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위한 공부  VS  먹고 살기 위한 공부 

어떤 유학을 택해야 할까요. 

이제 머피가 이 난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으려 합니다. 

전기차로의 시대적 패러다임의 전환, 

북미권으로의 생산설비 투자를 가속화하는 K 배터리의 한국기업들, 

캐나다 윈저지역 한국 대기업 배터리 생산시설 2022년 착공, 26년 완공 예정 , 

이에 발맞추어 캐나다 최초로  자동차 배터리 학과를 개설한 캐나다 공립 컬리지, St. Claire , 

오직 "배터리의, 배터리에 의한, 배터리를 위한" 완벽 커리큘럼 탑재, 

2년 학업후 3년 취업비자를 받아 한국계 K 배터리 기업에 입사,  Technician 코드로 영주권까지, 

1년만 공부할 예정이라고요? 

1년 Fundamental 과정도 OK 

자녀 무상지원은 덤입니다. 

세인트클레어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캐나다 최초 전기자동차배터리 학과 (Electric Drive Vehicle) 

윈저 한인회장, 전문경영컨설턴트가  소개하는 윈저 완벽 총정리 

그리고 머피의 캐나다 이민법까지 

4월 29일 머피세미나를 통해 

캐나다에서 "무엇을 공부할것인가"에 대한 가장 완벽한 결론을 

내려보시길 바랍니다. 

머피세미나는 늘 그래왔듯이 가장 올바른 캐나다 이민 방법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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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내 내용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시며,

신청 시 성함/나이/전화번호/참석인원 수(인원수에 따른 신청비)를 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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