id=509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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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대 영웅(Canada’s Top Ten Greatest Heroes)』 제1편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

캐나다 사회서비스 기관 석세스의 『AEIP 서울센터』에서 캐나다 10대 영웅을 소개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2017년 건국 1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6개월간 약 1만 2천명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벌여 역사상 가장 큰 감동을 준 영웅 10인을 선발하였습니다. 연방자유당을 이끌었던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가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15대 총리인 그는 1968년 4월부터 1979년 6월, 1980년 3월부터 1984년 6월까지 총 15년 164일동안 캐나다를 이끈 장기집권 3대 총리 중 한 분입니다. 또한 현재 캐나다 자유당 정부를 이끌고 있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아버지이기도 하지요.

■ 석세스란 어떤 기관인가요?

석세스는 1973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사회서비스 비영리기관입니다.
석세스는 2008년부터 『석세스 AEIP 서울센터』 "캐나다 이민정착/취업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세스AEIP는 캐나다 연방 이민부(IRCC)가 지원하는 출국 전 이민자 대상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참여대상은 신체검사 지시서(MEI) 및 영주권 확인서(CoPR) 수령자 또는 PR 카드 소지자이고, 이민서류 접수 후부터 준회원으로서 등록 가능합니다.

■ 회원등록 및 문의

『석세스 AEIP 서울센터』 서울시 중구 정동 정동길 35 두비빌딩 701호
- 전화 : (02)775-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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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부 장관 교체 및 이민 정책의 큰 틀』

2017년 1월 10일, 트뤼도 정부는 이민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부처의 장관을 교체했습니다. John McCallum의 뒤를 잇는 이민부 장관은 소말리아 출신의 변호사 겸 사회 운동가인 Ahmed D. Hussen 이 임명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pm.gc.ca/eng/news/2017/01/10/statement-prime-minister-canada-changes-ministry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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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는 2008년부터 『석세스 AEIP 서울센터』 "캐나다 이민정착/취업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세스AEIP는 캐나다 연방 이민부(IRCC)가 지원하는 출국 전 이민자 대상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참여대상은 신체검사 지시서(MEI) 및 영주권 확인서(CoPR) 수령자 또는 PR 카드 소지자이고, 이민서류 접수 후부터 준회원으로서 등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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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다른 캐나다 뉴스 - 캐나다 트뤼도 수상 관련』 (석세스 AEIP 서울센터)

캐나다 트뤼도 수상 관련한 CBC News 입니다 2015년 11월 4일 재임 후 1년 간 사용한 약 $38K ($38,000) 개인비용 국고에 반납했다는 뉴스입니다.

CBC News ? 2016년 12월 22일 (by Dean Beeby)
캐나다 트뤼도 수상, 2015년11월 4일 재임 후 1년 간 사용한 약 $38K ($38,000) 개인비용 국고에 반납, 이는 연봉인 $340,800의 10%를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24개 이상 항목이며 그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족의식비 (약 1,100/월)
인터넷사용료 (평균 $83/월)
자녀의보모 초과수당: ($13,404)
정부항공기 사용료 ($9,000 --> National Defence/ $556 -->RCMP)
(수상은 개인용도이건공적 용도이건 치안상 정부의 항공기를 사용해야 함.)
퀘백시카니발 축제에 동반한 가족의 호텔 숙박료: ($425)


대부분의 개인 용도의 비용은 수상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다만, 자유당 (Liberalparty of Canada, 현 트뤼도 수상 소속) 에서 지원하는 행사에 참여할 때는당에서 지불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상은 관저 사용료를 내지 않습니다. 물론 렌트비도 없습니다. 수상의 관저와 그곳에서 종사하는 요리사,보조 요리사, 관저 관리사 (House manager),수석 코디네이터, 남아있는 유모 등의 비용도 국가에서 지불합니다.

이틀 총 7명에게 지급되는 비용은358,000~ 406,000 이며 이중 최고액은 2000년부터 일했던 house manager가 받고 있고 최대 $91,328이라고 합니다.

역대 수상들의 가족 식비등의 비용을 반납한 것은 1985년 Brian Mulroney 수상때부터 있어왔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cbc.ca/news/politics/trudeau-expenses-challenger-rideau-cottage-24-sussex-nannies-vacation-1.390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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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이것을 알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다』

● 캐나다 이민 가기 전, 한국내 캐나다기관 『석세스』를 꼭 이용해야 하는 이유
● 석세스 『서울AEIP센터』를 알리고 추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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