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지난 주는 패스웨이 신청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시간이셨을 텐데요.

메뉴얼 조차도 늦게 나와서, 

준비하는 분들 모두 애가 타셨으리라 생각듭니다.

머피도 긴장 대열에 합류하여 진행을 지켜본 입장으로서

생각보다는 빠르게 마감되지 않았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서류 제출이나 서류 정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집게 된 수로는 

역시나 국제학생 스트림의 경우, 캐나다 시간으로 5월 6일 12시에 오픈이 된 이후로

약 이틀 정도 신청이 가능하였던 것으로 보이고요.

그 후, 국제학생 스트림은 마감이 되었습니다.

분석컨대, 국제학생 스트림이 오픈하자마 마감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꽤 오랫동안 쿼터가 열려있었던 이유는,

올해 초 대거 선발된 EE와 또 최근 400점대 초반으로 선발된 EE로 인해

많은 국제학생들이 이미 영주권을 진행 중이었기 때문일 것인데요. 

사실 상, 이번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파격적인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픈 후 약 4일이 흐른 시점,

헬스케어분야와 에센셜 워커 스트림의 쿼터는 넉넉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또 문의를 하시는 분들 대다수의 분들이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단연 어학성적이었는데요.

실제로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신청을 하지 못한 케이스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따라서 헬스케어분야나 에센셜 워커 스트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아직, 쿼터가 여유롭다는 것을 안심하지 마시고

어학 성적부터 빠르게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국제학생 스트림을 준비하고 있으셨던 분들도...

국제학생 쿼터도 마감이 됐다고 하더라고,

서류제출을 완벽하게 했느냐에 따라 조건에 맞지 않거나 

서류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은 거에 대해 무효를 두고 다시 여석을 둘 것인지

공석으로 두고 리뷰를 할 것인지에 대한 사항도 두고 봐야할 것입니다.

최초 오픈했을 때, 지원한 분들 대다수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서류제출을 했거나, 간혹 서류가 완벽히 구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한 마음에 미리 제출을 한 지원자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 말의 희망을 엿보시는 분들은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헬스케어 업종으로 지원을 하시는 분들이나

에센셜워커로 진행하시는 분들 역시,

이제 서류와 진행 방법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게 진행을 하실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머피는 여전히 여러분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캐나다 시간에 맞춰 상담 (한국시간 새벽 6시반 ~  오후 5시반)을 진행하며,

수속에 어려움 없지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지원 완료하신 분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패스웨이는 물론 EE와 주정부 진행까지 한번에 가능한

머피와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