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다이어리] 캐나다를 마음에 품고, 머피에게 거듭 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컨설팅다이어리] 캐나다를 마음에 품고, 머피에게 거듭 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등록일 : 2023.03.13조회 : 553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오려는 지, 날씨가 제법 따뜻하다라고

느껴지는 날들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옷차림도 제법 얇아지는 것들을 보면서,

봄이 오는 설렘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머피도 정말 오랜만에 참여했던지라

대면으로 많은 분들 뵙고, 많은 에이전시, 담당자분들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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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를 찾아 주시는 분들은 캐나다 이민에 대부분 관심을 두시지만,

코로나 이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면

이민과 자녀분들 교육을 위한 루트를 별개로 두고

플래닝을 하시는 분들도 점차 늘고 있다는 점인데요.

 

자녀분들의 고민은 어떤 변화가 있어도 없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민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싸고! 빠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영어 못해도!!

가능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을 두고 목표를 하신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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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으로만 접근을 하시면서

가족분들의 빠른 정착과 자녀 교육까지 모두 맞춰야 하고

생각하신 혹은 예산 안에서 무조건! 하셔야 한다면

원하시는 플랜보다는 우회해서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도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겠고요.

 

만약 플랜대로 진행을 하셔야 한다면,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차근차근 접근을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게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단연캐나다 살아보기를 통한 단기체류희망 가족분들인데요.

 

이 분들의 경우, 자녀교육을 위해 약 2~3년 정도 계획을 하시면서

영주권까지 기회가 있다면 하고,

아니어도 아이들 교육이 우선이었으니 만족한다 하시는 분들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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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이 우선이라고 하신 분들은

지역이 가장 크게 작용을 하면서 엄마/아빠가 공부를 하거나

자녀가 먼저 공부를 하거나 하는

계획이 자유로워야 했습니다.

 

사실 자녀 나이에 상관없이

교육이나 짧은 계획으로 캐나다에 가실 경우,

밴쿠버 지역이나 토론토 지역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데요.

 

조기유학으로 자녀가 학업을 하는 경우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어디든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자녀가 둘 이상인 분들은

엄마 또는 아빠가 공부를 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기 때문에 지역을 고민하시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20-30대 부모님들의 경우,

이미 외국 경험을 통해,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따라서 본과로 바로 들어가실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학부터 진행을 하셔야 할 때에는

자녀무상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고민의 시간을 갖기도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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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곽도시나 소도시의 경우에는

자녀의 교육환경이나 캐나다의 장점을 놓칠 수 있고,

너무 대도시의 경우에는 부모의 학업 시작에 따라

무상교육이나 생활비 등의 차이가 있어,

이러한 니즈를 적합하게 조율 받으셔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적합한 안내를 드리는 게,

좋은 에이전시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머피인데요.

 

이에 비씨주와 온주는 여러분들이 어떤 계획으로

먼저 캐나다에 가시든, 플랜B까지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잡고 가셔야 합니다.

 

특히 최근 비씨주는 이민과 유학 모든 면에서

두루두루 기회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른 결정과 탁월한 지역 선정이 확보 되어야 하는 곳인데요.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지역점수나 수입에 따른 변수가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이민 전문가와 함께 철저하게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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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민을 위해서는 여전히

/소도시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마니토바는 자녀교육과 이민,

나아가 이민 후 정착까지 한 번에 욕심 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관심이 계속 뜨거운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유학후이민을 위한 학교의 자리 확보는 더욱더 치열합니다.

또한 마니토바 주정부도 계속해서 이민정책을

조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은 마니토바도 드디어!

주정부에 필요한 인재를 꼽아서 뽑기 시작한 것으로

알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마니토바 주정부의 이민 흐름까지 파악하고 있으시다면

캐나다 이민을 가장 빠르게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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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아틀란틱 연안 4개 지역으로 이민이나

캐나다 내에서 주이동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참 많으셨어요.

박람회때 만나뵌 분들 중에서,

현재 캐나다 내에서 체류신분을 갖고 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참 많구나~ 라고 생각한 머피인데요.

 

어떤 이유든지, 각자 사정으로 한국에 나오셔서

박람회를 찾아오신 분들의 마음이 무거워보여,

머피가 좋은 솔루션을 드리면 좋겠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말씀을 많이 나누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첫 단추를 잘못 꿴 분들이 여전히 많으시더라고요.

 

이미 컬리지 졸업 후, 졸업비자의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분들

이민 생각 없이 자녀 무상으로 일단 왔는데,

자녀들이 영주권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랴부랴 알아봤지만

학교를 다녔음에도 영어가 부족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어려운 분들….

워홀로 혹은 무작정 코업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이게 영주권과 직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된 분들 등등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을 만났고, 안내를 드리면서

머피였다면 이렇게 안내드리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내에서 이미 체류신분이 있는 분들은

결국은 주 이동을 고려하시게 되는데요.

주 이동 역시, 마지막 결정인 만큼!

가장 꼼꼼하고 확실한 방법을 찾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캐나다 이민/유학은 운이라고 하시지만

그 운을 잡기 위해서는,

탄탄한 플랜으로 버텨주셔야 합니다.

 

머피가 여러분들의 플랜에 힘을 실어드릴게요.

 

 

머피는 올해도 여러분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현실 가능한 방법을 통해 캐나다 장/단기 플랜을

안내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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