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향후 3년이 캐나다 이민의 판도를 바꾼다! 다시보고 준비해야 할 캐나다 이민! - 온주이민 빠르게 하는법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이민] 향후 3년이 캐나다 이민의 판도를 바꾼다! 다시보고 준비해야 할 캐나다 이민! - 온주이민 빠르게 하는법

등록일 : 2021.04.02조회 : 2,426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벌써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봄기운이 정말 완연하다 못해,

봄바람에 괜히 설레 하루에도 열 댓 번씩은

사무실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요즘인데요.

사실 4월은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2/4분기 시작으로,

캐나다 이민국 정책의 변화나 각 주정부 이민규정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로

예의주시하는 시기이도 해요.

 

물론 유학 후 이민을 위한 분들에게는

올 해에 입학 준비를 위한 마지막 적기이기도 하고요.

 

코로나 상황으로 캐나다 이민 규정도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파격적인 순간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준비하는 중에 규정이 강화될까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캐나다는 이민자 수용을 할 수밖에 없는 나라! 라는 점이겠고요.

또 다른 점은 인기 있는 도시든 아니든,

결국은 이민자를 통해 주정부 발전을 할 수밖에 없다 라는 점이겠습니다.

 

그 단적인 예로, 온타리오 주를 말씀드렸고,

오늘도 온주 주정부 이민을 한 번 더 말씀드릴까 합니다.

 

[향후 3년이 캐나다 이민 판도를 바꾼다! ? 온주이민 1편 다시보기]

 

지난 번 컨텐츠를 통해서

온주는 각 주정부 중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정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수도와 토론토를 품고 있어 인기가 많고,

주정부 조건이 그리 녹록치 않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도전을 하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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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토론토를 중점으로 생각하여

기술직이나 조건이 굉장히 좋은 조건의 지원자만 선발하고

필요인재라고 생각하실텐데요.

 

그것이 온주가 이민자를 선발하는 궁극적이 목표이기는 하나,

온주 역시 각 도시마다 산업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각 분야마다 이민자를 통해 부족한 인력을 채워야 합니다.

 

특히, 캐나다 경제를 이끄는 산업에서 농업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산업으로

캐나다는1차와 4차산업이

동시에 번영하는 국가라고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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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역시 캐나다 최대의 농업지이며,

공업지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각 분야마다 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세계가 국면하고 있는 문제이지만

캐나다 역시도 피할 수 없는 큰 당면과제를 안고 있으니,

바로 노령화 사회 가속화인데요.

 

캐나다 인구와 더불어 이민 1세들의 노령화가 가속되면서

바야흐로 노령화 사회를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실버 복지를 위한 서비스 구축 및 실버 산업 인력부족이나

노장년층 인구가 빠지면서 생긴 산업인력 공백으로 인해

캐나다는 더욱더 이민자들의 힘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 돌입한 것이지요.

 

그리하고 온주도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나섰습니다.

 

눈에 띈 변화를 보인 프로그램은In-demand Program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처음 프로그램이 시행됐을 당시에는 경력 사항이 1년이상이었으나,

9개월로 변경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술렁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청가능한 직종의 추가도 있었지요.

 

[In-demand 개정안 다시 보기]

 

In-demand program은 온주 주정부가 필요한 직군인데,

인력이 부족한 직종을 파악하여 관련 경력자들의 이민을 통해

인력난을 해결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일반 skilled worker stream에 비해

이민을 위한 자격 조건이 수월한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아래에서 계속 말씀드릴게요.

 

사실 In-demand program은 농장프로그램으로

조금 더 친숙하게 알고 계신 분들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지요.

 

그도 그럴 것이 머피가 처음 여러분들께 In-demand Program을 안내드릴 때만 해도

직종 리스트에서 관련 자격증이나 과거 경력과 연관없이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직종이 general form workers

Nursery and Greenhouse workers 등 농장관련 직종이었기 때문이에요.

 

[In-demand program 농장이민으로 접근해보기]


실제로 머피 고객님들 중에서 농장 경력으로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시고 있는 분도 있고,

또 나이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40대 중후반 이상 분들도 온주에 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루트로 준비하고 계시기도 하십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본 온주 주정부는

작년 713개의 직종 코드를 또 추가하였는데요.

 

[추가된 코드 보기]


 

In-demand program의 궁극적인 목표는

필수 직종의 인력난 해소이지만 이와 더불어

토론토 외곽 도시나 외곽지역의 인력난 역시 함께 해소하여

지역 간의 인구 밀도 및 경제 불균형을 맞추겠다는 것인데요.

 

따라서 작년 7월 개정된 직종코드는 Out of GTA만 해당되는 사항이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농장 경력 말고 또 하나의 경력을 추가해볼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완료된 In-demand program해당 직종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디맨드 잡1.JPG

 

위에는 In GTA 그리고 out of GTA 모두 해당되는 직종리스트가 되겠고요.

 

out of GTA에서 관련 직군이었을 떄 인디맨드 가능직군.JPG

 

지금 보시는 직종리스트는 작년 7월 업데이트 한,

Out of GTA에서만 해당되는 직종 리스트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OINP의 주정부 프로그램의 경우

고용주의 조건이 맞는 업장에서 경력을 쌓아야 하는 것을

국제학생스트림과 스킬드 워커스트림, 그리고 인드맨드 프로그램까지 동일한데요.

그러나 국제학생 스트림과 워커스트림의 경우,

NOC 0, A, B직군이어야 경력이 인정되고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In-demand program은 위 직종 리스트를 보시는 것과 같이

NOC C (또는D)직군에 포함되는 직종들인데요.

 

앞서 온주 내 경력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Skilled worker stream과 비교했을 때,

In-demand program이 좀 더 수월하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NOC 코드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게 보면 온주에서 C 또는 D직군의 경력으로

온주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사실 이 점이 가장 큰 수월한 점이긴 해요.

 

The Land Of Make Believe Wow GIF

 

또한 2년 이상 경력을 쌓고 나서

온주 주정부 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워커스트림과 달리,

인드맨드 프로그램은 9개월! 경력 쌓고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경력 입증 조건 역시 좀 더 수월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어학점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점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 역시도 CLB 4로만 맞추시면 되기 때문에,

사실 어학 점수가 조건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배우자(비자)를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온주도 해볼만하다! 라는 청신호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머피 고객님들의 조건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봐드리면.

 

현재 out of GTA지역에서 유학후이민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신 40대 중반의 부부가 계십니다.

자녀분들 역시 있고, 어학과정을 밟으셔야 했기에,

ESL부터 자녀무상이 되는 곳을 찾으셨어요.

 

처음에는 이 고객님들 역시 농장프로그램으로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계획을 하셨기에,

윈저 최대 농경지대인 윈저지역으로 지역을 찍어 오셨었습니다.

 

ESL중에는 배우자에게 워크퍼밋 발급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우선 공부를 할 주 신청자가 자녀분들을 먼저 데리고 입국을 하시기로 했는데요.

불행 중, 다행스럽게 어학 점수가 있어,

한 텀의 어학과정만 이수하시면 됐기 때문에 가족 모두 함께 입국하셨습니다.

 

어학과정을 이수하시는 동안

자녀분들은 무상으로 교육혜택을 당연히! 받으셨고요.

 

동반배우자는 일을 하실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농장을 컨택하셨습니다.

워크퍼밋을 받고 농장을 중심으로 구직활동을 하시며,

인터뷰를 보시던 중에!

한 공장의 Machine operators로 잡오퍼를 먼저 받게 되셨다면서

머피에게 문의를 주셨더랬지요?!

 

Good Luck Charlie What GIF

 

사실 고객님 부부의 경우, 두 분 모두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이나 국외 경력 또한 나쁘지 않으신 분이셨지만,

나이 때문에 EE점수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아예 온주로 지역을 결정하고 주정부 이민으로만 계획하고

온주 in-demand program으로 진행을 해야 겠다고 마음먹으신 분이었기에,

농장으로 빠르게 우회해서 계획을 세우신 분이셨거든요.

 

농장에서 일하실 것만 생각하셨는데,

공장에서 일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거든요.

하지만 2020년 7월 업데이트 된 직군 리스트에

9411 machine operators!!! 가 떡! 하니 포함되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취뽀를 하시고 현재 경력을 쌓고 계세요.

 

현재 주신청자였던 분은 컬리지에서

1학년에 재학중이시고요.

이렇게 순탄하게 경력을 쌓고 진행을 하신다면,

2학년을 올라 가기 전,

배우자의 경력을 통해서 In-demand program을 진행하실 수 있겠고요.

졸업을 하면서 영주권을 손에 쥐시거나,

그쯤 거의 막바지 프로세스를 향해 달려가실 수 있을거라고 예상해드리고 있고,

그렇게 되실거라고 머피는 굳게 믿습니다!

(힘내세요!!! 갑분 머피 고객님 응원해드리기 헤헷,)

 

 

이처럼 온주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부분 40대 후반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어쩌면 자녀교육 환경을 배제하기 못하는 상황에

영주권까지 꼭, 성공을 해야한다는 절실함으로

목표 설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또한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보다

영어부터 하셔야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라면 온주에서도 외곽도시를 선택하셔야

어학수업은 물론 자녀 교육까지 한 번에 해결하실 수 있는 것이지요.

 

농장을 타겟팅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머피 고객님처럼 정말 우연의 일치로 인디맨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직종에서 잡오퍼를 받으실 수도 있으니,

이러한 점을 염두하시고 폭넓게 목표 설정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간병인 프로그램이나

간병인 직종을 통해서 이민을 도전하시려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실제로 캐나다 각 주정부에서도 케어기버 프로그램이나

간병인 관련 직종에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는데요.

 

인디맨드 리스트 역시

4412 ? Home support workers, housekeepers and related occupations 코드가 포함되어

관련 경력이 있는 분들이 도전을 해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직종의 경우, 고용주나 경력 입증하는 부분이

다른 직종에 비해 까다로울 수 있고,

또 관련 자격요건을 제출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머피와 같은 전문가와 꼼꼼하게 상의를 해주시는 게 좋겠지요?!

 

한편, 기술직코드에 경력이 있거나

학교를 졸업하신 분들 중에서도 하단의 직군에 포함되는 분들은

국제학생스트림, 워커스트림과 함께

더 빠르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Skilled Trade Stream

함께 염두하고 계십니다.

 

Skilled Trade program

또 하나의 ONEE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연방프로그램에서 이, Trade Skilled 직종으로

따로 선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NOC 72, 73, 82, 633으로 시작되는 코드에 포함되는 직종에서

경력이 있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겠는데요.

 

관련 코드를 다음과 같습니다

 

72코드1.png

 

72코드2.png

73코드1.png

 

82코드.png

 

633코드.png

 

수많은 직종 리스트 중에서 이 직종을 타겟팅 하시려는 분들은

단연 베이커! 직종을 갖고 있는 분들이시고요.

그 다음으로 용접, 배관, 보일러공 및 전기/전자관련, 자동자정비 쪽이 많으십니다.

 

[Skilled Trade program 자격요건 보기]

 

사실 온주가 IT 산업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온주하면 IT유학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온주 역시, 유학후이민을 말씀하실 때,

요리, 제빵, 유아교육, 자동차 정비는 기본으로 가지고 갑니다.

오히려 제빵과 요리는 온주가 유명한 학교가 많기 때문에

일부러 요리랑 제빵 유학을 온주로 오시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사실 위 직종리스트에 해당되는 경력이 있는 분들은

스킬드 트레이드 프로그램이 아닌,

일반 국제학생, 워커스트림과 더불어 연방 EE로 신청해보실 수 있는데요.

 

! 국제학생 스트림과 워커스트림 보다

이 스트림을 굳이 선호하시고 도전하시려고 하는 걸까요?

 

[용접으로 skilled trade program 성공하기]

 

우선 Skilled trade program은 주정부 이민이지만,

지난번 말씀드린 HCP처럼 연방 CRS를 기반으로 선발을 합니다.

따라서 온주가 지정한 고용주 조건을 맞출 필요 없이

나이, 최종학력, 경력, 영어점수, 캐나다 내 학력, 경력으로

어필하며 선발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발 점수 역시 낮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각 스트림과 함께

우선순위로 두면서 계획을 하시는 것이지요.

 

특히 동반배우자가 관련 경력으로 취업을 하셨을 경우,

일반 워커스트림처럼 2년 경력을 요하는 게 아닌!

1년이상 경력만 있다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연방EE점수는 모자라거나,

캐나다 내에서 경력을 쌓는다고 해 볼만 하다! 라는 분들이

바로 요 스킬드 트레이드 스트림을 타겟팅하시는 것이랍니다.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thats right GIF by Election 2016

 

물론, 이 분들의 경우에는 연방에서 운영하는 스킬드 트레이드 카테고리 역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점수산정을 해보시고

점수가 높다면 연방으로! 조금 낮다면 온주 스킬드 트레이드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스트림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나이대가 많은 분들도 있지만,

20-30대분들이 많이 눈 여겨보시면서

특히 30대후반 분들이 나이 감점이 되기 전에!

많이 도전을 하십니다.

 

특히 제빵의 경우에는

온주 내에서 유학을 하고 취업이 됐다고 하더라도

온주가 지정한 고용주 조건을 부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서,

Trade Skilled Program으로 진행을 하려고

애초부터 준비하시는 경우도 있으세요.

 

[온주- 제빵이민 시뮬레이션]

 

현재 온주 스킬드 트레이드 선발 점수는 434~460점대인데요.

지난번 HCP 선발점수인 460점대로 비교해보면

430점대는 꽤 해 볼만한 점수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430점대 역시 낮은 점수는 아니기 때문에

스킬드 트레이드 선발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학 부분과 경력부분에서 확실하게 점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꼭 노력을 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특정 기술직인 만큼

관련 자격증이나 증명서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스킬드 직종으로 잡을 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증빙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트레이드 스킬드 프로그램은

선발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무조건!! 스킬드 트레이드 프로그램으로만

온주 주정부를 도전! 해보겠다는 것보다는

여러 플랜을 세워 두고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온주에서 가장 빠르게 어쩌면 수월하게

이민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렸는데요.

 

In-demand Program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비숙련직이기 때문에 쉬워 보이기도 하고,

농장에서 근무하는 것 역시,

몸은 고되지만 버틸 수 있다 라는 첫자신감과 달리,

실제로 마주해보면 엄두가 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농장 경력으로 인디맨드로 영주권에 들어가시면서

머피와 컨택하신 고객님 역시,

그 동안 스토리를 말씀해주시면서..

한국에서는 농장근무와는 너무 거리가 먼 경력이라

이렇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셨다고

눈물을 훔치기도 하셨고요.

 

[농장프로그램 이민  후기] 

 

또 현재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청년고객님의 경우,

해볼만하다! 젊어서 고생하고 영주권 빨리해서

원하는 공부하고 싶다고 매일매일 파이팅 넘치는

안부를 전해주시기도해요.

 

마찬가지로 배우자(비자)를 잘 활용하셔서!

배우자가 베이킹 경력이 있어 스킬드 트레이드로 지원을 하고자

어학부터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은 2년 경력 쌓고 진행하는 워커스트림으로

우회신다는 분들의 문의까지 다양한 상황으로

머피에게 SOS를 쳐주고 계십니다.

 

머피가 제시해 드리는 방법은

무조건!!! 가능하니 이렇게 해라!! 라는 안내가 아닌,

현실 가능성을 보시고 내 것으로 만드시라고 안내드리며,

또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시뮬레이션과 각 프로그램에 맞는 안내를 드리고 있어요.

 

머피는 정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

가장 안전하면서도! 현실로 이뤄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청사진을 그리며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 역시,

캐나다는 결국, 여러분들의 능력과 손길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피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민방법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온주이민, 무서워하지 마세요.

머피가 그 해답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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